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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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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파괴된사나이 10/25 00:42 답글 신고
    군 사기(士氣)를 위해 모든 복장, 장비, 무기 디자인을 특히 신경 많이 썼다고 함
    그걸 젤 먼저 따라한건 미국이고...
    지금도 전투기 탱크 기타등등 디자인을 신경 많이 쓴다고 함...
  • 레벨 소령 1 휴앤유 10/25 00:45 답글 신고
    현재 독일이 정치체계가 가장이상화되어있다고 하더군요.
    자세한건 기억이안나지만 의원이 당을 따라가는게 아닌 정책을따라가는
    정치하게끔 되어있다더군요. 오래전 책에서 본내용이라 가물가물..
  • 레벨 중령 1 작전명밝히리 10/25 01:23 답글 신고
    독일군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역대 군복중 최고의 군복이라 생각했었는데 역시 휴고보스 디쟈인었군요...
    파괴된사나이님 말씀데로 군인 하면 뭔가 공포의 대상(?)처럼 보이게 하려고
    군복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휴고보스인줄은 몰랐네요...

    여튼 히틀러...대단한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무장친위대 자켓 하나 갖고 싶네요 ^^ㅋ

    (지금보니 국민은행님 자료 였네요...역시 별두개는 폼이 아니라능)
  • 레벨 중령 1 작전명밝히리 10/25 01:25 답글 신고
    추천하고 갑니다~ ^^
  • 레벨 대장 ch2709 10/25 01:24 답글 신고
    3공화국 당시 실제로 아우토반을 보고 ...우리 나라가 못 먹고 못 사는 나라이지만 저런 고속도로를 만들면 국민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여 68년에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 하였지요......
  • 레벨 원사 3 CLSlpi 10/25 01:25 답글 신고
    ㅎㄷㄷ한 민족성
  • 레벨 중사 3 AKG601 10/25 01:31 답글 신고
    나치문양이 십자가를 구부려 놓은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유대인학살과도 연관이 있죠.
  • 레벨 일병 먼데 10/25 02:44 답글 신고
    잘 못 알고 있군요! 히틀러는 어느 여자의 종교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 여자의 예언에 푹 빠져 있었는데 학자들의 말로는 그것이 지금의 티벳쪽의 불교를 믿는 여자 였답니다. 그래서 그 불교 마크의 반대로 형상화 한 것입니다. 학자들의 말로는 그 여자의 예언에 대해서는 너무도 믿으면서 불교는 불신 해서 그렇게 했답니다. 그 여자의 예언에는 유대인(그리스도교)를 말살하라는 예언이 있었답니다.
  • 레벨 원사 2 엔초오너가꿈 10/25 01:50 답글 신고
    ㅡ,.ㅡ 전쟁이 과학발전을 눈부시게한다는말이 여기서나오는군요
    아마추어 북한따위는 비교도안되네

    나중에 시간날때 먼나라이웃나라좀 읽어봐야것습니다 ㅎㅎ
  • 레벨 중사 1 shagia 10/25 02:04 답글 신고
    독일을 점령한 승전국들.. 특히 미국과 소련이 수많은 독일의 기술과 과학자들을 빼돌려서 자국의 기술개발에 사용했죠.

