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김웅..
'고발 사주' 통화 복구…김웅 "우리가 고발장 써서 넘겨주겠다"
첫 번째 통화 "남부지검 접수"→ 두 번째 통화 "대검 접수하라"
종합하면 김 의원은 이날 ①오전 10시 경 조씨에게 전화를 걸고 ②오전 10시 12분 고발장의 증거자료로 쓰일 페이스북 캡처파일을 넘기고 ③오후 1시 47분 MBC 검언유착 의혹 보도 제보자인 지모씨의 실명 판결문 사진 파일을 전달하고 ④오후 4시 19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씨, 윤 전 총장의 최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피해자로 적시된 고발장 사진 파일을 넘기고 ⑤오후 4시 45분경 조씨에게 다시 전화를 건 것이다.
김 의원이 조씨에게 '손준성 보냄'의 텔레그램 메시지로 전달한 고발장에는 유시민·최강욱·황희석 등 범여권 인사들과 언론인들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가 적혀 있었다. 이들의 명예훼손 혐의 피해자는 윤석열 전 총장과 부인 김건희씨, 최측근 한동훈 검사장이었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www.newsverse.kr)
국짐당.. 검찰 커넥션..
하.. 정말 사상 최강 쓰레기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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