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볼땐 보험사기는 아닌것 같고 균형을 잃어버린순간 차량이 지나치면서 사고가 발생한것 같습니다.
자전거 멈추면서 균형을 못잡은건데 차량이 빠르게 오니까 다리를 더 못뻗고 넘어질수 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차량의 속도가 빨랐다고 보여집니다.
골목길에 차량이 교행하면서 주변에 행인들도 많은데 조심성이 부족했던 잘못.....
저런 골목길만 30년을 통행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터득한 운전습관입니다.
저런 경우는 자전거가 어떻게 하는지 미리 정지하여 기다려야 합니다. 절대로 비켜가면 안 됩니다.
차와 같은 방향으로 사람이 걸어갈 때 지나치지 말고 천천히 뒤따라가야 합니다. 보행자가 뒤에서 차가 오는 것을 알고 옆으로 비켜설 때까지 천천히 따라가야 합니다.
특히 길 한 가운데로 어슬렁거리듯 가는 사람은 이상한 행동이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뒤따라 갑니다.
차와 반대방향 즉 맞은 편에서 보행자가 오는 경우에도 옆으로 비켜서지 않으면 미리 정지해 있어야 합니다.
주차된 차량이 있거나 본문과 같이 교행시에는 보행자나 자전거가 있을 경우 다 지나갈 때까지 미리 정지해 있어야 합니다.
보행자나 자전거나 똑같습니다.
사람은 인성이 천차만별이며 사기꾼이 구분이 안 되므로 항상 주의해야 별 탈이 없습니다.
자전거편들어봅니다.
자전거 입장에서 보면(고의가 아니라고생각하면)
간판 옆으로 붙어서 가면 무섭게 오는 차랑 접촉할거 같고 급정거!
오른발을 땅에 딛여야함에 있어 차가 내쪽으로 빠른속도로 무섭게 오고 있고 움찔함과 동시에 발딛일 타이밍 놓침!
저도 20대때 비슷한 상황 격어본지라...차량과 접촉하거나 넘어지진 않았습니다.
보험접수하고 경찰신고해서 보험사기 가즈아
보험접수하고 경찰신고해서 보험사기 가즈아
스스로 넘어졌다면 보험처리 해달라 안하겠죠...
보험처리 해달라는것 보면 보험사기가 맞는듯합니다..
자전거가 속도 늦출때쯤 이미 왼발은 거의 내려가 있었네요
그런데 오른쪽으로 왜 넘어질까요?
타이밍 잰거 같은데요
정말 보험사기 같아요. 음주도 그렇고..
헐리우드 진출 해라
보상해줄 필요 없다고 봅니다...
뭐 사람대 차사고라 무조건 과실이 잇다??
요즘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Cctv랑 블랙박스.없던 세상 얘기를 아직도 우려먹으니 문제죠
왼발 먼저 내리는데 오른쪽으로 자전거를 밀어내네요
자해공갈로 신고해주세요.
자전거 멈추면서 균형을 못잡은건데 차량이 빠르게 오니까 다리를 더 못뻗고 넘어질수 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차량의 속도가 빨랐다고 보여집니다.
골목길에 차량이 교행하면서 주변에 행인들도 많은데 조심성이 부족했던 잘못.....
보험처리 해주시고 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고 직전 왼발을 땅에 붙임과 동시에
좌측으로 쾅....의심이 쫌 가긴하는데...
중심을 못잡은거 같기도 하고 ㅋㅋ
저런류의 사고는 보통 현금 합의 유도하는데 접수해 달란점..
우측으로 넘어질때
발이 뒷바퀴에 깔릴수도 있었슴...사기 치곤 너무 자신에게도 위험한 행동임..
애매모호 하네 ~ ㅋ
그냥 차 피한다고 서다가 균형잃고 넘어진거 같은데
병원비 내줄 필요 없고
내달라하면 차 기스난거 있나 찾아 보고 청구하셔
저런 경우는 자전거가 어떻게 하는지 미리 정지하여 기다려야 합니다. 절대로 비켜가면 안 됩니다.
차와 같은 방향으로 사람이 걸어갈 때 지나치지 말고 천천히 뒤따라가야 합니다. 보행자가 뒤에서 차가 오는 것을 알고 옆으로 비켜설 때까지 천천히 따라가야 합니다.
특히 길 한 가운데로 어슬렁거리듯 가는 사람은 이상한 행동이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뒤따라 갑니다.
차와 반대방향 즉 맞은 편에서 보행자가 오는 경우에도 옆으로 비켜서지 않으면 미리 정지해 있어야 합니다.
주차된 차량이 있거나 본문과 같이 교행시에는 보행자나 자전거가 있을 경우 다 지나갈 때까지 미리 정지해 있어야 합니다.
