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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나으리12 21.12.09 07:53 답글 신고
    아흐 넘흐 귀여벙~~
  • 레벨 원수 댓글만열심 21.12.09 08:08 답글 신고
    ㅎㅎ 귀여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12.09 08:29 답글 신고
    보기에는 참 좋긴 합니다만, 아기의 위생과 건강면에서는 이해 못하겠네요.
    짐승이 간난아이에게 참 않좋은데, 좀 무책임하고 생각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않좋은 결과도 종종 있죠. 물론 좋은 면도 있고요.
    아기가 조금 더 큰 다음에, 같이 있게 해도 될거 같은데...
  • 레벨 대위 3 라떼중독 21.12.09 10:51 답글 신고
    안좋은지 좋은지는 저도 님도, 알수는 없죠.
    그리고 아예 동물도 아기때부터 같이 키우는게 더 좋습니다.
    그래야 서로 더 교감하고 같이 커가는 거죠.

    추가로 당연히 동물과 아이를 단둘이 놔두면 안되죠. 안좋은 결과는 단 둘이 놔두니 생기는 거구요.
    이게 왜 무책임하고 생각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 움짤만 봐도 보호자가 같이 보고 있다는건데요.
    아기 생겼다고 키우던 동물 버리는 인간들이 더 무책임하고 생각없어 보입니다 저는..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12.24 15:29 신고
    @라떼중독
    아이를 키워 보시지 않으셔서 잘 모르시나 봅니다.. 검색해 보세요.
    산부인과, 소아과 쪽에 일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텐데, 아쉽네요.

    짐승으로부터 전염병이 감염되어 아기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제법 있습니다.
    심지어 사망에 까지 이르지요.

    모 연예인은 개를 너무 사랑하다가 아이까지 잃었죠.
    그 후론 개를 쳐다보지도 않는다더군요.
    아이의 건강이 걱정된 마음에서 한 자 쓴건데, 다들 반대만 올리시네요.

    그리고, 아이가 생겼다고 키우던 동물을 버리라고 한적 없습니다.
    왜 여기에서 그걸 비유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식으로 무책임하게 확대시키거나 선동하지 마세요.
    그냥 있는 얘기만 쓰세요.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1.12.09 13:31 답글 신고
    한글이나 더 공부하고 글쓰세요. 않좋은데 x 안 좋은데 o 참 책만 많이 읽어도 안 틀리는 걸...
  • 레벨 소위 1 도곡한량 21.12.09 21:12 신고
    @삼팍구장땡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않좋은데'가 맞춤법에 맞은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와 '어떡해'는 둘 다 표준어로 쓰임에 따라 달리 쓰입니다. 갑자기 맞춤법 개정 탓을 왜 합니까.
  • 레벨 대장 여우곬 21.12.09 23:46 신고
    @일벌백계 않 - "아니하다"의 준말로 어미를 동반하여야 단어 형성이 되는 말이고
    안 - '아니"의 준말로 부사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세종대왕님 이래 않좋은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어떻게는 방법을 물어 보는 것이고 어떡해는 감정을 표현 하는 것입니다
    혼용해서 쓰면 안됩니다 ㄷㄷㄷ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12.24 15:32 신고
    @일벌백계
    한글 학회에서 나오셨나요?...참 나
    보배의 글 대부분에, 모두 댓글 올리셔야 겠네요.
    의견을 내세요. 태클을 거시지 말고,
    일반인들이 글을 쓰다 보면 맞춤법에 오타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올리신 글은 참고하겠습니다.
  • 레벨 대령 3 소년왕김중년 21.12.09 19:17 답글 신고
    영,유아때 개,냥이와 함께 자란 애기는 보다 강한 면역력이 형성됩니다.

