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물에 국힘당 홍보물이 쌓여있다고 제보가 와서 취재팀이 해당건물에 감
확인해보니 정말로 사람이 살지 않은 폐건물
시민의 제보대로 국힘당 홍보물 14개가 발견
그니깐 14명의 국힘당 당원이 이 폐건물에 주소를 두고 있음
노른자 땅에 왜 폐건물이 있는지 주민에게 물어보니 10년 가까이 사람이 살지 않은 폐건물이라 함
등기부등본을 떼보니.. ㄷㄷㄷ
이거 머지??
폐건물에 당원 14명이 주소를 둔것도 이상한데
폐건물 소유주가 천화동인
이거 머지??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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