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전날 국민의힘 예비경선 6차 토론회를 마치고 유 전 의원과 악수하면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 확인되지 않은 걸 갖고 자꾸 이런식으로 하니까 문제되는 거다.
조심하라"고 따져물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유 전 의원은 "의혹 보도가 나왔는데 뭘 하면 안 된다는 건가"라며 "당신이 뭔데 조언을 하나"라고 맞섰다고 한다.
유승민 캠프측은
윤 전 총장이 유 전 의원을 향해
삿대질을 했고,
실제 손가락으로 유 전 의원 가슴을 밀었다는 입장이다.
국민도 패겠습니다...
좃나 무섭네...
이토히로부미 스타일인데요..
미친겁니다
지가 검사인줄 착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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