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에요!
아는 지인이 어코드 몰고있는데 비용은 당연히 비싼데 as는 예약만 잡으면 바로 해결되더군요
그것보다 더중요한건 고장이 안나니 엔진오일이나 기타 소모비용말고는 돈이 안든데요
그래서 주위 사람이 요즘 쪽바리하고 분위기도 안좋은데 차바꾸라고 몇번 얘기를 했는데...
국산차사고 스트레스받는거보다 욕좀 먹는게 스트레스 덜받는거라고 오히려 우리를 설득하더라구요
그말듣고 저도 놀랬습니다
국내브랜드는 고객을 호구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거는 솔직히 부럽더군요
비난만할게 아니라 바꾸어야될건 강하게 비난해서라도 바꾸어야합니다
와이퍼는 수명이 너무 길어서 1년이 넘도록 안바꾸던데요
그리고 소모품은 센타에 갈때마다 미리 사놓더군요
그리고 또 중요한건 쪽바리들 as접대가 기기막히게 고객들에게 대접을 받고있구나를 느끼게 한답니다
센터안에 고객이 자기차정비를 볼수있게끔 유리로 만들어서 더신뢰를 느끼게 만든다더군요
비난만할게 아니라 국내브랜드들도 바껴야됩니다
저도 국산차를 타고 있지만 몇천만원짜리 차를 타면서 다른것도 아니고 항상 엔진,미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차를 계속 몬다는건 참...불행한 일입니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를 고집했지.. 근데 수소차 세계판매1위는 도요타네.. ㅡ.ㅡ
전기차가 먼저나온것도 일본차가 꽤 오래전에 나왔네.. 배터리도 CATL지분이 일본이 나름 대주주고 이 잡것들이 생각보다 많이 가지고 있다는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도요타가 그리 만만만 회사가 아님..
대략 10년전 이야기면 저게 맞음. nf소나타 부터였나? 뭐가 좀 달라지는데? 하고 느낌.
본래 현대는 좋은차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자의던 타의든 아니었던 회사였음.
일본차 내구성의 비밀은 뭐랄까.. 그냥 내구성이 검증된 옛날 것만 주구장창 쓴달까?
그런게 좀 있음. 독일차가 뭐 내구성이 좋아서 평가를 받는게 아니잖아.
일본차는 그냥 망가질만한 뭐가 없어.
요즘 현기차는 일본차 보다 나아. 국뽕이 아니라. 일본차와 독일차 중간 어디쯤의 타협점에 있는 것 같음. 요즘은 독일차를 롤모델로 삼는거 같긴 해.
이건 너무 옛날이지 지금 현기차는 미국에서도 인식이 좋음! 그리고 튼튼함 사후서비스도 엄청 좋고 자국에선 왜 안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지만...현실이 그럼 그리고 현대 기아 두곳 판매량 합치면 일본 자동차 바로 밑까지 쫒아간 판매량이라서....인정하긴 싫지만 미국시장에서도 먹히고 있는 중임 ㅆㅍ
국내기업이라고 쉴드를 못쳐주겠네
우리도 많이 좋아졌다 라고 생각해야 하고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발전한건 사실이니 그걸 폄하하진 말아야함
그러나 A/S 관련해서는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함
현대 걔네들 싼타페의 결함 알고 있었음. 그런데 소극적으로 미리알고 찾아오는 사람에게만 리콜 해줌.
이건 질나쁜 미국 보험회사가 쓰던 전략임. a-턴 전략이라고 합당한 보험금 요구도 일단 무조건 거절하면 30프로는 추가액션 없이 포기하게 되고 지급해도 되는 그 보험금이라도 아끼면 그것이 회사의 이득이라는 논리임.
현대는 산타페의 결함이 치명적이란 것을 알고도 화사의 이득을 위해 a턴 전략을 했던 것임. 보이는 것이 그 정도인데 현대의 부도덕성은 아마 상상을 초월할 것임.
공산주의처럼 나라가 보호해주는 기업은 다 썩게 되나 봄.
하루아침에 모든 가족을 잃은 그 차주에게 어떻게든 보상 안해주려고 질질 끄는 작태까지 보고 현대는 손절이 답이라 믿게됨.
그래도 국내기업이니까 하며 호구노릇 해주는 것도 딱 가격까지만임.
현대는 자동차를 만들 자격이 없는 회사임.
조만간 팔듯..?
뭐 현기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건 사실이지만 한국에서 굴리기엔 현기가 제일 편하죠
일본차량이 내구성 좋다고해도 as 예약 잡는것도 전화 돌려야되고 비용도 많이 나옵니다
아는 지인이 어코드 몰고있는데 비용은 당연히 비싼데 as는 예약만 잡으면 바로 해결되더군요
그것보다 더중요한건 고장이 안나니 엔진오일이나 기타 소모비용말고는 돈이 안든데요
그래서 주위 사람이 요즘 쪽바리하고 분위기도 안좋은데 차바꾸라고 몇번 얘기를 했는데...
