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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 친척 어른들께
술 한잔 따라 드리는게 불편해?
아들 없으면 술도 못 받아 먹겠네.ㅋ
진짜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들 있기는 있을거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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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년 아들이 아빠에게 물 따라 드리는 행동
2) 성년 아들이 아빠에게 술 따라 드리는 행동
3) 성년 딸이 아빠에게 물 따라 드리는 행동
4) 성년 딸이 아빠에게 술 따라 드리는 행동
5) 미성년 아들이 아빠에게 물 따라 드리는 행동
6) 미성년 아들이 아빠에게 술 따라 드리는 행동
7) 미성년 딸이 아빠에게 물 따라 드리는 행동
8) 미성년 딸이 아빠에게 술 따라 드리는 행동
맞추시는 분께는 오징어 코인 보내드립니다.
'만수 무강 하십시오' 들으면서
막걸리 한잔 얻어 마시는데 기분 최고가오.
술 따르던 생각이 나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다른것도 졸라 줄거면서.
나도 자식키우는 부모지만 애들좀 크면 한잔 받아먹고 싶습니다. 열심히노력해서 돈벌어서 키운자식에게 앞으로의 호강은 아니더라도 술한잔 받아먹으면 그만큼 기분좋을일도 없을것같네요
아 나 술끊었구나
근데 그 교육도 자신탓이다.
돈받고 술 따르고 돈받고 몸ㅍ.
두 딸들은 효녀들이구나
ㅍ ㅎ ㅎ
의도가 다분
저논리면 난 개객끼네??
허허 미친....
부모 자식으로 생각해야지 멍청한 가시나야
독립할 나이도 훨씬 지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왜 술드시는지 모르지?ㅋㅋㅋㅋㅋㅋ
니냔들 집구석에서 안나가서 술드시는거다..ㅉㅉㅉㅉㅉ
딸아들이 따라드리는거라고
성별과 나이를 떠나서요~
밥 먹을때 휴지 뽑아 건네 주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죠??
도대체 대갈통 속을 뭘로 채웠으면 저런 의견을 적을까요???
낳아주고 길러주신 아빠에게 술을 못 따라? 아빠가 저런 생각을 가진 딸이라면..얼마나 서운하겠냐...ㅉㅉㅉ
나이를 똥꼬로 먹었구만..
딸이라서가 아니라 자식이라서 따라 주는 것이다 꼴페덩어리야 에휴.. 노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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