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박은 시간, 위치, 속도가 표기되어 문제가 된 속도를 제외하고 가렸습니다.)
그런데... 테스트 주행 속도가...
(저 외각도로는 80km/h 제한속도 구간입니다. 카메라도 종종 있어요.)
차량이상으로 정비소 입고 -> 진단기로 점검 -> 배터리 전압 낮음 현상 확인 -> 배터리 교체 -> 테스트 주행 과정이었는데,
정비 상 블랙박스 전원을 뽑는다?
- 대부분 업체가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비소 나름의 룰이 있으니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으면 안전구역에서 지켜보는게 답인듯합니다.
정비 후 테스트 주행을 나간다?
- 전원을 뽑은 걸 본 저는 테스트 주행 전 지갑을 챙긴다는 명분으로 들어가서 전원 On 시켜버렸습니다.
테스트 주행 후 바로 블박을 확인했죠, 그리고는 해당 정비소 직원에게 보여준 후 사과받고 마무리했습니다.
벌써 작년에 일어났던 일인데 정비 예정인 분들(테스트 주행이 필요한 상황)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단시간 내에 측정해야되서 고속으로 달린것 같은데 넘 예민하세요.......
차량점검은 기술자 믿으수 밖에 없어요
10년 댕긴 단골이라
사고 안나고 용지 아안날라오면 됐지 했어요.
자주 안가는데가 이랬다?
저도 떡같이 했을겁니다.
단시간 내에 측정해야되서 고속으로 달린것 같은데 넘 예민하세요.......
차량점검은 기술자 믿으수 밖에 없어요
보통 얘기하고 나가다라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