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16시간을 달려 따뜻한 남쪽지방에 도착했습니다. 플로리다 데이토나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로 유명한 도시이지만 기다란 해변가로도 유명한 동네죠.
집 떠날땐 영하 5도 였는데 여기는 27도 헐..... 우리동네 은퇴한 부자들이 겨울 석달동안 여기 사는 이유가 있군요.
저도 은퇴하면 한 석달은 여기서 살아야 할듯.
주행할 트랙도 탐사하고
플로리다 입성기념 사진한장
호텔 방에서 한장. 이것은 야자수????
호텔앞에 716호를 세우고 사진한장.
어제 호텔에서 브런치를중 사진 한장!!!!
사실 사흘동안의 트랙주행은 이미 마쳤는데 그건 양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올릴께요^^
이사진은 티져 입니다. 뱅크의 공포를 맞보게해준 데이토나 트랙 ㅎㄷㄷ
머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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