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섭다기보다, 놀라는 거죠. 갑작스럽기 때문에 놀라는 것일 뿐... 나이 먹었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게, 어느날 부터인가 귀신이나 유령이나 이런게 하나도 안무섭더라고요. 어렸을 적 그렇게 무서워했던 캄캄한 밤 어두운 산속이나 숲속을, 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게 된게.... 나이가 들었구나 하면서 새삼 슬프더라는..... 대신, 사람이 무서워요. 나이드니까, 귀신이나 유령보다는 사람이 무섭습니다.
솔직히 무섭다기보다, 놀라는 거죠. 갑작스럽기 때문에 놀라는 것일 뿐... 나이 먹었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게, 어느날 부터인가 귀신이나 유령이나 이런게 하나도 안무섭더라고요. 어렸을 적 그렇게 무서워했던 캄캄한 밤 어두운 산속이나 숲속을, 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게 된게.... 나이가 들었구나 하면서 새삼 슬프더라는..... 대신, 사람이 무서워요. 나이드니까, 귀신이나 유령보다는 사람이 무섭습니다.
몰카하다가 사망한거 아닌가요??
어제 영창풀리자마자 레걸가서 ㅊㅊ많이 드렸슴당ㅋ
트라우마생기지. ㄷㄷㄷ
머리 깨질뻔+심장마비
또또또 또보여주세여 ㅋ
추천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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