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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qwertyu77 21.11.16 22:17 답글 신고
    저의 글에 제가 댓글 달아봅니다.

    채원이 아버님께서 쓰신글에 제가
    댓글로 한의원 이름은 거론하였고,
    이 댓글이 광고성이면 대대손손 벌받겠다고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여 고민또고민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따님 어떻게든
    살려봐야될것아닙니까.. 어떤분은 반대도 누르시고 "이런 댓글 달지마세요"라고도 반응하셨는데 진심으로 병마와 싸워서 이겨야될거아닙니까 우리 채원이 낫길 바라신다면 저의 글을 응원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제가 언급한 한의원에 대한 사연과 자세한 내용은 지금 이야기하기에는 너무길고
    8살 천사 채원이가 진심으로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위로와 응원도 좋지만
    채원이 아버님 얼굴한번 뵌적없지만
    제 얘기한번들어주고
    말씀드린 강남에 한의원 제발 꼭 한번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답글 5
  • 레벨 상병 andymin21 21.11.16 22:42 답글 신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리고픈게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양방이든 한방이든 함부러 추천하면 안되는 것이 사람의 체질이나 환경, 상태에 따라
    한방이 잘 듣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개로 인해서 결과가 좋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거기에 따른 책임이 또 생기게 되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부모의 마음이 뭐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아이가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것이 지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병원, 좋은 치료방법, 그 누구보다 그 부모님들이 더 많이 찾아보셨을 겁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완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은 함부러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잘못하면 부모에게 큰 원망을 살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일을 겪었던 부모로써 문득 걱정되어 글 남깁니다.
    답글 2
  • 레벨 상사 1 ADDP 21.11.16 22:32 답글 신고
    채원이 아버님이 보실수있게 추천 드립니다.
    답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qwertyu77 21.11.16 22:03 답글 신고
    8살된 아이가 아프다는 이야기입니다.
    오죽 답답하셨으면 여기에 글을쓰셨을까요... 참 마음이 쓰리네요.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1.11.16 22:04 답글 신고
    항암 거부한다는 8세 딸기소녀 얘기인것 같습니다 뭐라도 이아이 에겐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레벨 중장 사람은고쳐쓰는거아녀 21.11.16 22:10 답글 신고
    추천유
  • 레벨 상병 qwertyu77 21.11.16 22:17 답글 신고
    저의 글에 제가 댓글 달아봅니다.

    채원이 아버님께서 쓰신글에 제가
    댓글로 한의원 이름은 거론하였고,
    이 댓글이 광고성이면 대대손손 벌받겠다고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여 고민또고민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따님 어떻게든
    살려봐야될것아닙니까.. 어떤분은 반대도 누르시고 "이런 댓글 달지마세요"라고도 반응하셨는데 진심으로 병마와 싸워서 이겨야될거아닙니까 우리 채원이 낫길 바라신다면 저의 글을 응원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제가 언급한 한의원에 대한 사연과 자세한 내용은 지금 이야기하기에는 너무길고
    8살 천사 채원이가 진심으로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위로와 응원도 좋지만
    채원이 아버님 얼굴한번 뵌적없지만
    제 얘기한번들어주고
    말씀드린 강남에 한의원 제발 꼭 한번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레벨 일병 카레노래 21.11.17 00:08 답글 신고
    공감하시는 절절한 마음에 저도 추천 드립니다
  • 레벨 이등병 오후다섯시이십칠분 21.11.17 06:54 답글 신고
    채원이 아버님이 이글 보시라고..추천
  • 레벨 이등병 소야리 21.11.17 09:16 답글 신고
    저도 어딘지 쪽지로 보내주실수있나요?
  • 레벨 소위 1 두려움을딸쳐버려 21.11.17 09:58 답글 신고
    그 한의원 말 많던데요
    그럼 세상에 암으로 하직하는 사람 없겠죠
  • 레벨 상사 1 ADDP 21.11.16 22:32 답글 신고
    채원이 아버님이 보실수있게 추천 드립니다.
  • 레벨 상병 qwertyu77 21.11.16 22:3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아이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제가 심장뛰고 참으로 답답합니다.

