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놈이 하는 꼬라지 하고는......
본인 부인 장모의 비리 다 수사하고 있는 것을 콕, 집은건데 삐딱하게 본단 말이지?
라떼는 말야 니나이때는 정치의 政자도 몰랐어
주위에서 딴지걸고 위태로우니깐 어디 밖으로 시선을 돌리려고 하고 있어~~~~
벌써부터 못된짓 배웠는데 니 부모도 딱하다 꾸짖을 생각 하지 않고 떠받쳐주니 우쭈쭈 우쭈쭈 거리지~~~~
남 가족 건드리건 말건 무탈해라
니 부모도...
여친도..........
같잖은 새끼!!!!!!!!
니랑 같은 구민이라 가오가 엿같다
준석이형 아주 잘하고 있군 ㅋㅋㅋㅋㅋ
도발인 것을 이리 잘 보여줘서....
덤엔더머 ~~~~ㅎ
틀딱 쉰내나는 늙은놈이
별 망측한 소리 다하네~~?
니랑 같은 구민이라 가오가 엿같다
그래서 저 개자식이 개 싫어요
"준슥아~ 니때메 우리가 좀 쪽팔린데이~" ㅋㅋㅋ
그것도 써준거 보고 읽는 티 너무 많이 나
서른이 넘었으면 곧휴도 여물만큼 여물었을텐데 넘 시키는대로 하지 마 주관 없게시리~~
꼬장을 부려도 주관있게 해야지~~~
그치? 아이쿠 우리 석이~~~^^
한계를 느끼면 내려와 어디서 한가닥 혀로
못된 짓만 골라하고 자빠졌냐
아직 정치판 모르는구나
그럼 니가족은!
그들이 떠나면 넌 그냥 꼬봉이 아닌지...
옥수수 털리고 옹알이로 회귀하길빈다
우리 그냥..쟤의 호칭을 '지리'로 통일합시다.
ㅁㅗ지리.
물에 빠지면 입슬만 뜰놈.
그냥 언론에서 입터는게 전부인 불쌍한 애에요.
류호정이나 이준석이나 자기가 뭘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참 불쌍한.
지금 니가 그럴때가 아니거든? 선대위나 신경쓰지그래? 언제 꾸려지냐 선대위는?
그짓꺼리라 할려고?
개소리 씨부리지 못하게
장동민한테 발리는거 보면 참 한심하더만.
혜경궁 김씨같은놈들
아 그러니 국짐에서 당대표를하지
완장 찼다라는 표현은 이런 완장의 소문에서 나온 말로 주로 본인 스스로는 아무런 능력이나 권한이 없음에도 완장을 준 사람 혹은 세력을 등에 업고 자신이 권력을 행사하는 양 패악질을 벌이는 것을 말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