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동일한 차량이 대개 비슷한 자리에다 이중주차합니다.
1. 즉, 이중주차는 원래 하는 새끼들이 계속 합니다.
2. 그 새끼들은 자리난다고 차량 옮길 생각없습니다.
낮에 주차장 텅텅비어도, 이중주차한 차량은 절대 안옮깁니다.
안보이면 그냥 지가 차 타고 나가는 거지.
3. 간혹 차 좀 옮기라고 전화하면, 뭐 밤에 일해서 그렇다, 늦게 들어와서 그렇다 하는데,
그건 지 사정이고,
주차장에 자리 생기면(아침출근때) 주차칸으로 가야 하는데, 절대 안갑니다.
애당초 갈 마음이 없는 겁니다.
4. 니들 알 바는 모르겠고, 나는 편하다 마인드입니다.
5. 원래 그렇게 사는 새끼들입니다. 사람안되는 새끼들이죠.
불법도 원래 저지르는 새끼들이 계속 저지릅니다.
이중주차도 마찬가지.
사유지라 단속이 안되니, 즉 제재할 수 없으니 계속 그러는 겁니다.
하는새기만 하더라구요
우리 빌라랑 옆 동 빌라 중간에 보면 동 마다 벽 쪽으로 3대씩 붙혀서 6대 댈수 있는데 맨 뒤부터 대야 되는데 맨 앞에 대놓고 뒤에 두 칸 까지 못 쓰게 하는 새끼 하나 있음. 옆 동 주차칸 이라 솔직히 나까지는 피해 없는데 그냥 이기적인 새끼로 밖에 안 보임 백수 새끼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차도 잘 안빠지고 주구 장창 세워 놈.
30분에 한번씩 내려가보는데;;
차주 죽은거 아닌지 확인해보라고 관리실에 말할뻔.
옆에 차 못세우게 의도...
안밀려서 경비실에 연락해서 전체 방송때리고
자기는 분명 N으로 놨다 다시 밀어봐라
뭐라뭐라 하면서 내려오드만
기어는 N 으로 잘해놨는데 사이드는 왜 채운거니 ㅡㅡ
전화하면 째깍째깍 내려와서 좀 빼주고
지하 4층이하 내려가보면 주차자리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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