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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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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jpt 21.11.09 10:25 답글 신고
    오래된 마을 사람들 중에 잘못을 잘못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남이 나에게 피해준것만 잘못이고 내가 하는것은 아무런 죄가 아리라 생각하시는 할배 할매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마을에 똘똘 뭉쳐서 외지사람한테 돈내라고 갑질 하죠

    그리고 그런 마을에는 나이 좀 먹은 꼰대 하나씩 있어 왕노릇 하는놈들있고
    그런 꼰데한테 아부하면서 차기 왕 노리는놈들 꽤잇죠
    답글 0
  • 레벨 대위 3 the한 21.11.09 11:09 답글 신고
    이 사건 방송에서본 기억 나네요. 강아지 주인의 눈물에도 콧등으로도 안 듣더만~

    처벌 받았나 모르겠군요.

    시골 사람들 보기엔 순수하게 보일지라도 무지하고 고집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 많아요.
    답글 1
  • 레벨 소령 2 roaklw80 21.11.09 11:36 답글 신고
    시골은 갈만한곳이 아님. 인심이니 정이니 ㅋㅋ 개소리임
    답글 0
  • 레벨 대장 123454321 21.11.09 10:21 답글 신고
    어후
  • 레벨 대위 2 파라독스 21.11.09 10:21 답글 신고
    둘다 잘못이지..
  • 레벨 중사 3 마음의책 21.11.09 10:22 답글 신고
    ㄷㄷ.. 어느동네인지 개대리고는 가면안될듯
  • 레벨 중령 2 yj090725 21.11.09 11:28 답글 신고
    저런동네엔 일주일 굼긴 핏볼테리어 한 10마리 풀어 놓고 나 몰라라 해야지~
  • 레벨 준장 조포동 21.11.09 10:23 답글 신고
    미친 마을이네 ㅡㅡ;;;
  • 레벨 소장 딸기나라 21.11.09 10:24 답글 신고
    에휴~~미친것들
  • 레벨 중령 1 jpt 21.11.09 10:25 답글 신고
    오래된 마을 사람들 중에 잘못을 잘못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남이 나에게 피해준것만 잘못이고 내가 하는것은 아무런 죄가 아리라 생각하시는 할배 할매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마을에 똘똘 뭉쳐서 외지사람한테 돈내라고 갑질 하죠

    그리고 그런 마을에는 나이 좀 먹은 꼰대 하나씩 있어 왕노릇 하는놈들있고
    그런 꼰데한테 아부하면서 차기 왕 노리는놈들 꽤잇죠
  • 레벨 준장 카르세 21.11.09 10:25 답글 신고
    개도 비싼거 키워서 저런거 손해배상청구 걸어서 인실ㅈ 시켜야함
  • 레벨 원수 댓글만열심 21.11.09 10:25 답글 신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부릉쿤 21.11.09 14:40 답글 신고
    전북익산인데 과연
  • 레벨 중사 3 카라릴리 21.11.09 18:48 답글 신고
    전라돈데?? 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그럭저럭이런저런 21.11.09 10:38 답글 신고
    원래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인건 아니라.... 저들은 애새끼만도 못한 지능과 수준으로 육신만 늙은거 뿐이죠
  • 레벨 소령 1 필소굳 21.11.09 10:58 답글 신고
    수준 떨어지는 것들...
  • 레벨 훈련병 보배드릴까말까 21.11.09 11:07 답글 신고
    존윅이 등장해서 다 쳐죽여야지....
  • 레벨 대위 3 the한 21.11.09 11:09 답글 신고
    이 사건 방송에서본 기억 나네요. 강아지 주인의 눈물에도 콧등으로도 안 듣더만~

    처벌 받았나 모르겠군요.

