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쓰면서 사기당한 글이라 ...ㅠㅠ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글써봅니다.
일단 사건은 이렇습니다.
11월 16일 이전에도 차량수리가 여러번 이루어 졌으나, 또 문제가 되어 그 가게에 들립니다.
엔진쪽 공기 여닫아 주는 부분인가 먼가 문제가 된다고 일단 교체 해야 된다면서
수리비 17 공임비 3해서 20만원을 저에게 먼저 선금으로 보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저번에도 그렇게 몇번 수리해서 해주겠거니 했는데
다음날 이분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2주정도 수리를 못받았습니다
그래 아프시니까 그렇것지 하고 기다렸죠.
그리고 12월 6일쯤에 재차 방문해서 수리 해달라고 했더니 부품이 다른사람한테 팔렸다고 2일뒤에 오라지 뭡니까
그래서 또 2일 기다려서 8일쯤에 도착했는데 이번엔 자기가 바빠서 못하고 있다.
택시차들 엔진오일 가는데 50대 정도라 내일까지 힘들다 내일 오라 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제가 환불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장이 문자로 계좌 남겨주면 주겠다더니 여태 입금을 안해주네요.
전화도 문자도 전부 쌩깝니다.
찾아가보는게 맞지만 현재 일이 있어서 좀 애매하게 못가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인상 드러운 지인이랑 가면
바로 깨갱할 놈입니다
인상 드러운 지인이랑 가면
바로 깨갱할 놈입니다
이상허네.
가입하셨근요...
카센타 사장과 얘기를해보고 안되면 진상 펴야죠
달리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ㅠ
구청이나 시청에 민원 넣어도 될겁니다?
친하니까 그런건가요?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맞겻는데 그렇게 됏어요.
1. 본인 전화번호로 수차례 전화시도
2. 상대 전화연결안됨
3. 문자연락
4. 상대방 답장안함
5. 다른 연락처로 연락
6. 상대방 전화받음
7. 이때가 중요, 전화받을때 녹취
8. 언제 수리해줄것이며 선금받았는데 연락을 피하시냐
9. 보통의 경우 머쓱해하며 수리해주겠다 일정잡음
10.사건이 해결이 되어 수리를 받으면 되나
상대방과 마찰이 있었다면 수리를 맡기기 불안함
졸립네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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