    빨리 채원이 아버님 글 좀읽어주셨으면하네요...
  • 레벨 중령 3 봄울섬아빠 21.11.16 22:34 답글 신고
    추천 드립니다. 제발 사이비 한의원이 아니길
    빕니다.
  • 레벨 상병 qwertyu77 21.11.16 22:41 답글 신고
    네 우선 제 가슴에 양심에 손을 얹고
    절대 사이비아닙니다...제가 이렇게
    채원이 아버님께 광적으로 빨리한번 가보셨으면 좋겠다고 하는 이유는 너무 예쁜 딸아이가 완쾌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그리고 제가 언급한 한의원에 관한 사연이 참 길긴 한데
    2008년 제가 데리고 있던 소대원 (저는 간부) 의 아버지께서 위암이셨는데
    뭐 하여튼 완치를 하셨고 제가 혈뇨가 심해서 거기 가보니 양학 치료자료와
    한의학을 모두 근거로해서 진료를 하는 모습에 100000% 믿음이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프거나 제 가족이 아프다면
    꼭 한번은 가본다는 생각으로 항상 연락처를 가지고있었고
    저의 지인 2분께서도 병마와 싸우고 계셔서
    정말 과감히 추천드려서 방문하시더군요..
    현대의학을 진료를 하지마라는게 아닙니다.
    채원이는 지금 어떤 모든 수를 써서라도
    회복해야하는게 우선이지 않겠습니까
    얼굴한번본적 아이인데 왜이리 마음이 무너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채원이 아버님
    제말 듣고 꼭 가셔야됩니다 꼭
  • 레벨 상병 andymin21 21.11.16 22:42 답글 신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리고픈게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양방이든 한방이든 함부러 추천하면 안되는 것이 사람의 체질이나 환경, 상태에 따라
    한방이 잘 듣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개로 인해서 결과가 좋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거기에 따른 책임이 또 생기게 되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부모의 마음이 뭐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아이가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것이 지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병원, 좋은 치료방법, 그 누구보다 그 부모님들이 더 많이 찾아보셨을 겁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완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은 함부러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잘못하면 부모에게 큰 원망을 살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일을 겪었던 부모로써 문득 걱정되어 글 남깁니다.
  • 레벨 상병 qwertyu77 21.11.16 22:50 답글 신고
    네 소중한 고견 깊이 받아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채원이는 항암치료를 23번이나 했음에도 호전이 안되니 답답한 마음에
    감성적인 위로도 좋지만 이성적으로 어떤 끈이라도 잡아야 되지않겠나라는 심정으로
    진짜 도움되고싶어서 고민하고 글을썼습니다. 근데 진짜 꼭 가보셨으면합니다.,
  • 레벨 대위 3 관목수 21.11.17 07:22 답글 신고
    전 님의 뜻에 일정부분은 동감 하지만 다~ 그렇지 않다~ 라는 부분 말해 봅니다, 옛말에 병은 소문을내라~ 이얘기는 개인의 유익한 정보에 한계가 있기에 이런 말이 나온게 아닐지 싶네요
    채원이 아빠도 한계에 다다른듯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니,이런 분들을 만나게 되는게 안닌가 봅니다

    물론, 첼로 같은 넘들이 있다보니 긴가민가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 레벨 소위 2 파워빡79 21.11.16 22:47 답글 신고
    조심스럽지만, 우선 ㅊㅊ
  • 레벨 중위 3 나말고너 21.11.16 22:47 답글 신고
    이글이 상업적이아닌 진심이길 바래봅니다. 채원아. 이도저도 답업으면 속는셈 치고. 이분말 한번 믿어봐. 힘내
  • 레벨 상병 qwertyu77 21.11.16 22:52 답글 신고
    내 제가 수차례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광고성,홍보성이면 저 진짜
    대대손손손까지 벌 받겠다고
    양심을 걸겠습니다.
  • 레벨 상병 qwertyu77 21.11.16 22:55 답글 신고
    추천이든 비추천이든

    아이가 낫길 바라는 모든 마음은

    진심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오지랍은 여기까지하겠습
    니다.

    반드시 아이의 완치를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소위 3 k00 21.11.16 23:08 답글 신고
    그 마음 써주시는게 감사하네요.
    부디 애기가 하루하루 나아지길 저도 맘으로나마 바랍니다.
    선택은 아버님이 하시는거지만 어떤방향이든 많은 분들이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 레벨 소위 3 렉돌이dldl 21.11.16 23:29 답글 신고
    맞아요 할 수 있는건 다 해봐야죠 ㅠㅠ
  • 레벨 하사 1 베스트풀 21.11.16 23:58 답글 신고
    제 와이프 대학병원 암병동만
    간호사생활 16년차 올드입니다
    결혼10년동아 들어온바로는
    채원이 미래가 불안한게 현실입니다
    원글님 글이 사실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 레벨 소장 공인중개사 21.11.17 00:10 답글 신고
    전 솔직히.. 일반 병원 안좋아 합니다.
    5년 상대 생존률 이라고 수치만 높지.. 솔직히 암환자 병원치료받다가 제일 많이 죽습니다.
    의사한테 깨놓고 물어보면.. 연명치료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하죠.
    초기면 모를까.. 중기 이상이면..