    시골 사람들 보기엔 순수하게 보일지라도 무지하고 고집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 많아요.
  • 레벨 상사 1 광주동네이장 21.11.09 13:42 답글 신고
    시골사람들 순수하기는 무슨 개꼰대 똥꼬집의 결정판들임.... 나이많이먹고 욕쳐먹는 집단들
  • 레벨 대령 1 이제이패 21.11.09 11:09 답글 신고
    저런 시골에서 접하는 뉴스가 종편이면 말 다 했죠. 걍 기레기가 써 놓은 것만 믿고 사시는 분들이니 국짐당을 찍을 수 밖에.
  • 레벨 원수 진로이즈백 21.11.09 11:13 답글 신고
    미개하다...
  • 레벨 중령 2 한국나찌당총통 21.11.09 11:17 답글 신고
    라도나 멍청도일듯
  • 레벨 중령 2 한국나찌당총통 21.11.09 11:18 답글 신고
    전에 멍청도서 상여 못지나가게 막고 몇백 받아내서 시끄러운적 있지 아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크라잉랩고수 21.11.09 11:34 답글 신고
    익산
  • 레벨 준장 멋져버린녀석 21.11.09 11:24 답글 신고
    싹다 뒈질색히들만 사는동네구만
  • 레벨 중위 1 달달하다 21.11.09 11:25 답글 신고
    악마가 따로 없네.
  • 레벨 소령 2 광교자연앤힐 21.11.09 11:26 답글 신고
    저 미개한 노인들은 윤석열을 찍을겁니다.
  • 레벨 상사 3 MVVIP 21.11.09 11:34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소령 2 roaklw80 21.11.09 11:36 답글 신고
    시골은 갈만한곳이 아님. 인심이니 정이니 ㅋㅋ 개소리임
  • 레벨 소장 ninza 21.11.09 11:44 답글 신고
    생긴게 유기견 똥개처럼 생긴것도 한몫했다. 말티즈나 포메라니언이면 안잡아먹지
  • 레벨 대위 3 안드로메다개똥이 21.11.09 11:48 답글 신고
    식용개 찬성해도 이건~~ ㅠㅠ
    개 사용자 등록제 찬성!!

    자기 할 도리도리만 잘하자!
  • 레벨 소장 Umut 21.11.09 11:49 답글 신고
    시골 귀촌 생활시 텃세를 누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압도적인 경제력을 보여주는겁니다.
    무조건 집 좋게 지어놓고 외제차 타고 다녀야 말도 못붙여요.
  • 레벨 원사 3 조용한언덕 21.11.09 11:56 답글 신고
    그러니 왜 개를 풀어놔~ 그 개가 어린 아이를 물었다면 ~ 개는 개답게 키워 (할머니가 옳은말씀 하셨네
  • 레벨 대령 2 천왕의전설2 21.11.09 12:08 답글 신고
    개고기 먹는건 괜찮은데

    니가 키워서 먹든 시장에서 사먹든해

    왜 남의 애완용를 잡아먹냐

    아무리 떠돌이개라도 잡아먹지말고

    너희가 키워 먹든 사다 먹든해
  • 레벨 중령 1 장안동남아 21.11.09 12:14 답글 신고
    나라면 진짜 칼부림난다.
  • 레벨 중위 3 닉바꿈 21.11.09 12:19 답글 신고
    저건 무지에서 나온 행동 입니다.
  • 레벨 중령 1 스님은육회킬러 21.11.09 12:20 답글 신고
    우리 손자(녀) 못봤슈? 애가 안보이네 ,,,잠깐 밖에서 놀라구 했는데 한눈잠깐 판산이,,,,,,,워척혀아아어? ,,,,,우덜은 채식주의자여,,,햄도 안먹어유,,,,,,,,아,,,,씨바 생각만 해도 짱나네,,,
  • 레벨 중장 비스터 21.11.09 12:20 답글 신고
    대통령 후보도 식용개 얘기하는데 뭐
  • 레벨 중사 3 시루떡 21.11.09 12:27 답글 신고
    저양반들 멍석으로 말아서 뒤지기직전까지 패줘야할듯하다
  • 레벨 대령 3 WVIP 21.11.09 12:28 답글 신고
    시골만 저러나? 도시도 이기적인 사람, 사이코 패스 넘쳐나지..
    시골과 도시 갈등 유발 글인가...일부사람들 생각인거지..
  • 레벨 대위 2 자율수동차 21.11.09 12:48 답글 신고
    저따위니 나이 먹은 사람 존중 안하고 경계하는 세상이 됨.
  • 레벨 하사 3 죽여버린다 21.11.09 13:01 답글 신고
    지역을 밝혀라
  • 레벨 소장 릴렉쓰 21.11.09 13:02 답글 신고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절대.
  • 레벨 소령 3 밤하늘의Star 21.11.09 13:09 답글 신고
    사건은 2016년 9월 26일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판문마을에서 견주 최씨가 10년째 키우던 올드 잉글리시 쉽독 하트가 갑자기 들려온 큰 소리에 놀라 집에서 뛰쳐나갔다가 길을 잃은 것에서 시작되었다. 견주 최씨는 도망치는 하트를 쫓아갔지만 이미 너무 멀리 도망가버려 놓쳐버렸다고 한다. 날이 밝아도 하트가 돌아오지 않자 최씨는 실종 전단과 현수막을 만들어 마을 곳곳에 붙이고 경찰에 실종 신고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최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집에서 4㎞ 정도 떨어진 한 다리 밑에서 하트와 유사하게 생긴 개를 보았다는 어느 목격자의 제보를 듣고 목격된 장소를 중심으로 인근 마을을 방문하거나 버스기사에게 문의하는 등 수소문했다. 또한 최씨는 '개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 '누군가 개를 트럭에 태워 데려갔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러다 경찰은 실종 사흘째인 지난달 28일 남성 4명이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도로에서 하트를 끌고 가는 모습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도로에 있던 하트를 1톤 트럭에 실어 마을회관으로 데려간 뒤 그곳에서 도살, 훈제해 고기를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과정 중에 5~60대 가량의 남성 3명이 둔기로 하트를 폭행한 사실도 발견하였다. 길을 거닐던 하트를 잡아 끌고와 왼쪽 머리를 집중적으로 가격하였다고. 마을로 끌려와 먹히기 전에 한번 학대를 당한 것이였다.
    결국 견주 최씨는 먹다남은 하트의 뼈와 앞발을 받고 충격에 빠져 울었다고 한다. 최씨는 하트를 잡아먹은 남성 4명을 경찰에 고소하였다.
  • 레벨 소령 3 밤하늘의Star 21.11.09 13:09 답글 신고
    일단 경찰은 범인들이 살아있는 개를 죽여서 잡아먹은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를 종료했다. 이제 공은 검찰로 넘어갈 예정이다.

