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종목중에 후보나 백업 없이 주전만 데려 가는 종목은 없죠
대표팀에 뽑혀서 같이 훈련하고 경쟁하는 거 조차 팀원으로써
그 팀에 필요한 구성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수들은 왜 안 뛰고 싶었겠습니까
주전이 부상당하거나 퇴장 등 변수가 생겼을때 바로 투입 될수 있는
후보 선수들도 모두 중요한 선수들이고 같은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 선수들이 병역 면제를 위해 부상 숨기고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 나가서
막상 부상이라는 이유로 출전하지 않고 혜택을 누리는 건
다른 선수의 정당한 기회를 뺏는 정말 잘 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양궁협회는 현대차그룹 공로가 최소 5할 이상임....그 오랜기간 아무런 간섭없이 뒤에서 엄청난 지원만 꾸준히 해주고있으니.....선수들이 메달 획득후 협회장과 다같이 진심으로 얼싸안고 행복한 표정 지을수있는 협회가 양궁협회다....그리고 현대에서 제공하는 플러스 알파 성격의 포상도 장난아님
무슨 여배한테 토토하는사람이나 여배보지
부상있어서 못뛰는데도 나감
대표팀에 뽑혀서 같이 훈련하고 경쟁하는 거 조차 팀원으로써
그 팀에 필요한 구성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수들은 왜 안 뛰고 싶었겠습니까
주전이 부상당하거나 퇴장 등 변수가 생겼을때 바로 투입 될수 있는
후보 선수들도 모두 중요한 선수들이고 같은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 선수들이 병역 면제를 위해 부상 숨기고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 나가서
막상 부상이라는 이유로 출전하지 않고 혜택을 누리는 건
다른 선수의 정당한 기회를 뺏는 정말 잘 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들이 못하는걸 하면 욕먹는 세성 ㅋㅋㅋㅋ
그 실력 키울려고 그누구보다 노력한 사람들이고.
1. 일부러 일부로 (이건 생각해보면 함부로랑 헷갈리시는 듯)
2. 받아들이는 받아드리는
3. 저녁 저녘 ( 이건 해질녘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도 함)
멋있어.
저게 스포츠지. ㅎㅎ
두분께 경의를.
운동이 뭔 벼슬이라고 전체주의의 망령은 언제 뒤질란지
스포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
응원합니다
이거 다음장면에 에이 갯시팔 ! 하면서 화분들고와서 뚝배기에 내려찍는 사진 나오는 줄 알고 조마조마하며 스크롤 내림
심판이 좌/우 할 수 있는 여지는 극히 적음.
기록이 즉 실력이고 기록이 즉 결과.
양궁, 사격, 싸이클, 육상 등등..
다른 스초츠와 1:1 비교는 편견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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