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서울대에서 민간인 4명을 가두고 인정사정 안봐주고 팼었지.
언론에서 피해자 사진과 전체 사건 내용을 공개했는데..
1. 뒷다리 - 각목에 청테이프를 감아서 종아리부터 시작하여 엉덩이까지 검붉을 정도가 아닌 시꺼먼 멍이 든 걸로 보아 200대 이상을 때린걸로 보였음.
2. 앞다리 - 무릎을 꿀리고 사이에 막대기를 넣어 고문도 하고, 이쪽도 100대 이상 때림.
3. 상체 - 옷을 벗기고 몽둥이에 물을 발라 때림. 가슴과 등 부분에 대각선으로 피멍이 마구 있음.
4. 물고문 - 사람을 의자에 묶어서 얼굴에 수건을 씌우고, 주전자로 물을 부어 사람이 숨을 못쉬는 공포에 몰아넣음.
사람이 사람을 어찌 저리 비정하게 고문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기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무서운 사람들임!
방구석에서만 있지말고.
유시민 말이 맞았어. 검찰이 거짓말한거야.
검찰이 계좌 들여다본거 재판중에 뽀록났어.
언론에서 피해자 사진과 전체 사건 내용을 공개했는데..
1. 뒷다리 - 각목에 청테이프를 감아서 종아리부터 시작하여 엉덩이까지 검붉을 정도가 아닌 시꺼먼 멍이 든 걸로 보아 200대 이상을 때린걸로 보였음.
2. 앞다리 - 무릎을 꿀리고 사이에 막대기를 넣어 고문도 하고, 이쪽도 100대 이상 때림.
3. 상체 - 옷을 벗기고 몽둥이에 물을 발라 때림. 가슴과 등 부분에 대각선으로 피멍이 마구 있음.
4. 물고문 - 사람을 의자에 묶어서 얼굴에 수건을 씌우고, 주전자로 물을 부어 사람이 숨을 못쉬는 공포에 몰아넣음.
사람이 사람을 어찌 저리 비정하게 고문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기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무서운 사람들임!
그 고문사건에서 유시민은 관련이 없었단가.
직접때린 당사자가 심재철이야.
피해자가 국회에서 직접 지목해서 난리났었지.
잘모르고 막 써대니 더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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