보행자나 자전거나 똑같습니다.
사람은 인성이 천차만별이며 사기꾼이 구분이 안 되므로 항상 주의해야 별 탈이 없습니다.
보험사기 탕탕탕`
제가 보고있었는데 웃으면서 아저씨한테 가서 아조씨 내가 봤어요. 대리기사한테도 내가 증인서준다고 하고
경찰불러서 내가 봤다. 지 혼자 자빠지더라 증인서겠다. 했더니 이 양반이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러구 119타고
갔는데 아무 연락 없는거 보니 자포자기 했나보더라구요.
bm 지나갈때 도로폭 보면서 팔꿈치 내미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자전거도 운전자분 차가 오는거 보고 피해서 서는과정에서 자전거 앞바퀴가 우측으로 틀어지면서 중심을 잃은듯 합니다~ 바퀴가 죄측으로 꺾어져잇다면 넘어지지 않앗을텐데~ 골목길은 항상 서행 해야 겟네요~
사람이다 생각을 하고
기다려 줘야 사고가 안납니다.
자전거가 고의로 넘어진 거 같지는 않구요
차가 오고 앞에 오도방이 있으니
좌측 발 내림서 정지하고 차 지나가길 기다려야 하는데
오른 쪽으로 중심이 넘어가 쓰러진 듯 보이네요
자전거 운전 미숙~
자전거 입장에서 보면(고의가 아니라고생각하면)
간판 옆으로 붙어서 가면 무섭게 오는 차랑 접촉할거 같고 급정거!
오른발을 땅에 딛여야함에 있어 차가 내쪽으로 빠른속도로 무섭게 오고 있고 움찔함과 동시에 발딛일 타이밍 놓침!
저도 20대때 비슷한 상황 격어본지라...차량과 접촉하거나 넘어지진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없음. 야,이 노인네야 양심좀 가지고 살아라!
내가 속물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할아버지가 철티비 타고 다니면 조심해야함.
흰색 차량 선행할때 한쪽으로 피했고, 해당차량 교행시 왼발로 발을 디디며 멈추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사이로 발이 엇갈렸고, 중심을 잃고 반대방향으로 넘어진것 같네요.
결국 해당 차량은 과가 없고, 자전거 운전자의 실수로 보입니다.
다만, 선비질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험사기로 몰아가는것은 좀 과한 언급 같아보이네요.
보험사기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차오니깐 어버버 하다가 넘어진것 같은데...
나이먹으면 철좀 들지...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지...
노인이 잘했다는건 아님
저도 자전거 한번씩 타는 상황에서 좌측이든 우측 이든 넘어 지려 하면
넘어지는 쪽 발을 땅에 내리고 버티려고 합니다
그런데 영상에 이상한 부분은 자전거운전자분이 우측으로 넘어 지는데 발을 좌측 발을 땅에 짚으십니다 ~~
그리고 팔동작도 뭔가 부자연 스럽다고 해야 하나 ?
자해공갈로, 보여져요~
검은차가 오면서
자전거는 앞으로 가는 길이 막혀서
속도를 줄여 천천히 가다가 지나가면
다시 가려했는데 이게 속도 계산이 안맞은거임...
노인분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영상보면 넘어지기 직전 핸들이 꺽이는게 보임...
요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암...
노인분이라 빠르게 대응을 못해서 넘어진거로 보임..
보험금 노리고 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위험하지 않나?
차 오는데 머리로 저렇게 넘어 진다는게?
자전거 타는 사람은 충분히 이해 할거임...
속도 줄여서 지나갈 공간 나오면 가려고 하다가
공간 안나오면 뒤늦게 서야 하는데 그때 가끔
저렇게 휘청함....
노인입장에서 상대 차가보면서 속도가 빨라서 피하지 못하거나, 넘어지게댐...
(나이 많으신데.. 겁이 많지요?)
상대 자전차 보이는데 천천히 가셔야 별일문제 없을텐데요??
정답: 보험처리 해줘야댐
뭐 일단 보험 접수하시고 경찰에 신고하셔서 cctv 보여주면 끝날것같내요
제19조(안전거리 확보 등)
② 자동차등의 운전자는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자전거등의 운전자에 주의하여야 하며, 그 옆을 지날 때에는 자전거등과의 충돌을 피할 수 있는 필요한 거리를 확보하여야 한다.
일시정지 했다가 자전거가 발을 땅에 딪고 완전히 정지하는 걸 보고 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어 보이네요.
애매하네요..아...
대로변에 붙어있는 집에만 살게 됩니다.
골목길 지나칠 일을 가급적 만들지 않는것도 이런일 방지하는데 도움될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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