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산에 가면 반딧불이 떼빙하는거 대수롭지 않게 봤는데 나이먹고 강원도 캠장갔다 밤늦은시간 화장실 가는길에 반딧불이 두마리 스멀스멀 날아가는거 보자마자 진짜 나도 모르게 우왁! 반딧불이다 샤우팅 나왔음 그러자 여기저기서 노친네들 어디!어디! 하면서 뛰어나오는데 내가 저기!저기! 했음 너댓명이서 멀리 사라질때까지 보다가 담배하나 피우고 헤어졌음
1. 저 새의 이름이 마젠타 요정 물총새가 아님
2. 130년만에 발견된게 아니고 130년전에 처음 발견된거
3. 현지에서 저 새가 화제가 된 이유는 새끼새 모습이 처음 찍혀서 이지 어른새의 사진은 그 전부터 간간히 찍혀옴.
4. 코로나 격리는 헛소리고 그전부터 과학자팀이 쟤네 서석지 발견해서 새끼 새 찍을려고 노력한거
물론 뱁새 오목눈이가 더 이쁨 ㅋ
물론 뱁새 오목눈이가 더 이쁨 ㅋ
고로 추천!!
멋집니다~~~^^
크기도 사람 손바닥? 정도인거 같은....
많이들 번식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존되어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염색은 어디서한겨??
뭐~이쁘긴하네
(이거 어디에 겁나많은데? 멸종새였어?) 라는댓글이 올라올지도
이새끼들은 존나 구석구석 잘뒤지드라
지는군요
할배검 윈드포스 급인가
2. 130년만에 발견된게 아니고 130년전에 처음 발견된거
3. 현지에서 저 새가 화제가 된 이유는 새끼새 모습이 처음 찍혀서 이지 어른새의 사진은 그 전부터 간간히 찍혀옴.
4. 코로나 격리는 헛소리고 그전부터 과학자팀이 쟤네 서석지 발견해서 새끼 새 찍을려고 노력한거
-에펨코리아 댓글펌-
다시 공룡도 나오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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