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은 9일 국민의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가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 경력 사항도 허위 기재를 했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씨가 해당 이력서 경력사항에 '영락여상 미술강사'를 '영락여고 미술교사(정교사)'로 기재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09113718183
그러면서 "교육부가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감사를 나가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했으니까 (해당 의혹을) 확인한 뒤에 결과를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264031
술따르는 여자도 영부인이 될수 있어야 한다고 전여옥이 그랬잖아욧!!!!!
ㅎㄷㄷㄷ
일관성 하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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