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모델에서 겪었던 일들을 공유하고 법적대응(?)여부 가능한지 고견 여쭙니다.
저는 부산 출장 중에는 XX 모텔이 깨끗하기에 자주 이용하곤 했습니다.
우선 사건은 금일 오전 2시경에 발생했습니다.
1. 2021년 12월 11일 부산 XX모델(?) 투숙으로 현장에서 결제하고 호실로 가지않고
2. 곧바로 밖으로나가 지인들과 식사와 술한잔 마신 후
3.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4. 결제한 호실 앞에서 체크인 카드를 접촉하고 들어가니
5. 애인관계로 보이는 분들이 무언가를 하고 계셨습니다.
6.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 자리를 곧바로 나왔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제가 방을 잘 못 열었나 보다.... 했으나.... 제가 받았던 체크인 카드로 문이 열렸습니다.)
7. 직원으로 보이는 분(프론트에서 결제를 해줬던)이 저를 잡으셨구요(어디 가지 말고 거기 있으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8.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했던 저는 112에 신고를 했구요
(그쪽 연인분들도 약 2분 후 112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9. 우선 제가 피의자 신분이 되어 약식 진술을 했구요.
제가 마치 관음증 환자, 미친 사람으로 프론트 직원은 경찰관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프론트 직원은 "몇번 온 사람인데 당 호실 키를 반납하지 않고 지금 사용한 것 같다"라고 경찰관에게
이야기 했고, 이 내용을 경찰관님들은 믿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한 나머지 결제 영수증을 당시에는 못찾았습니다.
현재는 환불한 상황이며 영수증은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0. 이후 경찰관이 다른 모텔에 가서 우선 자라고 하더군요
11. 근처 모텔에 가서 영수증을 찾았고 해당 모텔의 프론트 직원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사과를 받기는 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수증을 찾아 항의하자 아무일 없는 것 처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하시더군요.....)
12. 그당시 출동한 경찰관이 직접 오늘 아침에 저에게 전화해서 사과 또한 받았습니다.
(왜 입증도 안된 상황에서 일방적인 말 만 듣고 피의자로 약식 조서(?)를 꾸몄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경찰관들과 프론트 직원은 왜 CCTV를 왜 돌려보지도 않았는지...... 저 또한 왜 지금와서 CCTV를 돌려보자고 하지 않았는지 그때 대응이 너무 아쉽고 분합니다.)
13. 너무 불쾌한 기분이고 지금도 손이 떨립니다.
14. 우선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해당 호실에 묶었던 애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무슨 불쾌한 경험이며,
15. 저 또한 범죄자 취급당하면서 프론트 직원을 비롯한 경찰관들, 두 애인분들, 그리고 투숙객들 사이에서 경멸과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이제 모텔에 방 들어갈 때는 노크를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혹시 법적 대응이 가능한 지 많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모텔을 이용하시는 분들 호실 들어가실 때는 꼭 노크해 보세요 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모델에서 겪었던 일들을 공유하고 고소(?)여부 가능한지 고견 여쭙니다.
저는 부산 출장 중에는 XX 모텔이 깨끗하기에 자주 이용하곤 했습니다.
우선 사건은 금일 오전 2시경에 발생했습니다.
1. 2021년 12월 11일 부산 XX모델(?) 투숙으로 현장에서 결제하고 호실로 가지않고
2. 곧바로 밖으로나가 지인들과 식사와 술한잔 마신 후
3.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4. 결제한 호실 앞에서 체크인 카드를 접촉하고 들어가니
5. 애인관계로 보이는 분들이 사랑을 하고 계셨습니다.
6.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 자리를 곧바로 나왔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제가 방을 잘 못 열었나 보다.... 했으나.... 제가 받았던 체크인 카드로 문이 열렸습니다.)
7. 직원으로 보이는 분(프론트에서 결제를 해줬던)이 저를 잡으셨구요(어디 가지 말고 거기 있으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8.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했던 저는 112에 신고를 했구요
(그쪽 연인분들도 약 2분 후 112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9. 우선 제가 피의자 신분이 되어 약식 진술을 했구요.
제가 마치 관음증 환자, 미친 사람으로 프로트 사람은 경찰관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한 나머지 결제 영수증을 당시에는 못찾았습니다.
현재는 환불한 상황이며 영수증은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0. 이후 경찰관이 다른 모텔에 가서 우선 자라고 하더군요
11. 근처 모텔에 가서 영수증을 찾았고 해당 모텔의 프론트 직원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사과를 받기는 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수증을 찾아 항의하자 아무일 없는 것 처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하시더군요.....)
11. 그당시 출동한 경찰관이 오늘 아침에 직접 전화해서 사과 또한 받았습니다.