    그래서 암환자 가족 들은 필사적으로 찾습니다.
    그러다보니 사기도 많다는걸 알게 되죠..

    여러 댓글보면 체질 이야기 나오죠? 네 어떤 사람은 한방가서 완치되고,
    어떤사람은 산에가서 완치되고, 어떤사람은 뭘 먹고 나았다 이런거 많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하다하다 복수 차고 섬망오고 이러면 전부 호스피스로 보냅니다.

    저 아는분 아버님도 항암 풀코스 다하고 가셨어요.
    그분이그러더라구요.. 좋다는거 챙겨서 이래저래 체력 올려놓으면 항함에서 사람이 망가져서 온다고..

    암완치자들은 체력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근데 이 체력을 다 소진시켜요.. 정신도 피폐해지고..

    환자 본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환자가 어리거나하면 부모가 다 안고 가야하죠.

    아이가 아프지 않기를 기원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관목수 21.11.17 07:25 답글 신고
    공감 합니다
  • 레벨 일병 길을잃지마 21.11.17 00:12 답글 신고
    가능성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해보시길...
  • 레벨 중사 3 신과함께뛰자 21.11.17 01:09 답글 신고
    추천 합니다.
  • 레벨 하사 3호봉 참치마요보배 21.11.17 01:29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위 1 서서팝파 21.11.17 02:33 답글 신고
    무슨방법이던 써야합니더
  • 레벨 대위 3 그랑플라스 21.11.17 02:36 답글 신고
    한약은 절대하지마세요
    한의약 잘못 쓰면절대 돌이킬수없습니다
    한의학치료 할바에 차라리 줄기세포 치료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아첨햇살 21.11.17 03:04 답글 신고
    현대의학을 할만큼 했고.. 현대의학에서 아이가 원하는거 해주라고 한다면.. 저라도 한번은 저 한의원을 가보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관목수 21.11.17 07:07 답글 신고
    맞습니다~
    그전 추나요법이 그랬었지요
    정형외과의 고유 영역을 침범한다(밥줄끊김) 라고 허가를 못나게 로비 엄청 했었죠, 다 떠나서 틀어진 뼈를 교정해서 압박하는 신경을 콘트롤 해야 하는데,정형외과에선 인위적인 물리 치료 한다고 틀어진 뼈가 원상태로 돌아 온답니까? 또한 한의사도 뼈가 신경을 누루고있는데 침맞는다고 뼈가 누루지 않는답니까? 통증만 완화해주겠지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
  • 레벨 중령 3 발산황제 21.11.17 04:13 답글 신고
    한의원은 아니에요...
  • 레벨 중위 3 우리힘내봅시다 21.11.17 04:34 답글 신고
    무슨 마음으로 글을 쓰신지 알겠습니다.
    아이가 나을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봐야겠지요.
    다만 글쓴 분이 그렇다는게아니고
    그런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부패한 사람들은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 레벨 대위 3 관목수 21.11.17 07:08 답글 신고
    이시점에서 아니길 바랍니다,ㅜㅜ
  • 레벨 상사 2 10pass10 21.11.17 06:23 답글 신고
    그 한의원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비꼬는 것 아닙니다 저도 사정이 있었서요
  • 레벨 대위 3 관목수 21.11.17 06:55 답글 신고
    예로부터 병은 "소문을내라" 아시죠?
    귀한 가치가 있을듯 하네요
  • 레벨 이등병 오후다섯시이십칠분 21.11.17 06:57 답글 신고
    저도 공감합니다
    현대의학으로 끝까지 해봤다면 ... 꼭 한번가보셔서 진료라도 받아보셨으면
  • 레벨 원사 2 모닝아메리카노 21.11.17 08:01 답글 신고
    꼭 낫기를 바랍니다
  • 레벨 상병 참이잉 21.11.17 08:15 답글 신고
    저도 한의원은 불신했고, 여전히 양방을 더 신뢰하는 편이지만, 고관절쪽 만성통증으로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외과, s대학병원까지 전전했지만 이유도 모르고 큰 치료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봉침 몇번 맞고 크게 호전되었습니다(여전히 완치는 아님)
    위 어느 댓글처럼 현대의학에서 충분히 해보셨고, 이제 아이 하고 싶은거 해주라고 하는 정도라면 한방 가보는 게 실이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채원이 꼭 낫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qwertyu77 21.11.17 10:14 답글 신고
    @두려움으로딸쳐버려 님

    님 가족이 이상황이라면 그렇게 고운
    주둥이로 이딴 댓글 안달것같네요..

    근본 없는 카더라 통신 댓글 지우시고

    그만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제가 얘기한 한의원이 100%
    다고친대요? 23차례 차도가없으니

    다른 방법도 생각해보자는 취지인데

    님 진짜 천벌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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