    물량의 힘으로 전쟁에서 이기긴 했는데 그들의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력엔 놀랐다던..
    독일이 더 광대한 나라였고, 지구력이 있었더라면 전세는 예측불허였겠죠..
    티거 탱크 같은 경우도 물자부족으로 많이 뽑질 못했으니.. 숫자가 더 많았더라면 무서운일
  • 레벨 소령 1 5공화국 10/25 10:40 답글 신고
    당시 유대인 출신이였던 아인슈타인도 시대의 인물 이였던 ..
    결국 망명과학자로 미국에서 빛을 발했던 ..
    어찌보면 세상을 이끌어나갈 이당시 수많은 과학자들이 전쟁에만 이용되버렸다는게
    안타까운 역사의 한 장면 이기도 했죠
  • 레벨 원사 3 qoobanana 10/25 02:24 답글 신고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운용하던 Me262라는 제트기가 전쟁에 사용돼었던 세계 최초의 제트기라죠.. 몇년후 미국에서 개발한 F-80 슈팅스타 라는 제트기와 성능이 비슷했다고 합니다 독일의 기술력이 최소 5년이상 앞서있었다고 하더군요 ㄷㄷ 암튼 대단한 사람들임 +_+
  • 레벨 소위 1 산업디자이너 10/25 02:50 답글 신고
    다만 워낙 고출력을 짜내느라 제트엔진 수명이 약 60시간 가량이었다고 합니다..
    며칠에 한번씩 엔진교체....
  • 레벨 소위 1 산업디자이너 10/25 02:51 답글 신고
    군복을 휴고보스에서 디자인 했었군요...
  • 레벨 대령 1 GSX750R 10/25 03:38 답글 신고
    저 훌륭한 발명품들을 좀 착한데다 썼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국민성과 기술력은 인정하지만 나치... 완전히 미친놈들이었죠. 지구상에서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 할 부류들... 나치, 무솔리니, 일본의 군국주의...
  • 레벨 상사 1 뱅퀴쉬 10/25 04:41 답글 신고
    히틀러는 정신적인 지주 하우스호퍼라는 학자에게 영향을 받아 세계제패의 꿈과 티베트 밀교를 숭배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하켄크로이츠(Haken Kreuz) 뜻은 갈로리십자가입니다.
    히틀러가 유달리 많은 유태인을 학살한 이유가 종교적인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레벨 중위 2 귀여운비토 10/25 07:09 답글 신고
    ㅋㅋㅋ 독일놈들
  • 레벨 원사 1 지베구론 10/25 07:29 답글 신고
    그 당시, 독일의 과학적 공학적 기술 수준은 상상을 추월했었다고 하더군요... 아폴로 11호로 유명한 새턴V형로켓의 시초가 V2였고 개발자 역시 베르너 폰 브라운이라는 독일에서 온 과학자.. 위에는 안나와 있지만 화학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많이 이뤘다고 들었습니다
  • 레벨 원사 1 지베구론 10/25 07:32 답글 신고
    여담입니다만.. 나치에서 UFO를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리고 조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증명하는 사진까지 나왔습니다. 또, 에너지효유 100%인 기관까지 개발
  • 레벨 원사 1 지베구론 10/25 07:33 답글 신고
    되어서 2차대전후 그 기관을 상용화 시키려는 집단을 GM과 포드 그리고 스탠다드오일(록펠러가문)이 손잡고 은폐시키고 없애버렸다고 하는 소문도 있습니다.
  • 레벨 원사 1 지베구론 10/25 07:36 답글 신고
    1990년까지 독일이 분단국가였고 패전국으로써 많은 것에 있어 제한이 있었지만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 생각으로는 선진국들 가운데서 가장 잠재력이 큰 국가가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 레벨 원사 1 지베구론 10/25 07:39 답글 신고
    다른 얘기 더 할게요;; 요즘 전 미쿡 살면서 역사도 같이 배우고 있거든요 근데 전 생각에 영어를 쓰는 미국이기 때문에 영국(잉글랜드,북아일랜드,웨일즈,스코틀랜드)랑 아일랜드 이민자 수가 제일 많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마 대부분 그런줄 아실거에요
