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친 당사자입니다. ㅎ 2004년도 샹트페테르부르크에서 육로 입국때 시험을 쳤어요. 이미 그전부터 시행되었던거라 시험을 친다고는 알고 있었어요. 일종의 가짜 한국인을 걸러내는 시험이었습니다. 사지선다형에 대략 10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문제는 한국의 동해에 있는 섬으로 일본이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섬은 무엇인가 였어요.
당시 저는 한문제를 틀렸는데 동요 중간에 한구절을 넣는 거였어요. 글을 보니 그때 기억이.. ㅎ 에스토니아 정말 미인 많습니다. ^^
문: 나의 조국은 어디인가? 1.한국 2.중국 3.길림
촌놈이라 ㅋㅋ
나머지는 전부 개소리네..ㅋ 입국 심사에서 저런 질문을 한다고? 한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데, 위조된 여권도 아닌데 한국인임을 의심한다고?ㅋㅋㅋ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개소리를...ㅋㅋ
시험친 당사자입니다 ㅎ 2004년도 였습니다.
정확히는 질문이 아닌 한글로 된 시험 문제지를 줍니다.
여권이 있는데?
나는 그냥 소설인줄~
여권파워가 높아서 짱개들이 유럽에서 사용하려 위조 많이합니다.
당시 저는 한문제를 틀렸는데 동요 중간에 한구절을 넣는 거였어요. 글을 보니 그때 기억이.. ㅎ 에스토니아 정말 미인 많습니다. ^^
추가: 틀린동요 생각났습니다.
개나리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이 동요였어요. ㅋㅋ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곽튜브가 먼저 다녀왔으면 하네요^^
ㅡ개나리 노래를 불러보시오..
여권으로 신원확인하지 면접해서 확인하냐??
외국 한번 못나가보니 저런 걸로 국뽕하지..
바보들...천지..
지금부터 영어로 댓글 달기 할까..???
의외로 보배에 답이 있었내요
예시
다음 빈칸에 알맞은 말은
중국 시ㅇㅇ 개ㅇㅇ
일본 쪽ㅇㅇ 독도는 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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