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성남시장시절부터 청년들 생각 엄청많이하고 정책도 많이 냈었는데 청년들은 그걸 잘 모름.
이재명은 한국에서 거의 최초로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소통했었던 정치인이기도 함.
가장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청년들을 잘 이해하는 정치인임.
저기 국감에서 신보라는 청년대표를 슬로건으로나왔던 30대 국회의원인데 50대인 이재명보다 모름 으휴
난 저 신보라가 보수에빠져있는 요즘의 청년들을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봅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시절부터 청년들 생각 엄청많이하고 정책도 많이 냈었는데 청년들은 그걸 잘 모름.
이재명은 한국에서 거의 최초로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소통했었던 정치인이기도 함.
가장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청년들을 잘 이해하는 정치인임.
저기 국감에서 신보라는 청년대표를 슬로건으로나왔던 30대 국회의원인데 50대인 이재명보다 모름 으휴
난 저 신보라가 보수에빠져있는 요즘의 청년들을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봅니다.
데이트 할 수도 있고, 영화 볼 수도 있고, 술도 마실 수 있지. 그게 어차피 지역 내에서 소비가 되고, 소상공인들 장사도 되고 하는 거지.
취업도 못해 돈도 없고 기본적인 욕구도 못누리고 살아야만 하나.
취업한 청년 저축하는데 돈 부어주는 것보다 더 필요한 지원일 것 같은데, 전공서적과 학용품 안사면 낭비라 생각하고 훈계질.. .
https://youtu.be/5nWQBWVRq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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