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는 차량은 차량 결함적으로 귀뚜라미 소리가 나는 소음이 있어요. 이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고 이걸 수리하려면 블로우모터를 갈아야하는 보증수리를 하면 서비스센터가 안해주려해요. 저말고도 이거 정말 수리 안해주려한다. 소음 들려도 안들린척한다 이런 후기가 많습니다. 저는 3번째니까 더 안해주려 했지요.
이 증상때문에 오늘 서비스센터에 갔는데 고주파 귀뚜라미 소리가 찌릭찌릭 크게 들림에도 엔지니어가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안들리는건지 들리는데 안들린다고하는건지 까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제가 다른 엔지니어분에게 들어보라고하면 안될까요? 하니까 내려서는 다른 엔지니어에게 "이리와봐, 뭔 소리가 들린다는데 난 안들리는데 떼쓰는데 들어나봐봐" 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거의 안들리는 척 하라는 메시지 아닌가요 거의;
역시나 두번째 엔지니어도 안들린다고 합니다. 속상하더라구요. 아니 지금 이순간 내 귀엔 이렇게 크게 들리는데 어떻게 안들린다고 하는건지; 두번째 엔지니어도 내려서 멀찌감치 가길래 아 다른 엔지니어분 불러달라고 해야겠다하고 따라갔는데 두번째 엔지니어가 첫번째 엔지니어한테 "소음이 있긴 있어요" 라고 하는 걸 들었어요. 내가 없는지 알고 그랬겠지
저는 들리는데 왜 수리를 못해주겠다고 하시느냐, 부천쉐보레서비스센터는 우린 절대 못해주니까 알아서해라 란 말만 하다가 여기선 뭐가됐던 수리 못받을 것 같아서 차에 올라타서 입구로 빠져나갔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나가는 길에 제가 창문을 열어 침을 뱉었어요. 기분 나쁜 것도 있었지만 주위에 반경 10미터로는 아무도 없길래 입에 쓴맛이 생겨 뱉었습니다.. 이걸 본 두번째 엔지니어가 입구로 찾아와서는 창문 두드리고 나한테 뱉은거냐고 하더라구요. 그걸 어떻게보고 왔는지 당황해서 엔지니어한테 뱉은거 아니라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문고리를 잡고 강제로 문을 열려고하면서 "내려 내려 내려" 를 반복했습니다. 정말 그 순간 내리거나 문열면 한대 얻어터지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엔지니어는 흥분했고 저는 앞에 차가 신호때문에 막고있어서 못나가고 있는 상황에 "왜 이러세요 왜이러세요"만 반복했습니다. 결국 신호가 바뀌어 빠져나왔구요.
제가 출차중상대 영업장에 침을 뱉은것은 반성할 부분입니다. 근데 저만 일방적으로 비아냥 당할 일인가요. 댓글이라도 남겨놓고갑니다
@C앗 녹음한게 있는데 엔진음이랑 주변음이 섞여서 잘 안들려요.. 이게 차안에 있으면 잘 들리는데 영상으로 옮기면 잘 안들어가더라구요ㅜ 나중에 조용한 조건에서 영상찍게되면 여기 댓글에 달아볼게요.
제 차 상태가 아니라 그 소리자체가 궁금하다면 트랙스 귀뚜라미 동일증상 호소하는 글들이 좀 있어서 검색해서 들어볼 수 있어요.
야외작업장이었고 저도 운전중에 창문을 열어 뱉었으니 실내하고 비교하는건 좀 그래도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엔지니어가 우리 작업장에 침을 뱉으면 어떡해요? 내려서 닦고가세요. 라고 했다면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한테 뱉었냐면서 내리라고 차를 쿵쿵치는 윽박과 위협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엔지니어도 본인한테 뱉은게 아니라는건 알았을 겁니다. 애초에 나가면서 빈 공터에 뱉었으니까요.
유튜브 영상도 첨부했었는데 제가 출구쪽에 나가려고 줄서있고 엔지니어는 한 30초 후에야 등장합니다. 제가 뱉을때 그 엔지니어한테 뱉었거나 가까이에 있었으면 30초 후에 등장할게 아니라 출차하려는 저에게 바로 따졌겠죠.