    아울러 뇌의 감성적인 부분이 우수하게 발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

    부모쪽이나 아이가 호흡기나 피부가 유독 민감하다거나 알러지 체질만 아니면 좋은면이 더 많아요~

    그리고 영유아와 반려동물을 단 둘이 둬서 난 사고보다 그렇게 날뻔한 사고를 개,냥이들이 막거나 구해준 사건이 훨씬 많죠...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12.24 16:35 신고
    @소년왕김중년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정서적으로 좋겠지만, 더 이기적인 경우도 많죠.
    우리집 개는 않물어 등등... 슈주 시원, 나쁜 캣맘(좋은 캣맘 빼고)의 경우 처럼요.
    절대적인건 없는 겁니다. 확률이죠.
    절대적이라면 이 세상이 지금보다 더 좋아겠지요.
  • 레벨 중령 1 김치만두 21.12.10 02:15 답글 신고
    뭐가 안좋은지 과학적으로 좀 얘기해주시죠.
  • 레벨 소위 1 아리에오 21.12.11 18:29 신고
    @김치만두 고양이는 개와 달라서 발톱이 면도날처럼 날카롭습니다. 또한 겁이 많은 동물이라 잘 놀라는데 놀라서 한 번만 뛰어도 아기 얼굴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경우엔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본인 새끼도 생으로 씹어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던 노모가 죽어서 키우던 고양이에게 먹혔던 사례도 있죠. 또 털이 너무 많이 뿜어져 나와 아이 기관지에도 좋지 않죠. 저 역시 애묘가고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입니다만, 갓 난 아이와 동물을 함께 두는 것은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습니다.
  • 레벨 소위 1 아리에오 21.12.12 12:36 신고
    @김치만두
    논점 자체에 오류를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ㅋㅋㅋㅋㅋ
    노모가 먹혔다는 사실이, 고양이가 사람이 죽으면 먹는다는 것에 일반화가 되진 않죠!! 당연한 소릴 ㅋ
    다만 아이와 고양이 둘만 있는 상황에서 특정한 조건이 주어진다면 얼마든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과학 이상의 합리적인 관점에서 받아드릴 수 있는 부분이겠구요.

    또 고양이를 키워보신 분이 이렇게 말하는 게 좀 의아하네요. 고양이 발톱관리라 함은 발톱을 깍아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ㅋㅋㅋㅋㅋ 막 깍은 발톱이 더 날카로운 건 아시죠? 또 깍은 발톱도
    사람 피부에 얼마든지 생채기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실 것 같진않습니다만

    그리고 털이 기관지에 영향을 미치는 게 면역학적으로 좋다구요??!!!!???
    그건 면역과 관련이 없고..^^;; 면역을 생각하시면 차라리 아기에게 똥을 먹이세요.

    당장 네이버에 고양이 할큄만 검색해도 수천건의 사례가 뜨는데... 성인 집사보다
    아기들이 고양이를 다루는데 더 우호적인 조건을 가졌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원숭이도 공동육아를 합니다만 공동육아를 하는 동물이라서
    아이를 잘 보살필거라고 보는건 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뭐 본인 아기를 고양이와 함께 키운다면 딱히 반대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 주변에서 키운다고 하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꼭 말해주고 싶네요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12.24 16:02 신고
    @김치만두
    동물과 아이는 함께 키워 보신것 같은데도,
    육아에 대해 의사와 상담이나 공부할 기회가 없으셨나 봅니다.
    아이를 낳으면 산부인과 소아과에서 신신당부를 하죠.
    사례도 많고요.
    기본사항이니 과학적으로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1 아리에오 21.12.11 18:17 답글 신고
    한글은 소리 문자라 그 특성상 오탈자가 많이 생기고 국어교사도 틀리는 게 한글입니다
    또한 띄어쓰기도 한글이기 때문에 오탈자입니다. 띄어쓰기로 의미가 달라지는 말도 있기 때문이죠.
    여기 댓글 한 페이지만 봐도 그런 오탈자가 수 십개 보이는 건 저만 그런 건 아닐겁니다.

