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음속 미사일 배치 2 연구 개발중
아마도 내년 초에 극초음속 미사일 배치1 양산품 테스트 끝나면 바로 대량양산 들어간다고 합니다.
속도는 아마도 국빵부 발표보다 훨씬 빠른 지르콘보다 조금 빠른 마하 10 이상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치 2에선 복합사이클 엔진을 이용해 하나의 엔진으로 아음속에서 극초음속까지 모두 이용가능한
비행기에도 적용가능한 엔진 개발 중으로 보입니다.
배치 2를 우리가 가장 빨리 완성한다면 아마도 미래 우주산업도 사실상 한국이 주도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극초음속 미사일 양산배치가 시작되면 중,일,러 어느나라도 우리나라에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PS : 국방연 연구원 및 국방 산업체 연구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개발했다고 자랑질 하면
몇일만에 개발 했다고
또 시제품 시연영상 올리겠지요...ㅋㅋ
이쯤 되면 주변국들 무기 개발 했다고
발표하기가 두렵겠어요...ㅋㅋ
스크렘젯 연구 시작한것이 벌써 2004년인가 였던걸로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그거시 무려 18년 전이 군여 벌써 ㅎㅎㅎ
스크렘젯 램젯 관련해서 2012년도인가.. 시험 결과 보고서가 똬 하고 국방연에서 국회 보고 했다고 하던데...
개발했다고 자랑질 하면
몇일만에 개발 했다고
또 시제품 시연영상 올리겠지요...ㅋㅋ
이쯤 되면 주변국들 무기 개발 했다고
발표하기가 두렵겠어요...ㅋㅋ
근거 있으신거지 아니면 그냥 본인 생각 이신지 굉장히 궁금 해지네요.
극초음속 관련 기술 개발 및 연구가 2024년 완료를 목표를 하고 있는데, 뜨금없이 극초음속 미사일 배치1이
내년초에 양산품 테스트를 끝나고 대량양산 이라고 하시길래 말 입니다.
여기에 극초음속 미사일 배치1이 이번에 공개 된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칭하시는거면 이것도 잘못 된거죠.
램제트 엔진은 구조상, 이론적으로는 마하5~6 이고, 실제적 낼수 있는 최대 속도가 4 입니다.
그것도 최대속도를 내기 유리한 고고도 비행시 말 입니다
근데 마하 10이상을 찍는다구요?
그래서 램제트의 엔진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스크램제트엔진이 나오고, 또 단점을 보완 하고자,
로켓기반 복합싸이클 엔진이 개발 되고 있는겁니다.
1단이 일반 엔진으로 마하 1.2까지 가속
2단이 램제트로 마하 5 이상으로 가속
3단이 스크램제트로 마하 6 이상으로 가속이라고 합니다.
길이는 8.9m
무게는 2.4톤
직경은 약 7xcm 정도라고 합니다.
내년에 실험발사 후 바로 대량양산은 아니고 내년이 첫실험발사고 대량 양산은 당연히 앞으로 몇년은 더 걸릴겁니다.
얼마전 공개된 램제트 초음속 대함미사일과는 완전 다른 물건입니다. 자세한건 밑에 기사를 한번 봐보시면 될듯합니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2956
내용이 쓰면서 근거자료 보면서 수정하고, 줄 바꾸고 하다 보니 제가 봐도 내용이 앞뒤가 안맞고 뒤죽
박죽이라 다시 재수정하다 삭제를 눌러버렸네요.
다시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국회입법처에 제출한 극초음속 무기체계 국제개발동향과 군사안보적 함의 라는 문건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극초음속 체계는 두가지로 나뉩니다.
1.극초음속 비행체(라고 써있는데 활공체가 맞습니다)(HGV, Hypersonic Glide Vehicle)
2.극초음속 순항미사일(HCM, Hypersonic Cruise Missile)
"2018년부터 마하5 이상의 지상발사형 극초음속 비행체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비행시험을
완료할 계획" 라고 나옵니다.
위 내용만 보면 2023년까지 시험비행이 완료는 되는건 극초음속비행체(HGV)로 볼수 있습니다.
아래 공개 된 영상을 보면 HGV가 아니라, HCM 입니다.
https://youtu.be/RncovE6s9Ok
HGV는 발사체의 속도에 따라 마하 20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건 잘모르겠네요.
근데 HCM은 로켓기반복합싸이클,스크램제트,이중램제트 등등을 동원해도 구조,기술적 한계로 마하 10
이상은 힘듭니다....마하9가 구현할수 있는 현실적인 속도 랍니다.
대표적인 HCM인 지르콘이 괜히 마하 9가 아니라는 소리 인거죠.
현무4씨리즈가 공개 되었을때, 빠져있던 현무4-3에 존재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나타냈었죠.
일부 전문가들은 현무4 바탕으로 한 HGV일꺼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공개 된 영상을 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네요....아님 별도로 또 개발중이던가요.
그리고 초음속 램제트 운운 한 이유는 윗의 댓글에도 있습니다.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칭하시는거면" 라는 전제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극초음속 과 초음속을 구분 할줄 몰라서 쓴게 아니라는 거죠.
다만 6SAR님께서 어떤 근거로 이런 본문을 쓰셨냐고 하셨기에, 제가 발제자는 아니지만, 얼마전에 이런게 이슈가 되었다고 답글을 달아보았습니다^^ 아무튼 고무적인 소식인건 사실이니까요~
님 말씀대로 발제글이 너무 앞서나가는것 같아서 댓글을 달았는데,
생각치도 못한 님의 좋은 정보 와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개보수 작업에 참여 했습니다.
풍속실험 할때 소리와 바람에
유리창이 흔들리고 어마어마 합니다.
상용 전투기 앤진하나 못만드는데 램제트엔진과 스크림제트 엔진을 만드다고 한다. 일반 터보제트엔진도 없어서 국산전투기 만들어도 록히드마틴 엔진쓰면서..
주가띄우기 바람질 하는거지.
항공기용 엔진과 미슬에 사용하는 엔진은 다름.
구조와 원리는 비슷해도 4,000~10,000시간 동안 신뢰성을 담보해야하는 항공기용 엔진과 1회용으로 많이 써야 2-3시간 남짓의 수명을 가지게 설계되는 미슬엔진이랑 어떻게 비교가 가능함.
통상 스크렘젯은 고도에 따라 속도가 달라짐 너무 공기가 많으면 저고도시 공기 저항 때문에 속도가 대략 마하 7~9정도 이고
공기가 희박한 고고도에서는 마하 10이상 순항 가능함 다만 두앤진 모두 공기가 없으면 동작안하기 때문에 둘다 대기권내 엔진으로 외기권 까지 가능한 로켓과는 다름
여튼 종말 타격 속도는 어떤 타격체를 쓰건간에 종말단계의 공기저항으로 마하 10이상 넘기는 쉽지 안음
다만 고고도에서는 엄청난 속도를가질수잇는 엔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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