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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알람설정해놔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다가오니 착찹하네요...
여전히 바뀐건 없고...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첫 기일에는 꼭 찾아가겠다고 했는데...
어른들이 미안하고 어른이어서 미안하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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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알람설정해놔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다가오니 착찹하네요...
여전히 바뀐건 없고...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첫 기일에는 꼭 찾아가겠다고 했는데...
어른들이 미안하고 어른이어서 미안하다.ㅠㅜ
아직 열흘 남았군요
아동학대사건의 경우 사건의 판결이 끝난 후에도 가해가 계속 됩니다.
아이의 사진과 아이가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아이의 장례와 추모까지
그 모든 권한이 가해자인 부모에게 가니까요.
가해자가 피해자의 사망후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것이 문제이고 그래서 제 3자가 그 일을 해주어야 하는데
지금을 보면 그 방법과 과거의 행적으로 문제를 삼고 그 문제를 논하는데
정인이의 추모 방식을 거론 합니다.
과거의 행적이 문제라면 과거의 행벅만 논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구요.
추모 방식이 문제라면 추모단체를 별도로 만들어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정상적인 추모를 하면 될텐데
왜 개인적인 감정들로 정인이를 들먹거리는지 영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결론은 어그로 끌어서 댓글달게 한뒤
왜 정인이 얘기만 나오면 쫓아오냐 라고
뒤집어 씌울려고 했는데
잘 안되니까 본색을 드러내시네요
아동학대사건의 경우 사건의 판결이 끝난 후에도 가해가 계속 됩니다.
아이의 사진과 아이가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아이의 장례와 추모까지
그 모든 권한이 가해자인 부모에게 가니까요.
가해자가 피해자의 사망후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것이 문제이고 그래서 제 3자가 그 일을 해주어야 하는데
지금을 보면 그 방법과 과거의 행적으로 문제를 삼고 그 문제를 논하는데
정인이의 추모 방식을 거론 합니다.
과거의 행적이 문제라면 과거의 행벅만 논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구요.
추모 방식이 문제라면 추모단체를 별도로 만들어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정상적인 추모를 하면 될텐데
왜 개인적인 감정들로 정인이를 들먹거리는지 영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적어도 정인이 옷을입고 술먹고 춤을추고 욕설을하고
정인이 사진 그림들을 걸어놓고
먹방을하고, 개인방송을하고
이건 아니죠??
정작 정인이 문제는 젖혀두고 그런 행적을 욕하기 바쁜 사람들이 많으니 걱정 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개인적으로 혹은 법으로 해결하면될텐데
왜 보배에서 굳이 어그로를 끄는지 말입니다.
정말로 정인이를 추모하려고 그러는 건지 개인적인 원한인지 심히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라반이 과거 행적은 논하지 말자 이건가요?
지금 정인이로 후원금 모아서 쓴건 과거 행적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아닌가요?
과거 행적으로 앙심을 품은 분들은 그 문제나 해결 하라는 겁니다.
정인이 들먹거리지 말고 말입니다.
왜 과거문제를 논하는데 정인이 추모를 놓고 이야기를 하냐는 겁니다.
그분들이 불만이 없다면 굳이 제 3자가 거론할 문제는 아닙니다.
다들 잿밥에만 관심이 있슴
정인이와 하등 관계도 없는 3자가 해도 되지만
그것에 대한 문제는 또다른 3자가 거론할 문제가 아니다
학대로 인해서 사망한 아이를 이용해서 후원금을 받아도
기부를 하지않은 3자가 거론할 일이 아니다 참 어이없네요
왜 제 3자가 기운을 빼야 하나요?
그게 더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그게 문제라면 그 채널에 가서 기부를 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기부를 한 사람들에게 문제라고 알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탄핵찬성하고 촛불도 들고 그랬는데
비유를 좀.....
기부안한 사람은 유용한 사람을 욕할 권리가 없다
박근혜한테 투표 안 한사람은 박근혜를 욕할 권리가 없다
두 예시가 다른가요??
님이 편할땐 오렌지색 불편할땐 호박색인가요?