국산차사고 스트레스받는거보다 욕좀 먹는게 스트레스 덜받는거라고 오히려 우리를 설득하더라구요
그말듣고 저도 놀랬습니다
국내브랜드는 고객을 호구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거는 솔직히 부럽더군요
비난만할게 아니라 바꾸어야될건 강하게 비난해서라도 바꾸어야합니다
예약 잡는것도 주말에 잡으려면 한달정도 걸리고 평일은 1주나 2주정도, 운좋으면 수일 내로 가능했었네요
저도 일차 눈치 보이는거 짜증나서 바꾸긴 했지만요
토요일에 예약잡으려면 최소 한달전에는 전화 돌려야되구요
한국에서는 국산차량이 스트레스없이 몰고다니기엔 최고죠
그리고 소모품은 센타에 갈때마다 미리 사놓더군요
그리고 또 중요한건 쪽바리들 as접대가 기기막히게 고객들에게 대접을 받고있구나를 느끼게 한답니다
센터안에 고객이 자기차정비를 볼수있게끔 유리로 만들어서 더신뢰를 느끼게 만든다더군요
비난만할게 아니라 국내브랜드들도 바껴야됩니다
저도 국산차를 타고 있지만 몇천만원짜리 차를 타면서 다른것도 아니고 항상 엔진,미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차를 계속 몬다는건 참...불행한 일입니다
국내기업이라고 쉴드를 못쳐주겠네
북미에 갖다 파는데도
쟤네들한테 저딴 소리듣는데
북미수출버전보다 낮은 품질의
내수차량 타는 대한국민들은
얼마나 착한건지...
국내 차량 제조사들 전부다
북미ㆍ유럽 기준으로 만들게
법을 바꿔야 합니다..
급속히 전기차로 넘어가는 세계적 추세임에도
내연기관차를 고집하는 일본은
배터리 산업과 전기차 산업에서 점차 밀려나고 있음.
다행입니다
전기차가 먼저나온것도 일본차가 꽤 오래전에 나왔네.. 배터리도 CATL지분이 일본이 나름 대주주고 이 잡것들이 생각보다 많이 가지고 있다는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도요타가 그리 만만만 회사가 아님..
우리도 많이 좋아졌다 라고 생각해야 하고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발전한건 사실이니 그걸 폄하하진 말아야함
그러나 A/S 관련해서는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함
캐딜락이랑 링컨은 프리미엄이 맞는지 모르겠다...
현대차 몰길래
왜 현대차 샀냐고 물으니까
간단하게 답하더라
'싸서'
신차 나오면 바꾸고~
페리 나오면 바꾸고~
자주 자주 바꾸기 땜에 내구성엔 시큰둥 한듯
나만 빼고 다들 부자인듯 해서 부러움 ㅋㅋㅋ
가더라도 모터 감속기 하드웨어 엄청나게 따라 가야됨,,, 최고속도가 180킬로 라면 말다한것임 그정도로
모타 감속기 효휼성이 떨어진다근 것임
전기차로 넘어가면
반대로 될 것 같아요
의외로 일본 가전 고장 잘 남
현대 걔네들 싼타페의 결함 알고 있었음. 그런데 소극적으로 미리알고 찾아오는 사람에게만 리콜 해줌.
이건 질나쁜 미국 보험회사가 쓰던 전략임. a-턴 전략이라고 합당한 보험금 요구도 일단 무조건 거절하면 30프로는 추가액션 없이 포기하게 되고 지급해도 되는 그 보험금이라도 아끼면 그것이 회사의 이득이라는 논리임.
현대는 산타페의 결함이 치명적이란 것을 알고도 화사의 이득을 위해 a턴 전략을 했던 것임. 보이는 것이 그 정도인데 현대의 부도덕성은 아마 상상을 초월할 것임.
공산주의처럼 나라가 보호해주는 기업은 다 썩게 되나 봄.
하루아침에 모든 가족을 잃은 그 차주에게 어떻게든 보상 안해주려고 질질 끄는 작태까지 보고 현대는 손절이 답이라 믿게됨.
그래도 국내기업이니까 하며 호구노릇 해주는 것도 딱 가격까지만임.
현대는 자동차를 만들 자격이 없는 회사임.
일본차가 좋다구??
그냥 일본 꽁꾸녕 대놓고빨아~
뭘 삥삥 돌리면서 빠냐~~
힘들게 산다~~~
현기차 품질이 좋은거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본차 빠는 색기들은 다 디져야됨.
NF소나타 엑센트 잘만 굴러간다 잡고장없이
정신차려라 트랜드 바꼇다
현대차는 중고차값 똥값된다고ㅠㅠ
이 내용은 일본 로비내용인 듯.
미국보다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이런 내용 올리는 이유는?
일본이 자행한 만행을 안다면
절대 구매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사과조차 없는 것들이니까요
본래 현대는 좋은차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자의던 타의든 아니었던 회사였음.
일본차 내구성의 비밀은 뭐랄까.. 그냥 내구성이 검증된 옛날 것만 주구장창 쓴달까?
그런게 좀 있음. 독일차가 뭐 내구성이 좋아서 평가를 받는게 아니잖아.
일본차는 그냥 망가질만한 뭐가 없어.
요즘 현기차는 일본차 보다 나아. 국뽕이 아니라. 일본차와 독일차 중간 어디쯤의 타협점에 있는 것 같음. 요즘은 독일차를 롤모델로 삼는거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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