    또한 표준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쓰기로 정했다는 것이지.
    그게 꼭 정답이고 맞는 문자라고 규정할 수 없습니다.
    예로 거시기라는 말도 슬랭으로 취급받다가 표준어가 되었고, 읍니다 가 습니다로 바뀐 것도 그렇죠.
    그럼 사투리는 전부 틀린 말이 되고 그걸 문자로 표기한 말은 전부 오탈자가 될까요?
    물론 표준어는 이렇게 사용 하니 이렇게 쓰는 것이 좋겠다고 일러주는 것은 좋습니다만

    소리문자의 특성도 이해를 못하고 한글로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위에 봤던 일론이 한 말이 적용 되는 케이스입니다. 대학을 나온 것이 똑똑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뭐 본인 인생에 내세울 만한 것이 기초정규교육 수준에 한글이 전부라면 별 수 없겠지만....

    정말 똑똑한 사람이라면 "고작" 그 정도 수준으로 상대를 무시하지 않을 뿐더러
    한글이 가진 특성을 이해하기 때문에 충분히 얼마든지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죠.
    영어를 모르면 말을 하지 마라 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 두 글자를 잘 못 알고 있다면 입을 닫고 침묵해야 할까요?

    그렇게 한글을 잘 알면 임용고시 보고 국어선생을 하던가 외국 세종학교에 교사를 하던가
    왜 방구석에서 타자질이나 하며 훗~ 내 한글이 맞았어!! 하면서 혼자 뿌듯해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는 것도 좋고 가르쳐 주는 것도 좋습니다만...
    티끌 같은 지식 하나로 잘난 척 하며 상대 의견을 묵살하는 사람을 보면 진심 졸라 멍청해 보입니다.
    결국 본인 지식도 다 남한테 배운 거면서 말이죠!!!
  • 레벨 중령 1 김치만두 21.12.12 02:39 신고
    @아리에오 노모가 고양이에게 먹현던 사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과학적을로 고양이는 사람이 죽으면 먹는다 라는것이라고 이해하면 안되겠죠?
    저역시 고양이 3마리를 11년째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합니다.
    사람 아기를 자기 아기처럼 보살피죠. 수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발톱이 면도날 처럼 날카로운건 반려인이 발톱관릴를 안해준게 문제지요, 그리고 그 발톱 사람에게 쉽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털 뿜어내는건 저도 이해하나, 면역학적인 입장에선 오히려 환영할 만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반려동물과 아기를 같이 키울경우 정서적인 안정과 아기의 사회성에도 크게 좋은 점으로 작용되는 많은 연구결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레벨 중령 1 김치만두 21.12.13 12:08 신고
    @아리에오 헐..댓글들 좀 보세요.
    남 가르치는걸 좋아하시나 본데, 그러려면 정확한 정보를 쓰라는 말입니다.
    비아냥 거리는 거 좋아하시나본데, 논점 흐리는 댓글이 누군지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고요.
    간만에 개꼰대같은 댓글 잘 봤습니다. 열심히 사세요 남의 방구석 걱정하지마시고, 본인이나 ㅎㅎ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12.24 16:08 신고
    @ 밤꽃피는마을
    본인이 올린 글들이나 관리 잘하쇼.
    본인 올린 글을 보니, 문구나 문맥을 못 살리면서,
    남에게 무례하게 헛소리나 하는 매너는 갖다 버리길!
  • 레벨 대령 1 씨엘에스르기니 21.12.11 20:14 답글 신고
    헐.....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의식 수준이 70~80대......

    영 유아 동물과 함께 키우면 오히려 면역력 높아진다는 결론이 난게 언제인데..
  • 레벨 소위 1 아리에오 21.12.12 12:56 신고
    @씨엘에스르기니 그러게요 21세기 우주로켓 날라다니는 시대에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있네요 ㅋㅋㅋ
    동물과 함께 키우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건 결국 미생물에 관한 내용이구요. 그 미생물이 가장 많은곳이
    짐승의 분변입니다. 쉽게 말해 좋은 미생물이 장내 안착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좋은 미생물만 안착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진심으로 아기의 면역력을 걱정하시는 거라면 그냥 똥을 먹이시는 게 빠르지 않을까요?
    마치 의식수준이 90년대 90만원 받던 사람 같네요.
    gdp오르는 속도는 빨라도 사람 의식과 수준은 그렇지 않죠? ㅋ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12.24 15:49 신고
    @씨엘에스르기니
    이런 생각, 이런말은 지금도 산부인과, 소아과에서 많이 합니다...ㅎㅎㅎ
    의식 수준은 예전것 맞구요. 아이 키우는데 의식수준을 논하다니...참 내
    영유아와 동물을 함께 키우면 장단점이 있죠.
    장점만 보지 말고, 단점도 주의하라는 겁니다.

