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r0320 // 백신 접종 의무화 때문이라고 하지. 그런데 생각해 보자.
학생들이 코로나 백신을 불신한다면 접종 의무화에 반대 성명 내고 교내 시위하지 않았을까? 흔히 미국 거의 모든 도시에서 백신 불신론자들이 시위하듯이 말이지.
왜 하버드대 애들은 그런 시위를 하지 않고 백신 접종 의무화에 순순히 응했을까? 이건 생각해 본 적 있나?
그외, 예일대는 학부생 98%, 대학원생은 97% 접종. 브라운대 재학생 97%, 다트머스대 전체 캠퍼스 내 예방접종률 93%, 코넬대 캠퍼스 내 95% 백신 접종 완료.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학생 86%, 미시간대 학생 92%,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학생 97%, 버지니아 공대 95%, 버몬트 대학교는 학생들 100% 전원 백신 접종 완료했다.
백신 의무화를 시행하지 않은 대학 중에서도 플로리다대는 80%, 위스콘신대는 90%가 백신 접종했다.
벌꿀상사님
그 높은 접종률을 자랑하는데 100프로에서 그 90몇프로씩 빼고나면 남는 사람들은요?
나머지 사람들은 지능이 낮다는 말입니까?
우리나라 성인 접종률 92프로인데 나머지 8프로가 진짜 저능아들이라서 접종을 안하는걸까요?
그 성인 8프로가 지능이 낮고 겁많고 이기적이고 개인주의라서 접종을 하지 않았을까요?
지능을 따지자면 하버드대 애들은 시위해봤자 안될걸 아니까 그냥 접종하지 않았을까요.
시위할시간에 공부나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했을꺼라 생각됩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접종거부 시위 백신패스 반대시위들이 일어나고 있죠
시위 한다고 바뀔거 같나요?
안바뀐다고 가만히 있어야 될까요?
스스로 백신 관련 뉴스를 대조 비교해 볼 능력도, 근거를 찾아 볼 생각도, 감염학 전문의, 예방의학 전문의는 어떻게 말하는지 찾아 볼 생각도 못하는 이들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료를 수집 분석 판단할 머리가 애초에 없는 이들이 가짜뉴스와 선동에 지레 겁을 먹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단톡방에 돌아다니는 '내 주변 누가 백신 맞고 죽었다더라.' 류의 카더라가 자신의 어리석음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카더라를 믿습니다 아멘' 하는 신앙심으로 자진하여 백신 가짜뉴스와 코로나 루머를 퍼나르는 구라의 신앙인이 되는 것업니다.
그 수많은 단톡방에서 나도는 백신 맞고 죽었다 카더라는 사람들 다 모으면 족히 기백명은 죽었을 터인데, 백신 반대하는 의협의 그 일베 의레기 같은 인간들은 왜 백신 맞고 죽었다는 사람들 수를 데이터로 집계하지 않을까요?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습니까?
하버드 애들은 시위해 봤자 안될 걸 아니까 그냥 백신 접종한다라??? ㅋㅋㅋㅋㅋ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를 매춘부로 왜곡한 논문도 아닌 논문을 냈을 때 하버드 교수들은 물론 학생들까지 들고 일어나 램지어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고 그 논문을 철회시켰습니다.
그것도 근거 사료를 가지고 조목조목 반박 비판했습니다.
당시 하버드생들과 교수들이 상대한 대상은 램지어 한 명이 아니라 램지어를 후원하는 일본 극우기업과 극우 재단이라는 거대 단체였습니다.
그들이 하버드에 내는 후원금 포기도 불사하고 그런 행동을 한 것입니다.
이런 하버드인데, 만약 백신에 문제가 있고 그것이 의학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확률이 매우 높다면 의대 교수들과 의대생들, 생화학 연구자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하세요.
내 믿음에 반하는 걸 거부하니까 그런 얕은 생각으로 밖에 세상을 못 보는 겁니다.
아, 혹시 백신 면역력에 항체면역력과 세포면역력 두가지가 있다는 건 아십니까?