    그런데
  • 레벨 소위 2 t카t트t지존 10/25 07:41 답글 신고
    나치에서 도토리처럼 생긴 UFO 개발했다는 주장을 디스커버리에서 들은 것 같기도 하네요...
  • 레벨 원사 1 지베구론 10/25 07:44 답글 신고
    실제로 네이년에 찾으면 상당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ㅋ
  • 레벨 원사 1 지베구론 10/25 07:41 답글 신고
    독일인 이민자 수가 제일 많았고 분포도 제일 넓었다는 군요, 이건 서프라이즈 인가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건국초기에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독일어가 될뻔했다고 까지 하니 참 대단합니다.
  • 레벨 원사 1 지베구론 10/25 07:43 답글 신고
    나중에 시간있고 경제에 관심있으시면 화폐전쟁이라는 책 읽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유태계독일 가문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전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음모론으로 볼 수 도 있겠지만 없다고 부정도 못할거 같에요..
  • 레벨 소령 2 rothans 10/25 08:31 답글 신고
    독일은 그래도 반성할줄 아는 민족이지만 쪽바리들은~~
  • 레벨 원사 1 줴이 10/25 09:01 답글 신고
    이런자료 좋음 +10
  • 레벨 대령 2 럭셔리나타 10/25 09:06 답글 신고
    음....훌륭합니다. 좋은 자료..
  • 레벨 중사 2 SM723le 10/25 10:32 답글 신고
    음.. 많은걸 알았네요 .. 10점.. ㅊㅊ
  • 레벨 소위 1 군침돌이YK 10/25 10:45 답글 신고
    아~~~독일~!
  • 레벨 중사 3호봉 아나슈발꿈 10/25 10:54 답글 신고
    독일이 2차대전에서 승리했으면 세상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 레벨 하사 1 VIOLAA 10/25 11:32 답글 신고
    그넘의 유전땜시 러시아만 안건들였으면 지금 동프러시아지역부터 전유럽을 손에 쥐고 있고 대부분 유럽국가들이 독일어 쓰고 있겠죠...아마 아프리카도 상당부분 지배했을가능성이..
  • 레벨 중장 fsefj 10/25 11:34 답글 신고
    헐 ~ 게르만족 무섭네요 포스 쩜
  • 레벨 원사 3 무적마왕 10/25 11:49 답글 신고
    화가가 되려다 실패해서...
    2차대전 일으키고...
    자국민들은 지금도 히틀러를 우상으로 생각 할까요???
  • 레벨 대령 3 K3 10/25 12:09 답글 신고
    저당시 나찌즘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저들이 이룬 과학기술발전과 포스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대령 2 천상퇴마사 10/25 12:57 답글 신고
    젊은이...
  • 레벨 원사 1 얄개자동차 10/25 13:11 답글 신고
    역시 히틀러는 최고의 야심가 설득가였군요~ 그리고 독일민족은 역시 대단하네요~ 30년대에 이미 저런 디자인과 기술이 나왔다니.... 사진과 음악이 어우러져.....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 레벨 상사 1 메탈기어 10/25 13:12 답글 신고
    나치 슈퍼카가 장난아닌데
  • 레벨 소령 2 홍쉐프 10/25 14:58 답글 신고
    아..
  • 레벨 대장 오픈마차 10/25 15:13 답글 신고
    무서운 민족인건 확실해
  • 레벨 하사 2 란치아 10/25 16:15 답글 신고
    이야 무섭네....게르만족..역시... 본 받아야할점도 있긴 있는듯..
    근데 bgm이.. 무섭
  • 레벨 간호사 clsss 10/25 16:52 답글 신고
    역시 간지는 독일군,,,,,,인정 함니다,,
  • 레벨 대령 2 1등공신 10/25 16:53 답글 신고
    와~~ 히틀러 대단한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음!!
  • 레벨 원사 1 투석스 10/25 17:05 답글 신고
    bgm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노래가 좋네요
