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종전선언'과 관련해 "한미 북핵 수석대표 간 협의가 매우 생산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양국 간 시기와 조건 등 관점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종전선언에 대한 사실상 미국의 첫 공개 언급으로, 한미 두 나라가 대북접근법에 협력하고 있지만 양국 간 일정 부분 시각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연달아 개최된 여러 관련 논의 이후 좀처럼 공개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한국 정부가 '종전선언에 대한 미국 측의 이해도가 깊어졌다'고 밝힌 것과는 다른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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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등 전세계가 한반도를 보는 시선도 일본과 일치함.
문재인 일당과 그 똘마니들만 삐딱한거지.
그래서 일장기 들고다니는겨~!! 쯧~!
http://www.youtube.com/watch?v=eI-gDLqqmEk
미국, 종전선언 관련 시기 조건 등 한국과 의견차 드러내
http://www.bbc.com/korean/news-58992670
미국의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종전선언'과 관련해 "한미 북핵 수석대표 간 협의가 매우 생산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양국 간 시기와 조건 등 관점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종전선언에 대한 사실상 미국의 첫 공개 언급으로, 한미 두 나라가 대북접근법에 협력하고 있지만 양국 간 일정 부분 시각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연달아 개최된 여러 관련 논의 이후 좀처럼 공개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한국 정부가 '종전선언에 대한 미국 측의 이해도가 깊어졌다'고 밝힌 것과는 다른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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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등 전세계가 한반도를 보는 시선도 일본과 일치함.
문재인 일당과 그 똘마니들만 삐딱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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