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서울 내에서 직원 주차장까지 있었군요.. 저정도면 회사에서 상당히 많은 배려를 한 것인데요..
제가 중소기업에 있을 때 차끌고 많은 대기업 본사를 가봤는데 1~2시간은 도장받으면 협력사 포함
방문객에게는 공짜 주차를 할수 있게 했으며 직원들은 주차하지 못하게 하거나 엄청난 주차료를
내게 했습니다. 저정도면 복받은 것이었는데.. 글쓴이가 지금 직장내 왕따된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나저나 요즘 딸때문에 맨붕에 빠진 회장이 욱했나 보네요..ㅎㅎ 왜 본인이 직접 글을 다냐고..ㅋㅋ
기사꺼리 할만한건가요?
하루 천원도 안되는 주차료를 가지고 불평을 한다는게..
본사 주차장이니 본사직원을 매일 사용하는거나 다름 없으니깐 돈받는거고
본사 외 직원이야 업무차 방문일텐데...
이전 갑질로 대한항공이 잘못한거 있지만 너무 긁어 부스럽 만드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정말 위에 댓글들 보면 사람들 글 읽는 수준이 대단하시네요.
글의 내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통의 문제' 입니다.
주차비가 싸내 안싸내가 아니라.
회사에서 안밖으로 문제가 많제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익명게시판을 만든 것이였고.
그렇다면 익명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에 대해서 만든 사람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최대한 받아들여야 겠죠.
근데. 직원이 이러 이러한 부분이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고 한소리하자.
"없애버려"
이게 과연 소통의 장입니까?
결론은 저 회사는 우리가 직원들에게 이렇게 신경쓰겠다고 밖으로 홍보하기 위해 게시판을 만든 것이지
직원들을 자신의 노예나 노비정도로 생각하는 나쁜 근성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 이글의 핵심입니다.
땅콩항공 본사 가보면 차댈만한 곳없습니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배려 차원에서 주차장 만들어주고 관리차원에서 요금받는거 같은데 외부사람 공짜로 주차한다고 그걸 형평성운운 하는 거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죠. 공짜로 주차하는 사람은 회사에 일보러 온 외주업체나 손님들입니다. 공짜주차가 부러우면 퇴사하고 외주업체에 취업하시고 공짜주차 하던가! 배려해주면 권리인줄 아는사람들ㅋ 또 외주업체사람들을 손님으로 보지 않고 갑의 마인드를 가진 직원이 해대는 헛 소리 정도로 밖에 안들리네요. 저같으면 직원들 주차금지시키고 위부인전용으로 만들겁니다.
아니 직원주차장있는 회사도 있어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고...멍충이들이 감사할줄 모르고 불평불만만하니 아예 없애버리라는 말이 나오지...저 양반 말이 맞는 말입니다...회사가 직원주차장을 제공할 의무는 없어요...최소비용으로 복지차원으로 제공하면 감사한줄 알아야지..참....
회사에 일해주러 가는데, 공짜로 부려 먹을려고 하는것처럼 글을 쓰셨네.
좋은 회사좀 다니세요.
제가 중소기업에 있을 때 차끌고 많은 대기업 본사를 가봤는데 1~2시간은 도장받으면 협력사 포함
방문객에게는 공짜 주차를 할수 있게 했으며 직원들은 주차하지 못하게 하거나 엄청난 주차료를
내게 했습니다. 저정도면 복받은 것이었는데.. 글쓴이가 지금 직장내 왕따된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나저나 요즘 딸때문에 맨붕에 빠진 회장이 욱했나 보네요..ㅎㅎ 왜 본인이 직접 글을 다냐고..ㅋㅋ
조회장 : 없애...........응??
흠..
왜 그런글을 올려서....아쉽겠네
18000냥이 한달주차비면 거저나 다름없는데 ..
사주가 복지차원에서 제공한거라 본다면 없애든 존치든 회사맘임.3자가 머라할사항이 아닌듯.
하루 천원도 안되는 주차료를 가지고 불평을 한다는게..
본사 주차장이니 본사직원을 매일 사용하는거나 다름 없으니깐 돈받는거고
본사 외 직원이야 업무차 방문일텐데...
이전 갑질로 대한항공이 잘못한거 있지만 너무 긁어 부스럽 만드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글의 내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통의 문제' 입니다.
주차비가 싸내 안싸내가 아니라.
회사에서 안밖으로 문제가 많제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익명게시판을 만든 것이였고.
그렇다면 익명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에 대해서 만든 사람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최대한 받아들여야 겠죠.
근데. 직원이 이러 이러한 부분이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고 한소리하자.
"없애버려"
이게 과연 소통의 장입니까?
결론은 저 회사는 우리가 직원들에게 이렇게 신경쓰겠다고 밖으로 홍보하기 위해 게시판을 만든 것이지
직원들을 자신의 노예나 노비정도로 생각하는 나쁜 근성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 이글의 핵심입니다.
확신하건데 계속 저따위라면 한진망한다...
오너이자 아버지의 마인드가 저러니 딸이 고대로 보고 배워 따라했네
대한항공 본사정도 다니면 연봉도 꽤될텐데 한달 18000원 내는게 아까워서 형평성 운운 하는게
좀 배부른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도심지든 어느곳이든 공영주차장 한달 월정료 18000원에 할수있는곳 없다는것 아시고 다행이구나 그래도 좋은회사구나 하고 다니시기를...
소통의 문제가 주제인건 압니다.
안내는 사람 : 손님 뭐 잘못된거 있나요?
대한국민 여러분 아 대한X공... 이제 꼴도 보기 싫은데... 없애죠!?
딱 주인과 노비의 관계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네.
조현아의 행동이 십분 이해가 가네, 보고 배운대로 했을 뿐이겠지...
아니....하다못해 저런 갑질 안 하는 기업인들이 나왔으면...
"대한항공 없애버려"
회사가 직원들에게 배려 차원에서 주차장 만들어주고 관리차원에서 요금받는거 같은데 외부사람 공짜로 주차한다고 그걸 형평성운운 하는 거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죠. 공짜로 주차하는 사람은 회사에 일보러 온 외주업체나 손님들입니다. 공짜주차가 부러우면 퇴사하고 외주업체에 취업하시고 공짜주차 하던가! 배려해주면 권리인줄 아는사람들ㅋ 또 외주업체사람들을 손님으로 보지 않고 갑의 마인드를 가진 직원이 해대는 헛 소리 정도로 밖에 안들리네요. 저같으면 직원들 주차금지시키고 위부인전용으로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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