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백신 맞으면 코로나 균이 '어이쿠!' 하면서 

도망간다고 누가 그러디? 

백신 맞으면 코로나 안걸린다고 누가 그러디? 

독감 백신을 맞아도 개별 신체 상황에 따라 

독감에 걸리기도 하고 운이 나쁜 확률로

죽는 사람들이 이미 있어 왔던 것이 현실이다. 

백신을 맞으면 면역체계가 만들어져 코로나에 감염 될 확률이 줄어들고

코로나에 걸려도 중증으로 죽을 확률이 떨어지니,

전 세계가 급박하게 투여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 

백신도 맞았는데, 코로나에 왜 걸릴까? 

백신 맞았다고 빡대가리 처럼 사람 많은 곳에 

처돌아 다녀 전파 되어서 그렇고, 백신도 안맞은 넘이 

턱스크를 하고 '개인의 자유' 이 지럴 하면서 매개체를 

자청하고 처돌아 다녀서 그렇지. 

만에 하나, 십만에 하나 정말 재수 없게 

아무런 잘못도 없이 코로나에 걸리는 경우도 있겠지. 

그런 운이 나쁨은 인류가 존재한 이래로 

짐승이 존재한 이래로 계속 겪으면서 살아 왔던 것이

빼지도박지도 못하는 사실인데,

어쩌다 발생하는 이런 운이 안좋은 결과 몇 개를 가지고 

수백 수천만이 맞은 백신을, 맞아도 소용도 없는데 

정부가 강제로 맞게 한다는 닭대가리들은 부디 아닥하고

집구석에서 기어 나오지 말았으면.. .

그나마 백신이라도 맞고 방역 패쓰 같은 제도로 통제를 하니,

그럭저럭 버티는 이 시국에 

백신을 거부하는 니들이 돌아다니지 않으면 코로나도 덜 전파 되지 않을까. 

어쩌면  백신 거부하는 너는 신이 어여뻐서 주신 몸뚱아리라서

운이 좋아 코로나든 감기든 걸리지 않는 체질일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런 운빨이 없는 체질이라

백신이라도 맞고 버티고 있으니, 고상한 조둥이 좀 닫고 있으면 좋겠다. 

ps. 혹시, 백신 주사 다 맞고도 '백신 거부' 이딴 소리 싸지른다면 

스스로만 아는 '개쓰레기 인증'하는 중이고.. .

    "실험쥐 되기 싫다" 백신 거부 근육남, 그가 남긴 슬픈 유언

  http://news.v.daum.net/v/20211209050022694실험쥐 되기 싫다" 백신 부 근육남, 그가 남긴 슬픈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