  • 레벨 일병 브라더스킴 10/25 18:22 답글 신고
    요 노래는 PS2 게임 '베르세르크 천년제국의 매' OST입니다
    예전에 플스할때 맨날 들어서 기억이 확실하네요 ㅎㅎ
    아쉽게도 mp3 파일은 없지만 !
    그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 레벨 준장 교관 10/25 17:10 답글 신고
    정말 훌륭한자료 잘보고갑니다~^^추천10점~
  • 레벨 소령 2 PzPferd 10/25 19:15 답글 신고
    Sieg! Sieg fur deutsche
  • 레벨 하사 1호봉 암유어데미지 10/25 20:03 답글 신고
    독일군 무기중에 유명한 mg-42 가 없군요.. 히틀러의 전기톱..
    덕분에 수많은 연합군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졌죠.
  • 레벨 상사 1 AMGForce 10/25 20:46 답글 신고
    도이칠란트 게르만들이 대단하긴 함..
    1차대전 망하고 20년도 안돼서 또 세계를 상대로 맞장을 떴으니..
    또 망하고 또 세계 넘버 3가 되었고..
    정확한 기술력과 근면성, 독일축구에서도 볼 수 있는 조직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 레벨 상사 2 lss3m 10/25 21:28 답글 신고
    이런생각 안해보시나용?
    독일이 유럽을 통일하고 일본이 한국먹고 중국먹었으면.........그랬으면 현제 보다 무엇이든 더 좋았을껏같다는 생각?
  • 레벨 원사 2 엔초오너가꿈 10/25 22:57 답글 신고
    ;;;무슨말하시는건지 위험한발언입니다 일본이 한국을먹다녀...그리고 그게 무엇이든 더좋았다니요....
  • 레벨 원사 3호봉 바머 10/30 19:43 답글 신고
    독일이 유럽을 먹었을 지언정 과연 일본이 한국을 먹고 그 한국인들이 가만있었을까요.
    근대과학에 있어 독일 앞서 있다는것은 인정하나 초기 과학성을 보면 우리나라 조상들 장난 아닙니다.
    요즘들어 좀 재수없어지긴 하지만 우리나라 민족성 어딜가든 뒤지지않고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유태인의 민족성 때문에 핏박받은 것처럼 일본이 아닌 독일인들이 우리나라 처들어왔음 유태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았을 겁니다
    민족우월주의등의 자부심에 한마디 했습니다.
  • 레벨 병장 모빌메니아 10/31 22:56 답글 신고
    과학 발전이 의식 진화를 뜻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더 좋은 삶을 위해 존중 받으며 살아야 하는데 역사도 잃고, 말과 글을 잃어버리후 가능하겠습니까.
  • 레벨 원사 2 엔초오너가꿈 10/25 22:56 답글 신고
    ㅋㅋ 여담입니다만 트렌치코트도 저때만들어졌죠 ㅋㅋㅋ
    당시엔 군인복
  • 레벨 중사 3 레미제트스키 10/25 23:05 답글 신고
    역사....이제20대끝물이지만..역사가 재밌기도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나이를 먹어가나봐요..역사에 관심조차 없었는데..히틀러vs김일성 누가 더 위대한가요?ㅎㅎ
  • 레벨 원사 3 CLSlpi 10/26 00:21 답글 신고
    히틀러와 김일성이라..우리기준으로 악당이라 위대하단 표현이 좀그렇지만..베켄바우워와 정대세를 비교하신다면??ㅋㅋ
  • 레벨 중위 3 태조탑건 10/26 06:00 답글 신고
    독일가서 이따구 자료 들이밀다가는 맞아죽습니다. 히틀러의 "히" 자도 못꺼내게 할 정도로 민족의 수치로 여깁니다.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친위대" 와 "국방군" 은 엄격히 분리해야 합니다.
  • 레벨 중위 3 태조탑건 10/26 06:01 답글 신고
    암튼 좋은 자료 구경은 참 잘했습니다. 추천 10점
  • 레벨 중장 귀헌 10/26 09:05 답글 신고
    잘 정리된 글 이네요 ^^
  • 레벨 중사 1 정왕동쭌 10/26 13:27 답글 신고
