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에게 2019년 7월쯤 부산 해운대구 한 고깃집에서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는 지난 9월 말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당시 촬영된 영상 증거와 함께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3개월 가까이 수사를 벌여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해당 영상에는 김씨가 A씨를 끌어안고 신체 일부를 접촉했지만, A씨가 이를 거부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khCagBsNY
06:04초부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6579636&code=61121311&sid1=soc&cp=d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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