    부모에게 아이의 생명과 건강은 중요하죠.
    아이에게 관심을 놓치는 어느순간, 갑자기 아이가 나빠지는 상황이 많습니다.
    아이가 다치는 건 순간이고, 그것으로 부터 지키는 것은 부모의 책임, 의무, 권리 입니다.
  • 레벨 소장 ninza 21.12.09 08:42 답글 신고
    털 문제만 잘 해결한다면, 면역체계에는 더 좋음.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12.24 15:34 답글 신고
    글쎄요. 털 뿐만이 아니죠.
    동물도, 전염병, 사상충, 석회, 대소변 처리 등등,
    아이와 똑같이 검사와 예방을 해야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동물을 키우면, 아이 하나 더 키우는 거와 똑같다고 하는 겁니다.
    정서적으로 좋을 거라는 것은 동의합니다.
  • 레벨 중위 2 도라이는되지말자 21.12.09 09:06 답글 신고
    ㅎㅎ저절로입가에미소가번지네^^
  • 레벨 대령 1 wazae 21.12.09 10:11 답글 신고
    아가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12.09 10:45 답글 신고
    웜마나 귀여운거
  • 레벨 원사 1 보배꿀잼 21.12.09 11:06 답글 신고
    아 이쁜이들 ㅠㅠㅠㅠ
  • 레벨 준장 금천넘버원 21.12.09 14:25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눈팅회원13년차 21.12.09 14:32 답글 신고
    이쁘다아.
  • 레벨 대령 1 중침하지마라콱C 21.12.09 15:30 답글 신고
    아이고 ~~귀여워라~~
  • 레벨 준장 Jeep 21.12.09 15:51 답글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레벨 중위 1 만렙칼잡이 21.12.09 16:17 답글 신고
    아씌~팔저려~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Parcferme 21.12.09 16:49 답글 신고
    아 기요미들^^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12.09 17:22 답글 신고
    아우~ 진짜 귀엽다
  • 레벨 소장 돈텔파파 21.12.09 22:48 답글 신고
    팔 저려 저리가!ㅎㅎㅎㅎ
    커요미들.
  • 레벨 하사 3 고스트퍼니셔 21.12.10 05:16 답글 신고
    좋은건 그냥 보면되는걸 꼭 딴지를 거는지 원
  • 레벨 대령 1 알라온 21.12.10 06:02 답글 신고
    ㅎㅎㅎ
  • 레벨 병장 라비에벨 21.12.10 08:07 답글 신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영상 보니 힐링되네요♡
  • 레벨 소장 동방불패 21.12.10 09:13 답글 신고
    둘다 너무 귀엽네요
  • 레벨 중사 1 리한이아빠 21.12.10 16:17 답글 신고
    귀욤이 폭팔한다 ㅋㅋ
  • 레벨 준장 붉은앙마 21.12.10 20:28 답글 신고
    좋아요^^
  • 레벨 준장 붕가봉가 21.12.11 13:36 답글 신고
    귀여워라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12.11 14:53 답글 신고
    아가 팔을 베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 레벨 대위 2 라44마 21.12.12 03:59 답글 신고
    귀엽네요. ^^
  • 레벨 준장 띨폰 21.12.12 07:03 답글 신고
    ㅓㅜㅑ.............귀요미
  • 레벨 중장 등따신고등어 21.12.12 22:21 답글 신고
    면역력이 높아지는 이유는 그냥 높아지는게 아니죠
    그만큼 면역체계가 활발히 왕성히 많이 작용 했다는 것인데
    사람 가치관 마다 다르겠지만
    제 생각에 균은 둘째치고 털 때문에 같이 두는게 좋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고양이 많이 빠지죠.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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