    히틀러는 어려서 부터 유태인을 광적으로 싫어한 넘이 었습니다..권력을 잡은 이유도 유태인을 까는 내용을 주로 연설해서 그게 게르만의 군중을 사로 잡은것이며 유태인이 독일에서 상상도 할수 없는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고 했었죠..유태인이 없으면 우리나라의 수십 수백만이 전쟁에서 잃지 않을수도 있따고 한것이죠..그리고 그가 그렇게 미치게 된것은 결정적으로 어머니의 사망과 바그너의 음악때문입니다..어머니가 죽은뒤로 한번도 운적이 없다고 했었죠..히틀러는 유태인을 정말 광적으로 싫어했습니다..심지어 2차대전 패전이후로 자살하기 직전까지도 우리가 지게 된 이유는 유태인 때문이라고 말할정도였습니다..한마디로 히틀러는 미친개였습니다..나치가 아무리 대단하다 하더라도 미국하고 1:1붙어도 겜도 안
  • 레벨 소장 보스 11/28 17:19 답글 신고
    흠..
  • 레벨 소장 보스 11/28 17:19 답글 신고
    흠..
  • 레벨 중사 1 정왕동쭌 10/26 13:39 답글 신고
    독가스 하나로..유태인을 몇만을 죽일수 있따면..전선에서 희생될 수십수백만을 생각하면 유태인 몇만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말했었습니다..결국 1000만명을 죽이지 않았나요?
  • 레벨 하사 1 VIOLAA 10/26 14:42 답글 신고
    유대인 1000만명이 아니라..600만명이 죽었죠...가장 피해를본 민족은 러시아1100 만명 ,독일500만명이 2차대전중에 죽었습니다...그당시 1차대전에 패한후 전반적인 독일 경제,사회가 너무 피폐했고, 물가가 급등하는등 인플레는 치솟고..예로 감자 한자루를 사려면 리어카에 돈을 가지고 가서 사야할정도 였다고 합니다..그런상황속에 이주민인 유대계사람들은 고리대금 및 물가조작 등 기본적인 서민경제에 매우 악영향을 펼치며 엄청난 부를 축적 했습니다. 물론 그들나름 열심히 살아서 이뤄논것들이겠지만..히틀러 혼자 유대인을 싫어한게아니라 독일 전국민이 싫어했으며..그당시 독일국민 99%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사람이 히틀러입니다...미친놈은 아니죠...패전했기에 역사에 그렀게 쓰였을뿐 만약 승전국이었다면 현재 역사는 뒤바꼈을겁니다...그리고 그당시 미국하고 1:1 붙었으면 미국은 개박살 났었을겁니다..전술,장비,기계기술등 모하나 독일보다 뛰어난건 없었으니깐요..
  • 레벨 중사 1 정왕동쭌 10/26 17:40 답글 신고
    600만이군여...미친놈 맞습니다..무솔리니와 쌍으로 미친짓을 한거나 다름없죠..사실은 파시즘의 최초 주자는 무솔리니지만 파시즘하면 히틀러부터 떠올리죠..그리고 왜 미친놈이냐면..죄없는 유태인을 죽였으니까요..악마맞구요..히틀러는 미친놈입니다..저렇게 독하게 생긴놈도 없을겁니다.....그리고 당시 300만에 달하는 실업자는 대부분 군인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그만큼 열악했떤거죠..상황이..하필 2차세계대전의 원흉인놈과 타이밍이 아주 좋게 맞아떨어진겁니다..히틀러는 재앙입니다..유대인 똑똑한놈들 맞습니다..그들이 살아있었다면 세계사가 어떻게 변했을찌 또 모르겠죠..현재 미국에서도 소위 돈좀 있다 하는놈들이 대부분 유대인넘들이니까요..애초부터 승산없는 싸움을 다발적으로 시작한것도 문제 겠지만..왜 세계를 상대로 게임도 안될 승산없는 싸움을 먼저 시작한건지..이해가 안가네요..참 미친놈입니다..미친놈..역겨운놈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그리고 1:1했으면 미국이 이겼습니다..독일+일본 둘이 합쳐서 2:1해도 미국이 이겼습니다..당시 육군,전투기,배 (육해공) 핵폭탄 갯수부터 이미 미국하고 게임이 안될수준이었습다
  • 레벨 하사 1 VIOLAA 10/26 23:58 답글 신고
    태클 아니구요..원자폭탄 최초 실전 테스트가 히로시마,나가사키에 떨군건데,,2차대전 발병당시 미국은 원폭투하 못합니다.....육국 정예부대는 미국보다 독일이 경험이풍부하며 인원도 많았습니다..무었보다 전술이 좋았구요..생산대수만 많으면 모합니까? 예나 지금이나 금속기계 잘다루는건 같습니다. 킹타이거 탱크1대에 셔먼탱크3대가 붙어도 쩔쩔맸었죠..특히 킹타이거의 생산대수가 많지 않았지만 그탱크 1대만 전장에 나와도 그공포는 말할수 없을정도라고 당시 미군 탱크조종사의 인터뷰가 있습죠.. 러시아 아니였으면 승전국은 독일 이었습니다.. 많은 전쟁 전문가들도 독일에 우세를 점쳤었죠..미국과 단독 대전시...그리고 보는 시각과 관점에 따라 틀린겁니다..나치 찬양도 아닙니다
  • 레벨 중사 1 정왕동쭌 10/27 00:06 답글 신고
    킹타이거 따위와.....미국을 비교 하다뇨..
    장거리용 폭격기도 없던게 나치입니다..미국은 당시 B-29가 장난아니게 많았구요..