앞으로도 그렇게 사시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 답변 드립니다.
두 예시는 당연히 다릅니다.
그 차이를 모르실 정도면.....설명할 가치도 없을것 같습니다.
처음엔 애들 교육 걱정을 했습니다,, 주제넘게
아이들 스스로 자아를 찾을수있게 해주는 참부모란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아이들 에게는 어떤것도 강요하지 않는것이 옳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요..
다시는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고요.
정인아, 미안해...
위에 두사람...정인이가 떠나간지 일년된건 알았을려나?
정말로 추모보다는 개인적은 앙심을 풀기에 바쁜이들이 있는 것이 맞나 봅니다.
13일이 사망일이며 12일이 기일 아니냐?
보기에 좀 안스럽습니다.
그분과의 문제는 그분과 해결하시고 추모글에 대한 예의는 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왜 우리가 정인이 추모를 논하면 굳이 님들과 카라반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나요?
그거 민폐 아닌가요?
정인이 추모의 방법을 문제 삼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추모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것으로
보여야 하는데 님은 영 그렇지 않아 보인다는 겁니다.
그 과거의 행적이 구린 그 사람 알려주세요
이제 애초에 라반이 이야기가 아니였다는 논리로 변신하실건가보네요
아직 열흘 남았군요
열흘의 시간차가 아주아주 소중하게 느껴지실것 같습니다.
사실이 아닌것을 바로잡아도 난리
님은 제사를 10일 전에 지내시나봐요?
1주기 날짜가 틀려서 정확한 날짜를 남긴건데 뭐 잘못되었나요?
어느 누구든지 고인이 되면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항상 떠난날을 기억하며 1주기 2주기 같은날 추모를 하는건데
남기신 댓글에 뭔가 감정이 실려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 혼자만의 느낌을 받았다면 실례했습니다만
"아 또 댓글에 우글거리기 시작하네
위에 두사람...정인이가 떠나간지 일년된건 알았을려나?"
위에 두분이 알고 계신다고 해도 글쓴이가 저런 댓글을 남겼다면 아직 추모하기엔 열흘이란 시간이 남아있다는건데
기일이 다가오지도 안았는데 잘못된 날짜를 기재한 사람으로 부터 비난이나 비아냥을 받는건 옳은건가요?
/>
본질을 논하시는분이 말씀하시다가 본질을 흐리고 계시네요
혹시 '공익' 이라는 단어 아십니까?
이 단어가 왜 생겼으며 어디에 쓰이는지 잘 찾아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추모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날자도 참 소중한건데 말입니다.
혹시 제가 다른분에게 댓글 달아 놓은것 보고 님도 같은 부류로 생각한다고
이해하신거라면 전 개인적으로 님에게 감정 없습니다.
단지 님와 저의 대댓 사이에 끼어드는 다른분에 대해서 방관하신다면
같은 부류로 보는 것이 맞겠지요.
그리고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정확히 표현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상대방도 오해하지 않도록요
요즘 정치판에서 이낙연 후보가 하도 아리송한 표현을 많이 해서 이미 가슴은 충분할정도로 답답한 상황이라서요
도대체 아이가 죽어서 추모를 생각하자는 글에 왜 이런 이야기들을 해야하는지
정말 심각한 문제로 생각되네요.
욕하고 싶거나 싸우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해결을 해야지
앞으로 모든 정인이 추모글마다 다 이럴 건지 궁금 합니다.
어덯게 어린아이가 억울하고 잔인하게 맞아 죽었는데
개인적인 감정으로 추모글에 이런짓을 합니까?
그 사람의 추모 방식에 문제를 삼으려면
최소한 추모글에 이런 논란을 가져 오지 않는 것이 도리 아닐까요?
본인이 먼저 본질을 흐리고 계시구요
여러번 댓글 다시다가 정신줄 출타하셨나본데
죄송한데 정신차리세요
이게 뭐하는겁니까?
첫댓글과 이 내용이 같은건데?
라반이 이슈 끌어당긴게 선생님이신데
왜 유체이탈을 하고 그러십니까
카라반 관련인것 같아서?
