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다큐방송에서 본 내용이네요
현재까지 37구의 어린이 시신을 발견했고 그나마 창에 찔려 죽임을 당하는등의 외상없이 가장 잘 보존된 미라인데 죽기 두시간전까지 식사를 했고 죽을 당시 약물이 아닌 코카잎을 씹고 있었다고 하며 입안에서 다량의 코카잎 잔여물 덩어리가 발견 되었구요 이는 현재도 남미에서 주로 껌처럼 씹는다는군요 약간의 진정효과와 마취효과가 있는 약초라 합니다 물론 400년후에 이 약초로 코카인을 발명했지만요.
잉카에서 선발된 어린소녀들중 하늘에 바칠 공물로 선정된 소녀는 여신대접의 배웅을 받으며 순례자들과 친아버지와 함께 수개월간 1600km를 오로지 걸어서 이 산까지 오르고 새벽녘 고산의 저산소 상태에서 술과 함께 코카잎을 씹으며 환각상태에서 생매장을 당했다고 추정합니다 친아버지가 마지막 옹관형식의 돌관을 덮을때 자식을 떠나보내는 것이 슬프지만 내색하는것은 죄악이라 제사장들과 함께 기뻐했을거라는 것이 학자들의 연구결과라 합니다.
←지금 시대의 원흉은 돈이죠~
의미의 지도 라는 책이 유용하더군요
오랜시간 고생하셨네요...
안타깝기만 합니다
파일이 깨져서 있는데요
촤~ 하하하하
다양~~~ 합니다 ㅎㅎ
술먹이고 약 주사하고
그담 뭐다?? ㅋㅋ
현재까지 37구의 어린이 시신을 발견했고 그나마 창에 찔려 죽임을 당하는등의 외상없이 가장 잘 보존된 미라인데 죽기 두시간전까지 식사를 했고 죽을 당시 약물이 아닌 코카잎을 씹고 있었다고 하며 입안에서 다량의 코카잎 잔여물 덩어리가 발견 되었구요 이는 현재도 남미에서 주로 껌처럼 씹는다는군요 약간의 진정효과와 마취효과가 있는 약초라 합니다 물론 400년후에 이 약초로 코카인을 발명했지만요.
잉카에서 선발된 어린소녀들중 하늘에 바칠 공물로 선정된 소녀는 여신대접의 배웅을 받으며 순례자들과 친아버지와 함께 수개월간 1600km를 오로지 걸어서 이 산까지 오르고 새벽녘 고산의 저산소 상태에서 술과 함께 코카잎을 씹으며 환각상태에서 생매장을 당했다고 추정합니다 친아버지가 마지막 옹관형식의 돌관을 덮을때 자식을 떠나보내는 것이 슬프지만 내색하는것은 죄악이라 제사장들과 함께 기뻐했을거라는 것이 학자들의 연구결과라 합니다.
인간이 만들애낸 신이라는 허구에
멀쩡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희생된건지 ㅜㅜ
코딱지 만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기독교부터
망쪼외 사기
있지도 않은 신을 만들어
나 아닌 약한 사람 하나 희생시키고
그러면 신이 잘 봐줄거 같고
개한심한 약체가 인간이란 존재.
잔인 하다더니.
잘 읽었습니다.
한글창제시기에 저런......ㅉㅉㅉ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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