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 직속 기구인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부친에게) 전화를 드려보니 너무 싸게 내놓아도 매수인에게
이득을 주려 했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고, 조금만 높게 내놓아도 매각을 미루려 꼼수를
부리려 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고들 해서 부동산이 권하는, 시세보다
약간 싼 가격에 내놓으셨다고 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늘그막의 아버님께 이런 고심을 하게 해드린 것이 그저 죄송할 뿐”이라며
“제가 한 일도 아닌데 제가 약속을 지킨 것처럼 보도된 것도 면구스럽다”고 했다.
애미나이 ..불법 투기한 농지를 팔려니 그리도 안스럽더냐?
눈물 나는 사부곡이 애절하고 또 애절하구나....
울산 땅부자 김기현이나 박덕흠에게 후하게 사달라 해라.
아니면 곽상도 아들도 현금 많으니 사달라 부탁 좀 해봐...
어차피 니들끼리 돌리는 거잖아?
윤석열 아버지 집도 화천대유에서 사주었는데....
왜 이런 애들만 윤캠프에 속속 모여들까?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 ?
내일 아빠 땅이 폭등 기대되는 위원회다...
내일이 끔찍하고 걱정스러운 위원회다.....
땅에 일가견있는 인간이니
국어 사전 찾으면 낯간지럽다는 의미다. 그리 간지럽나?
땅에 일가견있는 인간이니
국어 사전 찾으면 낯간지럽다는 의미다. 그리 간지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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