아마 오늘 처음 들어봤을 겁니다.
언론에서 세포면역력에 대해 얘기하는 거 못 들어봤죠? ^^
기레기 ㅂㅅ들이 뭘 안다고 그런 것들이 써 제낀 공포 조장 구라를 그대로 믿고 그걸 또 믿는 ㅂㅅ들이 다시 소설로 재탄생시켜 실화인양 구라치고 다니는 게 백신 괴담입니다.
알겠습니까?
백신은 자유,대신 자유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지라는거
집단방역 체제에서 개인의 자유만 주장하지 말고 공공 시설에 최소한의 음성 확인은 가지고 들어와야지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PCR 검사도 싫다면 우짜냐? 왜? 코로나는 넘일이고 코 쑤시는건 당장 귀찮나?
백신 맞을 자유도 있지만 타인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을 확인 받을 의무도 있다. 자유에 대한 책임을 져라.
백신 맞기 시름 코 쑤시면 된다.
근데 그마저도 싫다고 징징대면 우짜자는거여~
내건강은 내가지켜야죠
아무리 잘 설명해줘도 이해 못함...
아니 이해를 안하려고함..ㅋㅋㅋㅋㅋ
백신 거부는 지능의 문제임.
아마 백신 거부 미접종자들 모아서 IQ 평균치 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임. ㅋㅋㅋ
아무리 잘 설명해줘도 이해 못함...
아니 이해를 안하려고함..ㅋㅋㅋㅋㅋ
어차피 당장의 옳고 그름은 안나올거고 시간이 지나서 답이 나올텐데 지금 왈가불가 싸우는것보다
알아서들 소신껏 하시길 ㅎㅎㅎㅎ
판단 잘하시길..
내건강은 내가지켜야죠
뇌피셜?
백신 거부는 지능의 문제임.
아마 백신 거부 미접종자들 모아서 IQ 평균치 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임. ㅋㅋㅋ
다시 검색해보고 오셈
학생들이 코로나 백신을 불신한다면 접종 의무화에 반대 성명 내고 교내 시위하지 않았을까? 흔히 미국 거의 모든 도시에서 백신 불신론자들이 시위하듯이 말이지.
왜 하버드대 애들은 그런 시위를 하지 않고 백신 접종 의무화에 순순히 응했을까? 이건 생각해 본 적 있나?
그외, 예일대는 학부생 98%, 대학원생은 97% 접종. 브라운대 재학생 97%, 다트머스대 전체 캠퍼스 내 예방접종률 93%, 코넬대 캠퍼스 내 95% 백신 접종 완료.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학생 86%, 미시간대 학생 92%,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학생 97%, 버지니아 공대 95%, 버몬트 대학교는 학생들 100% 전원 백신 접종 완료했다.
백신 의무화를 시행하지 않은 대학 중에서도 플로리다대는 80%, 위스콘신대는 90%가 백신 접종했다.
그 높은 접종률을 자랑하는데 100프로에서 그 90몇프로씩 빼고나면 남는 사람들은요?
나머지 사람들은 지능이 낮다는 말입니까?
우리나라 성인 접종률 92프로인데 나머지 8프로가 진짜 저능아들이라서 접종을 안하는걸까요?
그 성인 8프로가 지능이 낮고 겁많고 이기적이고 개인주의라서 접종을 하지 않았을까요?
지능을 따지자면 하버드대 애들은 시위해봤자 안될걸 아니까 그냥 접종하지 않았을까요.
시위할시간에 공부나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했을꺼라 생각됩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접종거부 시위 백신패스 반대시위들이 일어나고 있죠
시위 한다고 바뀔거 같나요?
안바뀐다고 가만히 있어야 될까요?