(왜 입증도 안된 상황에서 일방적인 말 만 듣고 피의자로 약식 조서(?)를 꾸몄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경찰관들과 프론트 직원은 왜 CCTV를 왜 돌려보지도 않았는지...... 저 또한 왜 지금와서 CCTV를 돌려보자고 하지 않았는지
그때 대응이 너무 아쉽고 분합니다.)
11. 너무 불쾌한 기분이고 지금도 손이 떨립니다.
12. 우선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해당 호실에 묶었던 애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무슨 불쾌한 경험이며,
13. 저 또한 범죄자 취급당하면서 프론트 직원을 비롯한 경찰관들, 두 애인분들 사이에서 경멸과 모멸감을 받았습니다.
13. 이제 모델에서 방 들어갈 때는 노크를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4. 이와 같은 상황에 혹시 법적 대응이 가능한 지 많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뉴스에 나올법한 이야기네요.. ㄷㄷ
모텔측 실수로인한 일인지라
상대커플도 불쾌한일이고
작성자도 좋지않은일인데 할말 안할말이있지
니가 이러고사는거 니네집에서 알고있냐??
이글 추천한새기들도 똑같은새기들이여
이런새기들이 오프생활에서는 정상인척할거아녀
어우 더럽고 소름끼치네 qc새기들
니들같은 새기들때문에 남자가 욕처먹는겨ㅉㅉ
이런인간도 주변에선 착한줄알고 살겠지..
이해들하십쇼
그렇게 궁금하면 성게 가서 보세요..
그 커플이 무슨 에로 배우도 아니고...
개인 사생활이 뜻하지 않게 노출된건데..
돌아가신 고인을 보고도 얼굴 예쁘냐고 물어볼 사람이네..
아니 할려면은 아예 수동으로 문을 제대로 잠궈 놓던가... 황당하겠네여..
근데 뭘로 고소하실려고요...
상대가 허위로 고소한게 아니라서 무고죄도 안될거고...
그냥 사과 받으셨으니 잊으세여...
글도 끝까지 안읽어보고 ... 아는채는 하고싶고....... ㅠ
아니 카드키 꼽지않으면 전기도 안들어오는건 뭔 개소리야
이해하려고 다시 읽어봐도 펫이 하는 소리를 하고있네..
세상 별일 다있구마…
인생큰형? 이걸 또 추천한새끼들은 뭐지
모델이라고 자꾸 그러고
숫자도 헷갈리시는걸로봐서
중립...
뉴스에 나올법한 이야기네요.. ㄷㄷ
중은 저런 상식 이하의 댓글 다는 인간들하고 나이를 훈장인줄 아는 당신 같은 어르신들입니다..
경찰청에 민원 넣어야될듯
뭔가 착오가있어서 발생한 일이지 설마하니 빈방없어서 돈 더 벌려고 나간방을 대실줬겠니?
보통상식적인 인간이면 저기에 가슴이 어떻고 직관이 어떻고 저런말이 나올수가있나싶네..
모쏠 급식 파오후들 천지 ㅉ ㅉ
피해자인데 피의자 조사받은거 자체를 경찰청에 민원넣고 재조사 요청하시고
모텔에
민사소송 하면 변호사 일부비용 = 보상비용 될겁니다
결제한 직원, 객실 키를 준 직원, 나중에 경찰에 신고한 직원이 전부 동일 인물인 거죠?
객실 키에 적힌 객실 호수와 문을 연 객실 호수가 똑같은건 맞는 거죠?
간혹 모텔 또는 호텔에서 분실한 객실 키를 재발급 할 때 마스터 카드(전 객실 다 열 수 있음)로 재발급
해놓을 수 도 있거든요
현장 결제한 시간과 다시 돌아온 시간의 차이가 어느 정도 였을 까요
보통 선결제를 해놓으면 객실 관리 프로그램에 숙박 체크인을 해놓고 모니터에도 체크를 해놓거든요
모텔 직원의 말과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사과를 받으셨다고 쓰셧는데 납득할 만한 사과를 받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모텔 규모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직원과 대화 보다는 실질적 관리자인 지배인 이나 지배인이 없으면
모텔 사장이랑 대화를 해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우선 현장 결제 후 객실 키 바로 인수했으며, 결제부터 신고까지 모두 동일 인물입니다.
또한 객실 키에 적힌 호수와 제가 들어간 호수 또한 동일 호수입니다.
시간의 차이는 4시간 가량 될 듯 하며 사과의 경우 동일 직원으로부터 사과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위에 올라와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입구 불이 켜지더니 문이 살짝 열리더라구요
섬짓 햇는데 추억으로 남겨둿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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