@심이븐 에이~~~ 거짓말... 좀 갑질좀 정도껏하시고 좀 많이 예민한 성격같은데 A/S기사님이 생명의 위협도 한 흔적도 없고 버릇없이 침퉷뱉고 가는 님인성은 진짜 답이 없네요
제아들같으면 귓싸대기 100대 왕복입니다 참
님한테 침닦고 가세요 했으면 글안올렸을까요??100000000000000000000000000%글적었고 기분더러운거 표시했을껍니다 그리고 졸라 찌질해보임
침뱉을 정도로 기분 더러웠으면 힘다해 싸우시던가 하지 찌질하게 여기서 생명의 위협을 받았느니 어쩌니하시는건 정말 좀 남자 답지 못합니다
이 증상때문에 오늘 서비스센터에 갔는데 고주파 귀뚜라미 소리가 찌릭찌릭 크게 들림에도 엔지니어가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안들리는건지 들리는데 안들린다고하는건지 까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제가 다른 엔지니어분에게 들어보라고하면 안될까요? 하니까 내려서는 다른 엔지니어에게 "이리와봐, 뭔 소리가 들린다는데 난 안들리는데 떼쓰는데 들어나봐봐" 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거의 안들리는 척 하라는 메시지 아닌가요 거의;
역시나 두번째 엔지니어도 안들린다고 합니다. 속상하더라구요. 아니 지금 이순간 내 귀엔 이렇게 크게 들리는데 어떻게 안들린다고 하는건지; 두번째 엔지니어도 내려서 멀찌감치 가길래 아 다른 엔지니어분 불러달라고 해야겠다하고 따라갔는데 두번째 엔지니어가 첫번째 엔지니어한테 "소음이 있긴 있어요" 라고 하는 걸 들었어요. 내가 없는지 알고 그랬겠지
저는 들리는데 왜 수리를 못해주겠다고 하시느냐, 부천쉐보레서비스센터는 우린 절대 못해주니까 알아서해라 란 말만 하다가 여기선 뭐가됐던 수리 못받을 것 같아서 차에 올라타서 입구로 빠져나갔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나가는 길에 제가 창문을 열어 침을 뱉었어요. 기분 나쁜 것도 있었지만 주위에 반경 10미터로는 아무도 없길래 입에 쓴맛이 생겨 뱉었습니다.. 이걸 본 두번째 엔지니어가 입구로 찾아와서는 창문 두드리고 나한테 뱉은거냐고 하더라구요. 그걸 어떻게보고 왔는지 당황해서 엔지니어한테 뱉은거 아니라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문고리를 잡고 강제로 문을 열려고하면서 "내려 내려 내려" 를 반복했습니다. 정말 그 순간 내리거나 문열면 한대 얻어터지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엔지니어는 흥분했고 저는 앞에 차가 신호때문에 막고있어서 못나가고 있는 상황에 "왜 이러세요 왜이러세요"만 반복했습니다. 결국 신호가 바뀌어 빠져나왔구요.
제가 출차중상대 영업장에 침을 뱉은것은 반성할 부분입니다. 근데 저만 일방적으로 비아냥 당할 일인가요. 댓글이라도 남겨놓고갑니다
상대를 겨냥해서 침을 뱉은건 맹세코 아니지만 남 사업장에서 창문열고 출차중에 뱉은것은 사실이니 반성합니다. 다만 가겠다는 제 차를 쾅쾅 두드리고 "내려 내려 내려" 라고 위협을 가한 엔지니어도 잘못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부인해도 누가봐도 이유를 알만하잖아요.
제 차 상태가 아니라 그 소리자체가 궁금하다면 트랙스 귀뚜라미 동일증상 호소하는 글들이 좀 있어서 검색해서 들어볼 수 있어요.
왜 너만 들리냐ㅋㅋ
차라리 엔지니어가 우리 작업장에 침을 뱉으면 어떡해요? 내려서 닦고가세요. 라고 했다면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한테 뱉었냐면서 내리라고 차를 쿵쿵치는 윽박과 위협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엔지니어도 본인한테 뱉은게 아니라는건 알았을 겁니다. 애초에 나가면서 빈 공터에 뱉었으니까요.
유튜브 영상도 첨부했었는데 제가 출구쪽에 나가려고 줄서있고 엔지니어는 한 30초 후에야 등장합니다. 제가 뱉을때 그 엔지니어한테 뱉었거나 가까이에 있었으면 30초 후에 등장할게 아니라 출차하려는 저에게 바로 따졌겠죠.
그럼..앗..죄송합니다. 제가 실수했네요. 닦고 가겠습니다....
정차후 내려서 어디죠? 하면서 쭈그려 앉아 침을 닦는 모습.. 이러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요
내가 생각한 그 공터는 저사람들한테는 작업장이자 사무실일텐데
길거리에서 지나가면서 사람들 있는데 그냥 침뱉는것도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닌데..
누가봐도 자기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창문열고 카악 퉤~
제아들같으면 귓싸대기 100대 왕복입니다 참
님한테 침닦고 가세요 했으면 글안올렸을까요??100000000000000000000000000%글적었고 기분더러운거 표시했을껍니다 그리고 졸라 찌질해보임
침뱉을 정도로 기분 더러웠으면 힘다해 싸우시던가 하지 찌질하게 여기서 생명의 위협을 받았느니 어쩌니하시는건 정말 좀 남자 답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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