    당시 태평양 근처에 떠 있던 미국의 모든 배들(항공모함 포함)만 움직여도 나치를 가지고 놀 수준이었습니다..


    참고로 현재의 미국 항공모함 편대 하나가 한국 공군을 이길정도입니다..
    한대에 1급 전투기 60대 이상에 인원만 5000명입니다만..
    지금의 미국의 항공모함 편대 3대만 떠도 한국자체를 전멸 시키고도 남습니다

    당시에 그나마 쌘게 나치와 소련이 이었는데요..

    1세기 전부터 전쟁을 해서 대적은 커녕노는 레벨 자체가 달랐던게 미국입니다..현재도 그렇구요..승리는 이미 점쳐져 있떤겁니다..
    소련도 나치도 대적을 할수 없습니다
  • 레벨 상사 1 이기리 10/29 08:18 답글 신고
    미군이 충분히 이겼으리라 보입니다. 전시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물량인데 그 기본적인 물량에서 부터 차이가 너무도 컸습니다. 전쟁관련 디테일은 독일이 앞섰겠지만 자원차이가 심각했습니다. 물론 서로 무한맵에서 싸웠다면 독일이 충분히 승산이있었으리라 보입니다. 떠나서 나치가 시각적으로 멋있다는 느낌을 주는건 사실이지만 단지 멋지다는 감정으로 보기엔 너무 무섭고 심각하고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는 슬픈 역사입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바머 10/30 19:48 답글 신고
    영화 진주만 함 보세요.
    일본애들한테 진주만 때려맞고 장거리 폭격기 하나없어 지진나던 애들이 미국입니다.
    2차대전 중기이후는 모르겠지만 초기단계였다면 미국? 독일한테 안
  • 레벨 중사 1 정왕동쭌 10/26 13:41 답글 신고
    그리고 대한민국이 저들보다도 우월한 민족입니다..50년도 안되 경제10대국에 왔다갔따 했떤건(지금은 밀려남) 둘째치고..IQ순위도 게르만하고 비교도 안 될정도입니다..우리나라IQ수준이 유태인하고 비등하거나1정도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따지고 보면 가장 근면하고 똑똑한 사람이 많은 집단..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집단이 대한민국입니다..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대단하고 머리좋고 우월한 사람들입니다..여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이룩한 발전속도는 어느 세계사에서도 없을 정도로 빠른 수준입니다..자부심을 가집시다!! 단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성이 착했고 고지식한 발상때문에 서양을 반대했던게 늦었던 이유죠...우리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 사람들인데 ㅋㅋ
  • 레벨 상사 1 이기리 10/29 08:29 답글 신고
    안타깝지만 우월할지는 몰라도 우위에 서기는 힘든 위치입니다. 게르만족 따지고 보면 힘세고 전쟁 잘해서 나중엔 그당시 가장 선진문명인 로마까지 접수했죠. 게다가 정복습성상 여러 나라의 자원으로 많은 무기와 조합등 과학에도 능해졌습니다. 남을 정복해야 앞서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우리나라는 한가롭게 농사짓고 있었구요. 그 시기를 놓친 우리나라는 지금 현재 여러 선진국을 앞서가기란 하늘에 별따기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특징적인 것은 뭉치지 못한 민족은 결국 패망하기 마련인데 우리나라사람들 정말 서로 못 뭉치고 개성이 너무 강합니다. 논쟁은 시간과 감정만 나쁘게 하고 아무런 결론도 엊을수 없다는 말도 있고 무궁화는 꽃하나만 보면 아름답지만 뭉쳐있으면 지저분하고 벗꽃은 꽃은 볼품없지만 만발할 때는 축제를 할 만큼 아름답죠. 좀 더 협동하고 똑똑한 머리와 의견을 서로 교환하고 조율해서 앞으로의 선진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협동하여 고민해야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정왕동쭌 10/26 13:52 답글 신고
    아무튼 한편의 영화 같네요 추천 10점 쾅
  • 레벨 상사 3 한번드림 10/26 16:12 답글 신고
    전범을 찬양하는 듯한 댓글들이 눈에 거슬리네요. 정말 대한민국에