카라반 욕하는 사람들 논하는 것도 카라반 관련이라고 우기시는 건가요?
유체이탈은 누가 하는 걸까요?
어거지와 뻔뻔함에 놀라고 갑니다
그럼 그게 카라반 관련이 아니게 되는군요?
라반이는 참 든든하겠다
이렇게 성원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이런식으로 몰아간다고 해서 제가 입을 다물지는 않을 겁니다.
그 수법으로 많은 유저들의 입을 막아 오신것 같아 좀 의심스럽습니다만....
무슨 독립운동하세요??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하잖아요
갈수록 신박한 이야기를 하시네 나 따위가 뭐라고 다른 유저 입을 막아요 ㅋㅋㅋ
카라반 욕하는 사람들이 그러건 말건 관심이 없습니다.
카라반에게도 관심이 없구요.
글올려서 욕하건 말건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정인이 관련 모든 글마다 이럴 거라면 그건 사람이 할짓이 되지 않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인이 글마다 이 이슈를 끌어당길거라는건 님 뇌수준에서 상상하는 것이며
이글에 최초로 라반이 이슈 끌어당긴것도 애초에 님이십니다
저는 카라반 욕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을 말하려 했는데
그게 혹시 위에 분들과 님이셨나요?
제가 닉네임까지는 기억을 못해서....굳이 신경쓸 가치도 없는 일들이고 해서.....
그게 님이었다면 뇌피셜이 아닌게 되는데.....님 맞아요?
이것은 그래왔다가 아니라 앞으로 그럴것이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앞으로 그런일이 일어 난다면'
이게 어려워요? 한글인데?
도대체 뭐 때문에 한글도 이해 못할만큼 흥분하신건가요?
흥분 하신게 아니면 원래 독해력이에요?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라고 쓴 글이 있는데 그건 읽어보셨나요?
정인이와 관련된 라반이 사건을 보배 대부분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냥 순수하게 추모 글만 남기시면 되는데 자치 오해할수도 있는 정치적인 글을 먼저 남기시도 기일 정정 대댓글을 남기신것도 호박님이십니다.
님과 저의 댓글에 끼어든 이에 대해서 언급이 전혀 없으십니다.
예 저의 그 댓글은 님이 그들과 같은 부류인지 몰라서 그나마
좋은쪽으로 해석이 가능하게 달아 놓은 겁니다.
만약 같은 부류로 보았다면 '메신저 공격하니까 좋냐?'라는 식으로
댓글을 달았겟지요.
그러지 않은 이유는 님은 다를거라 생각 했으니까요.
논쟁을 제가 만드는 건지 그 끼어든 이들이 만드는 건지 구분을 못하시는 건가요?
아님 그들은 같은편으로 인식하고 계신 건가요?
저도 님을 대하는 태도를 수정해야 할지 몰라서 묻는 겁니다.
맞아요 메시지가 구려서 메신저도 당하는거에요
메신저가
우리 라반이 때리지 말아요 라고 말해서요
결론은 어그로 끌어서 댓글달게 한뒤
왜 정인이 얘기만 나오면 쫓아오냐 라고
뒤집어 씌울려고 했는데
잘 안되니까 본색을 드러내시네요
사람은 대부분 자신을 기준해서 해석하고 판단 하니까요.
이말을 원하시는거 같아서 남겼습니다
이제 됐죠?
거울보고 오만번 연습하고 오세요
그럼 받아줄께요
그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정확한 기일을 알려드리는게 맞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두번째는 잘못된 기일을 어떤이들을 지칭하며 비아냥 거리는게 보기 싫어서 정확한 날짜를 기재한겁니다.
그 정정 댓글에 이해못할 댓글들 달아주신게 호박님이시구요. 이게 펙트잖아요..그쵸?
여하간 정인이 추모하기 위한 글이 시작이였으니 더 이상 이곳에서 불필요한 논쟁은 없었으면 합니다.
사실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 댓글이 있습니다.
어느 유저가 어린이집 원장님의 아들이라는 댓글요.
