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를 남발해서 김여사를 양산하면 좋은 점
1. 차를 많이 팔아먹는다.
2. 사고가 많이나서 보험수가가 오른다.
3. 사고가 많이나서 차를 또 팔아 먹는다.
4. 사고가 많이나서 부품도 팔아 먹는다.
5. 사고가 많이나서 차 결함이 나오기도 전에 폐차를 혹은 수리를 하니, 보증수리가 줄어든다.
6. 교통단속,규제 등을 늘려서 세금을 확보한다.
1.4 복사 트럭으로 면허시험. 저때도 다 공식이 있었음. S자 전진때는 앞 유리 앞 와이퍼 꼭지를 라인에 맞춰서 진행하고, 후진할 땐 창밖으로 고개 내밀어 운전석 뒷 타이어가 라인 끝선과 평행하도록 천천히 핸들 돌리면서 후진하고... 뭐, 그렇게 당시에도 암암리에 공식은 다 있었지만, 상대적으론 김여사들이 적었죠. 생각해 보면 그 때는 어이없는 역주행 사고 같은 건 없었던 것 같네요. 서울 올림픽 직후 면허입니다.
면허를 남발해서 김여사를 양산하면 좋은 점
1. 차를 많이 팔아먹는다.
2. 사고가 많이나서 보험수가가 오른다.
3. 사고가 많이나서 차를 또 팔아 먹는다.
4. 사고가 많이나서 부품도 팔아 먹는다.
5. 사고가 많이나서 차 결함이 나오기도 전에 폐차를 혹은 수리를 하니, 보증수리가 줄어든다.
6. 교통단속,규제 등을 늘려서 세금을 확보한다.
1. 차를 많이 팔아먹는다.
2. 사고가 많이나서 보험수가가 오른다.
3. 사고가 많이나서 차를 또 팔아 먹는다.
4. 사고가 많이나서 부품도 팔아 먹는다.
5. 사고가 많이나서 차 결함이 나오기도 전에 폐차를 혹은 수리를 하니, 보증수리가 줄어든다.
6. 교통단속,규제 등을 늘려서 세금을 확보한다.
요정도?!
자동차세, 벌금, 기름에 부과되는 세금.. 다 어디로 갔을까요?!
에스자 후진에.. 학원에서 시험보는것도 없었음...
1,4톤 타이탄을 올해 4월9일까지 보유하고 탔었음...
1. 차를 많이 팔아먹는다.
2. 사고가 많이나서 보험수가가 오른다.
3. 사고가 많이나서 차를 또 팔아 먹는다.
4. 사고가 많이나서 부품도 팔아 먹는다.
5. 사고가 많이나서 차 결함이 나오기도 전에 폐차를 혹은 수리를 하니, 보증수리가 줄어든다.
6. 교통단속,규제 등을 늘려서 세금을 확보한다.
요정도?!
자동차세, 벌금, 기름에 부과되는 세금.. 다 어디로 갔을까요?!
시선은 경주마 처럼 앞만 보고, 몇년을 운전해도 주차 감도 못 잡는 사람 천지죠
1종은 필기 떨어지는 사람 존나 많았고 장내 기능 크랭크 에쓰자 티짜 이거 붙고 장거리라고해서 면허시험장 한바퀴 돌면서 돌발 언덕스타트 철길건널목 이런거 다해야 합격였음
타이탄 쩜사 헬들기어로 시험봄.
면허증 따고 이부러 안전벨트 안매고 딱지 때여봄 존나 신기해서 ㅋㅋㅋㅋ
서울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1.4톤 이었겠지요
2.5톤은 엘피지개조나 디피에프개조 지원 해줘서 아직 남았는데 1.4톤은 지원 없었어요.
환경부와 지자체가 깡패 임요
2종은 S코스 후진 없음
운이 정말좋았음 민증나오자마자 땀
아버지 트럭 오래탄덕분인듯
첫번째 나락을 경험하고
두번째 겨우 합격
운전하시는거 보믄 상남자임
깡빡이키고 과감하면서 신속정확안전
삼박자를 고루 갖춘 차선변경
ㅈ같이 운전하는거보믄 블박ㅌㅌ쳐서
아들놈보고 신고해달라고 던져주는 센스까지 ㅋㅋ
이틀 동안 한 명도 통과하지 못했다는 뉴스인데
왜 갑자기 김여사 댓글이 베스튼지..
몇몇 댓글 보면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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