    먹힐짓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 레벨 대령 1 GSX750R 10/26 16:17 답글 신고
    참 희한한게... 한국사람들중에 네오나치들이 은근히 많아요. 막상 독일가서 이런식으로 댓글달고, 이런식 자료 올리면 눈총 받는 곳이 독일인데.... 히틀러, 나치, 2차대전은 그들에게 있어서 치욕의 역사로 여기는데 왜 지구반대편에 있는 아무 상관도 없는 우리가 그를 좋아하나요???
    히틀러는 미친놈 맞습니다.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 하는 미친놈 입니다. 미친놈으로 치자면 김성주(김일성의 본명), 김정일과 맞먹거나 더하면 더 했지 못 하진 않는 개새끼 입니다.
  • 레벨 중위 1 flypegasus 10/26 20:37 답글 신고
    네오나치, 아리아단 등 우리나라보다 미국,영국,러시아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죄다 독일과 직접적인 전투를 치른 국가인데 말이죠
  • 레벨 이등병 복스바겐 10/26 18:39 답글 신고
    예썰~
  • 레벨 대령 3 o카이사르o 10/26 19:41 답글 신고
    히틀러 정말 대단한 사람인듯..
  • 레벨 소위 2 도움상회 10/26 19:58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독일군복은 참 괜춘한듯..
  • 레벨 중위 1 flypegasus 10/26 20:38 답글 신고
    1번 사진 완전 짜증나는 독일산 돼지 '괴링'이네요..
    그 강력한 루프트바페를 홀라당 말아먹은 인간
  • 레벨 중위 3 H0nii 10/26 22:21 답글 신고
    잘 봤어요!!
  • 레벨 하사 1 보령약국 10/27 10:22 답글 신고
    히틀러는 헤어스타일도 앞서가는군요.. 더블컷ㅋㅋ 그리고 모자보니 디자인이 정말정교하네요...인정!!!!!
  • 레벨 중위 1 민이파덜 10/27 12:03 답글 신고
    저걸 이룬 이는 진정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 레벨 원사 2 컴도져747 10/27 14:52 답글 신고
    워 따 보 배 똑 뚝 은 분 들 많 으 셔,,

    난 딴 나 라 역 사 보 다

    대 한 민 국 의 역 사 가 더 관 심 이 가 던 데?

    교과서 정규 과목에서 역사가 사라졌다는데,,

    똑 뚝 은 분들 생각은 어떻소?
  • 레벨 상사 3 아방이뷰롱 10/27 17:03 답글 신고
    근데 저 1930년대에도 컬러로 찍히는 사진기가 있었나요?
  • 레벨 중위 1 flypegasus 10/28 16:13 답글 신고
    헐~
  • 레벨 대령 1 GSX750R 10/28 17:38 답글 신고
    컬러필름이 있긴했는데 굉장히 비쌌다고 합니다.
    저 컬러사진중 몇몇은 현대에 와서 포토샵으로 흑백을 컬러로 보정한것도 있을껍니다.
  • 레벨 하사 3 anehfdl 10/27 17:06 답글 신고
    대단한 콧털...ㄷㄷㄷ
  • 레벨 원사 3 익스카이 10/27 17:35 답글 신고
    촬리채플린 대단한 사람이였군......
    맨날 뒤뚱뒤뚱 띨빵하게 보였는데....
  • 레벨 원사 3 똥트래기 10/28 02:15 답글 신고
    오랜만에 레어급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모르고 있던것들을 알게 되었네요^_^
  • 레벨 중사 2 TDK 10/28 11:46 답글 신고
    훔...무서웡
  • 레벨 하사 1 웅이아범 10/28 15:01 답글 신고
    역시 게르만인들은 ㄷㄷㄷ
  • 레벨 원사 2 거지라이더 10/29 00:43 답글 신고
    역시 개만인들은ㄷㄷㄷ
  • 레벨 소장 sooil051 10/29 11:11 답글 신고
    역시 게르마늄이 좋긴 좋죠
  • 레벨 상사 3 배틀크루져VXL 10/29 21:32 답글 신고
    훌륭한 일도 했군요.
    금연운동, 공공장소에서의 흡연금지,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 그것도 무려 80년 전에 이룩했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엮쒸 게르만민족 대단합니다
    국민은행님 훌륭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 레벨 준장 아침마루 10/31 02:23 답글 신고
    정말 .멋있네요
  • 레벨 병장 VkrksL 10/31 21:00 답글 신고
    저들의 저지른 만행을 빼고 단지 저 사진만 본다면 상당히 멋있네요.....
  • 레벨 소령 1 로미요 11/07 15:46 답글 신고
    옛말이 맞긴 맞네...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이고 수십명을 죽이면 미치광이 살인마이고

    수천 수만 수백만명을 죽이면... 영웅이다..

    히틀러가 보배에서 대단하다 멋지다 등등의 영웅대접을 받네... ㅎㅎ....
  • 레벨 소령 1 로미요 11/07 15:52 답글 신고
    히틀러 마지막 두줄은 1800년대말 1900년대 초의 조선한테 하는말이네..

    "유식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민족이 타락하고 의지가 약하고 비겁한 평화주의자라면
    지상에서의 생존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다..."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퇴보한다는걸...히틀러 이 개새끼는 알고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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