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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스럽고,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토미 모리지.
토미 모리지는 팔의 일부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다.
심지어 골프 레슨을 받은 적도 없다.
하지만 그는 30개 이상의 대회에서 우승했고 언젠가 프로로 진출할 계획이다.
화면 CBS뉴스 갈무리
장애는 꿈을 이루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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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공도 끝까지 보네.
굿샷~
대단하다. 공도 끝까지 보네.
굿샷~
나중에 PGA에서 꼭 봤으면 좋겠다...
볼을 한손만으로 치다니~.
토미모리지 홧팅!
나이스 샷~~~
대단합니다....
반대쪽에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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