그게 님이 었는지 님과 비슷한 닉네임인지는 몰라도 저는 님이 맞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그때서야 그 사람과 소통하고 변호사까지 지원받는다고 하신 분이 왜 카라반을
욕하는지 짐작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댓글 한줄 덕분에요. 이런것을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하죠.
그럴 경우 그 댓글을 쓴 사람역시 알고 지내는 사람인지 아님 그 상황을 보다 못해
폭로를 한건지 궁금해지겠지요.
그래서 님에게 계속 묻는 겁니다. 님과 제 댓글 사이에 끼어든 분에 대해서
제제나 응원등의 언급이 왜 없으신지 말입니다.
그 의견이 님과 다르다면 최소한 정정이라고 하실것으로 기대 했는데
아직 답을 안 알려 주시는 군요.
그 변호사 지원받는다는 분은
보배만만세랑
앞글자 한자 똑같네요
이런걸 가지고
참 용기는 가상하나 무식해서 탈이다 라고 합니다
저는 그 어린이집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라반의 행동에 대해서는 무척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맞고요.
원장님 아드님이라는 분이 누군지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세요 괜한 오인사격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요.
제가 그리고 왜 님의 댓글에 대해서 누구 편을 든다던가 또는 제제나 응원의 언급을 해야 하는거죠?
그 논리가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은 안드세요?
그 정정 댓글에 이상한 대댓글을 다셨길래 원점으로 돌아가 여쭈어 보는 겁니다
그리고 전 호박님과 감정 상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제가 워낙 직선적으로 얘기를 하는 성격이라 이미 자게에 넘칠만큼 저한테 안좋은 감정을 가지신 분이 많은지라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관심을 주지 않는것이 약이다
어디서 많이 들으셨죠??
머리복잡하실텐데
금사쪽가서 머리좀 식히고 오시죠 ㅎㅎ
전혀 신경쓸일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그렇게 알겠습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변호사 지원 받는 다는 분이 님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분은 그렇지 않다고 하시네요.
제 논리가 유치할지는 모르나
무언의 동조라고 보여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리고 굳이 역주행을 할만큼 관심을 두고 잇지는 않습니다.
그냥 보기 좋지 않을뿐이라서....
뇌피셜을 날린거?
이렇게 다셧죠?
"어느 유저가 어린이집 원장님의 아들이라는 댓글요.
그게 님이 었는지 님과 비슷한 닉네임인지는 몰라도 저는 님이 맞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지금은 또 제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난독증인가요? 그리고 제가 님의 댓글에 동조를 안하고 또 님의 글에 대해서 반박한 분들에 대한 제제나 님과 함께 동조를 안해주셔서 지금 기분이 나쁘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발 이낙연 후보 어법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또 가슴이 주먹 하나가 자리한듯이 깝깝해집니다 ㅠㅠ
그다지 보기 좋지가 않네요.
댓글 하나를 달아도 카라반 편들어 주나 싶어서 미리미리 단속하는 것도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논란과 공격이 귀찮아서 침묵하는 것은 곧 동조를 의미 합니다.
그런 분위기에 젖어서 더더욱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제눈에만 보이는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분들 사이에 어떤 악연이나 인연이 있더라도
그분들끼리 해결했으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이제 두고보면 알겠지요. 그런 문제를 거론하면
어떤 공격을 당하는지 말입니다.
그럼 님은 동조를 넘어선 무언가를 하고있는거네요?
그럼 지금까지
오니즈까 붕어 첼로 등등 이런일들은 어떻게 일어나게됐고
어떻게 해결됐는지 아십니까??
혹시 혼자 일하시죠?
그럴거 같습니다
너의 스노우볼이지
내가 글올리니까 허급지급 찾아본게 아니고?ㅋ
올바른 날짜를 알려준게 너한텐 ㄸ글이 되는구나
내가 생각한거보다 넌 더 심한놈이네
하늘나라에서 꼭 행복하기를...
열흘전부터 홍보하는구만
조만간 다시 찾아가서 좋은 동요라도 들려주고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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