    검찰은 이에 대해 점유이탈물횡령죄를 적용, 총 18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으나, 동물학대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상기한 것처럼 마을 주민들이 하트를 직접 죽였다는 정황은 있을지언정 이를 직접적으로 증언할 물적증거는 부족했기 때문. 견주는 이에 불복해 항고나 민사소송을 준비하겠다고 했으나, 역시 물적증거가 부족하다면 동일한 판결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3]

    이 일로 주인 뿐 아니라 하트의 모견인 샹스도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전에 잘 지내던 샹스도 하트의 불태워진 앞발을 보고 끙끙거리고 소변을 지렸다고 한다. 다른 형제견들도 충격에 빠져 하트와 자주 놀았던 방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의 일은 알려지지 않았다. 견주 본인의 블로그에 의하면 2017년 12월 하트 사건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 재항고 중임을 암시하는 글이 있었다. 견주는 현재 익산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동물관련 일을 하며 살고 있으며 하트 사건을 겪어서인지 다른 동물 사건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한다.
  • 레벨 소령 3 Aufheben 21.11.09 13:36 답글 신고
    묶어놓지 않아서 점유이탈물

    그런데 자백이든 증언이든 잡아먹은 게 입증 되면
    먹기 위한 과정은 학대일 수 밖에 없음.
    재판부가 동물학대 적용에 소극적으로 보임.

    “주인 뿐 아니라 하트의 모견인 샹스도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전에 잘 지내던 샹스도 하트의 불태워진 앞발을 보고 끙끙거리고 소변을 지렸다고 한다.”
    -> 다만 이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음.
    가해자들이 일부러 모견 샹스가 개 시체를 보게만든게 아니라면 사건의 직접적인 피해라 보기 어려움.
    적정한 처벌과 배상 외에 과도한 위자료 청구에 대해서는
    한계를 두어야 할 듯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1.11.09 13:22 답글 신고
    윤가 지지자들
  • 레벨 중위 1 호그스 21.11.09 15:36 답글 신고
    시골 인심이라는 표현보다
    시골 수준이 맞죠
  • 레벨 소위 2 원스톤투버드 21.11.09 15:47 답글 신고
    어휴.......
  • 레벨 대령 3 막걸리찬가 21.11.09 15:54 답글 신고
    부득이 직장때문에

    시골에서 20년간 징역 아닌 징역 살았는데

    실로 조깥음.. .

    예전 시골 인심이라는건 아예 없음.

    무식하고,우기고,땡깡놓고

    말하다 막히면 지역사회 찾고

    나이 몇 개냐고 물어보고. . .

    진짜 틀딱들임
  • 레벨 중사 3 카라릴리 21.11.09 18:48 답글 신고
    라도는 과학이제
  • 레벨 중령 1 jschoi2468 21.11.09 20:20 답글 신고
    시골 특히 지역이 토착화 된 곳은 절대 피하시길. 특히 그 쪽. 거기는 아주 경찰과 공무원들 까지 토착화 되어있음. 차라리 경기도 외곽 지자체로 가거나 수도권 교류가 많은 쪽으로 가는게 조금이라도 좋음
  • 레벨 대위 3 정열뿡 21.11.10 16:21 답글 신고
    춘포 저기 개고기 유명한데임
  • 레벨 훈련병 김정은국방위원장 21.11.12 10:04 답글 신고
    라도에서 그깟 개 잡아먹는게 무슨 큰 놀랄일인가?
    새삼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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