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경우는 조금 틀리지만 내가 아는 사람 이라고 말하고 시작 하겠습니다
비슷한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술을 먹고 부모님과 형을 불러 말 했죠 혼자 나가 산다고 할때
막 말로 숫가락 하나 챙겨주지도 않고 형 결혼 할때 집 사라고 돈 주면서 그래놓고 이제는
나 에게 뭐라고 하느냐 이만큼 이룬 것중에 집 에서 100원 한장 보태주었냐 하며 집안 뒤집어 놓고
형에게 말했죠(물론 형수도 있었습니다)이 개 XX야 너 하고 의절한다 이 x새끼야 그리고 부모지만
안 본지 10년이 넘었는데 하루는 어머니가 찾아와서 형이 다 말아 먹고 월세에서 나도 함께 산다며
여기서 지내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물론 나는 결혼해서 남자 아이만 2 명이 있었습니다 암말도 안 하고 나와서
담 날 퇴근 하면서 술을 먹고 들어가서 어머니에게 말 했습니다 이제 여기에 오시면 안 됩니다
내일 아침에 가십시요 다시 오지마셔요 그러니 울 마눌이 나를 끌고 방 에서 나오라고 난리 입니다
마눌은 울면서 어머니 모시고 살아도 괜찮다고 말하는데 내가 말 했죠
그러면 나 하고 이혼하고 니가 혼자 모셔라 그랬더니 울기만 하더군요 담날 아침 봉투에 돈을 조금 넣어서 어머니 방에 밀어 놓고는 출근을 하고 저녁에 집에오니 울면서 집에서 떠났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도 그러고 다시 20년이 넘을 동안 그 들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날이후로 형과 만난적도 통화 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우리식구도 문제지만 형수라는 여자가 문제였던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형도 더 문제 였던거 인정 합니다 물론 나도 잘 한거는 없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 60이 되니 그저 씁씁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아마도 내가 그 당시에 그 들이 바라는대로 해줬으면 지금쯤에 우리 모두 그렇게 서민 영구임대 아파트 12평에서 살고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우리 두 아들도 모두 나가 살지만 형제간의 의는 좋습니다 서로 힘들때 나 모르게 도와주고
협력하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집 바꿔 줄테니...형수 바꾸라고!
집 바꿔 줄테니...형수 바꾸라고!
지렸다....
근데 넷이 20평이면 좀 작은 감은 있네
그리고 인연끊는다
주작이것지
애매한 상황이긴함..
그래서 이런 상황을 안만들게 하는게 첫번째임...송도 아파트를 전세로 내놓고 ...본인은 적당한 아파트 전세로 이사감..그리고 ..빨리 결혼할처자를 구하는게 상책임
특히 잘잘못은 더욱더
단, 이해는 내가 해주고 용서도 내가 해주는거지 상대가 요구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연락 끊고 살겠네.
아니지,
찾아 올까바 집도 안알려 줬을듯.
주작이 아니라면 그냥 인연 끊으세요.
집이 이러면 다른 것도 점점 올라 올 겁니다.
그걸 품평이랍시고 하고 앉아 있는 버릇부터 고쳐야...
저기에 어디 믿을 구석이 1이 있음?
1이 있음. 99는 어디서 믿어야 함?
ㅋㅋㅋㅋ
이러니 기레기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살지.
다썻다고 구라치고...
그냥 의절하던지..
비슷한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술을 먹고 부모님과 형을 불러 말 했죠 혼자 나가 산다고 할때
막 말로 숫가락 하나 챙겨주지도 않고 형 결혼 할때 집 사라고 돈 주면서 그래놓고 이제는
나 에게 뭐라고 하느냐 이만큼 이룬 것중에 집 에서 100원 한장 보태주었냐 하며 집안 뒤집어 놓고
형에게 말했죠(물론 형수도 있었습니다)이 개 XX야 너 하고 의절한다 이 x새끼야 그리고 부모지만
안 본지 10년이 넘었는데 하루는 어머니가 찾아와서 형이 다 말아 먹고 월세에서 나도 함께 산다며
여기서 지내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물론 나는 결혼해서 남자 아이만 2 명이 있었습니다 암말도 안 하고 나와서
담 날 퇴근 하면서 술을 먹고 들어가서 어머니에게 말 했습니다 이제 여기에 오시면 안 됩니다
내일 아침에 가십시요 다시 오지마셔요 그러니 울 마눌이 나를 끌고 방 에서 나오라고 난리 입니다
마눌은 울면서 어머니 모시고 살아도 괜찮다고 말하는데 내가 말 했죠
그러면 나 하고 이혼하고 니가 혼자 모셔라 그랬더니 울기만 하더군요 담날 아침 봉투에 돈을 조금 넣어서 어머니 방에 밀어 놓고는 출근을 하고 저녁에 집에오니 울면서 집에서 떠났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도 그러고 다시 20년이 넘을 동안 그 들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날이후로 형과 만난적도 통화 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우리식구도 문제지만 형수라는 여자가 문제였던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형도 더 문제 였던거 인정 합니다 물론 나도 잘 한거는 없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 60이 되니 그저 씁씁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아마도 내가 그 당시에 그 들이 바라는대로 해줬으면 지금쯤에 우리 모두 그렇게 서민 영구임대 아파트 12평에서 살고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우리 두 아들도 모두 나가 살지만 형제간의 의는 좋습니다 서로 힘들때 나 모르게 도와주고
협력하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8억 5천정도면 괜찮겠네요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
그냥 대꾸할 가치도 없음...
앞에서 말해도 피식거리고 가면 끝!!
토닥토닥~
결혼은 결혼하지마라
그 미친 여자의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본인 선에서 커트 못하는 형이란 인간이 제일 문제
되도 않는 시도는 단칼에 잘라버리고 말아야 함
가족들이 날 이기적으로 본다? ㅇㅇ 그런 가족 필요없죠.
인연 끊을 각오하고...
다신 얘기 못꺼낼 정도로 크게 의사표현 해야함.
저지경 상태면 이미 글쓴이를 가족으로 보는게 아님...
요즘 송도에 36평 9억짜리 없을껄요.
캠퍼스타운 구석 가도 12..
헌집줄께
새집다오냐?
근데 님들 인천이 왜이렇게 ㄸㄹㅇ들이 많은지 아세요? 전라도에서 서울로 상경할때
항상 인천이 관문이었음 근데 서울가보니까
살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빠꾸해서 정착한게 인천임 즉 부모들 조부모들이 전라도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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