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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로 주문해도 주인이 알아 듣는다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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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문 써붙여놔도 밀어보는 곳이다.
니가 뭘 써붙였든 관심없다.
써있어도 물어봄
고장문 써붙여놔도 밀어보는 곳이다.
니가 뭘 써붙였든 관심없다.
오죽하면 국가 관공서 기관등등 전부 영어로 되어있어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거기가 뭐하는 곳인지도 잘 모른다고 함..
예를 들어 한국철도공사 대신 코레일~ 이ㅈㄹ 이니 철도공사 찾아간 어르신이
눈앞에서도 철도공사가 어디냐고 묻지.. 어휴..
우리나라 사람들은 안읽음
기술시방 자체가 전부 영어로 되어있는 서류가 많음...
그냥 영어도 아니고, 전문 기술용어도 많은데 전부 영어다보니 해석하는데 시간아까워 죽겠음...
왜 한국 기업이 한국사람이랑 한국에서 공사를 하는데 서류를 다 영어로 써놓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어를 영어로 안쓰고 한글로 번역해놓으면 무슨 소리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번역할 때 돈을 안쓴다는 이야기입니다.
문 열려있으면 들어가면 되고
닫혀 있으면 그냥 집에 가면 되고
물어 봤는데도 입구에 씌여 있는데요
이지랄 하면 그게 문제지
당기시오. 미시오. 라고 친절히 붙여 놔도
개무시하면서
언제부터 그런 거에 민감했다고 ㅎㅎㅎ
Push Pull
위에 단어는 우리나라에
필요할까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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