정부는 지금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네 백신 거부는 확실히 지능의 문제입니다. ^^
스스로 백신 관련 뉴스를 대조 비교해 볼 능력도, 근거를 찾아 볼 생각도, 감염학 전문의, 예방의학 전문의는 어떻게 말하는지 찾아 볼 생각도 못하는 이들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료를 수집 분석 판단할 머리가 애초에 없는 이들이 가짜뉴스와 선동에 지레 겁을 먹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단톡방에 돌아다니는 '내 주변 누가 백신 맞고 죽었다더라.' 류의 카더라가 자신의 어리석음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카더라를 믿습니다 아멘' 하는 신앙심으로 자진하여 백신 가짜뉴스와 코로나 루머를 퍼나르는 구라의 신앙인이 되는 것업니다.
그 수많은 단톡방에서 나도는 백신 맞고 죽었다 카더라는 사람들 다 모으면 족히 기백명은 죽었을 터인데, 백신 반대하는 의협의 그 일베 의레기 같은 인간들은 왜 백신 맞고 죽었다는 사람들 수를 데이터로 집계하지 않을까요?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습니까?
하버드 애들은 시위해 봤자 안될 걸 아니까 그냥 백신 접종한다라??? ㅋㅋㅋㅋㅋ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를 매춘부로 왜곡한 논문도 아닌 논문을 냈을 때 하버드 교수들은 물론 학생들까지 들고 일어나 램지어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고 그 논문을 철회시켰습니다.
그것도 근거 사료를 가지고 조목조목 반박 비판했습니다.
당시 하버드생들과 교수들이 상대한 대상은 램지어 한 명이 아니라 램지어를 후원하는 일본 극우기업과 극우 재단이라는 거대 단체였습니다.
그들이 하버드에 내는 후원금 포기도 불사하고 그런 행동을 한 것입니다.
이런 하버드인데, 만약 백신에 문제가 있고 그것이 의학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확률이 매우 높다면 의대 교수들과 의대생들, 생화학 연구자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하세요.
내 믿음에 반하는 걸 거부하니까 그런 얕은 생각으로 밖에 세상을 못 보는 겁니다.
아, 혹시 백신 면역력에 항체면역력과 세포면역력 두가지가 있다는 건 아십니까?
아마 오늘 처음 들어봤을 겁니다.
언론에서 세포면역력에 대해 얘기하는 거 못 들어봤죠? ^^
기레기 ㅂㅅ들이 뭘 안다고 그런 것들이 써 제낀 공포 조장 구라를 그대로 믿고 그걸 또 믿는 ㅂㅅ들이 다시 소설로 재탄생시켜 실화인양 구라치고 다니는 게 백신 괴담입니다.
알겠습니까?
백신 거부는 지능의 문제가 맞습니다. ㅋㅋ
.
다른 나라는 거의 정상화됐는데, 한국 K-방역으로 코로나 원점으로 회귀.
다 문제앙 탓
정상화 된 나라 읊어봐
백신 안맞은거 인증이나 좀 해봐라.
왜 안 맞냐? 선택이고 나발이고 다 같이 살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사맞은 곳 통증이 꽤 셉니다.
다음날 더 죽습니다.
대신 3일차는 무난합니다.
아이스팩이 도움되실 수 있습니다.
이래도 백신 미접종 타령하는 사람은 새타령이나 부르길...
그래서 그 많다는 근거가 뭐요?
뇌피셜 말고..
본문 링크의 짤은 통계 결과치지 역학조사 결과치가 아니다.
이런 기본도 모르는 애들이 백신을 거부하니 지능을 의심 받지.. ㅋㅋㅋ
집단방역 체제에서 개인의 자유만 주장하지 말고 공공 시설에 최소한의 음성 확인은 가지고 들어와야지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PCR 검사도 싫다면 우짜냐? 왜? 코로나는 넘일이고 코 쑤시는건 당장 귀찮나?
백신 맞을 자유도 있지만 타인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을 확인 받을 의무도 있다. 자유에 대한 책임을 져라.
백신 맞기 시름 코 쑤시면 된다.
근데 그마저도 싫다고 징징대면 우짜자는거여~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사회발전에 기여한 일들은 어떤것이 있나요?
살아오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적은 없습니까?
백신 빠는 사람들 이 영상 꼭 보시길 바랍니다
로버트말론박사 검색도 좀 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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