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mkorea.com/4176471892
전체 글 올리면 글쓴이 저작권도 걸려와서 링크만 걸어놓았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결론은 언더코팅이 원인 이다 로 결론 났네요...
현까들은 이런 사실에는 아닥할것이 뻔하지만...
https://www.fmkorea.com/4176471892
전체 글 올리면 글쓴이 저작권도 걸려와서 링크만 걸어놓았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결론은 언더코팅이 원인 이다 로 결론 났네요...
현까들은 이런 사실에는 아닥할것이 뻔하지만...
아무리 싸구려라 해도 좀 말이 안되는듯
아무리 싸구려라 해도 좀 말이 안되는듯
머플러에 고온으로 코팅이 탄다.
코팅제가 탄화되고 산화되면서 기준치 밖으로 온도가 변화하면서 데미지를 가하고 머플러 표면에서 부식된다.
그게 녹이된다.
그 녹이 번진다.
->결국 지잘못으로 그렇게된거임
이정도로 설명될까요?
전조등 갈때도 유리 손으로 만지지 말라고하죠?
수명 짧아진다고. 그게 만진부분에 지문 유기물질로 부분적으로 온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정도도 이해못하고 알려줘도 모르면...
현기에 분개하는 거는 현기의 태도죠
녹이 슨 부분은 머플러등 하체부품이라는 얘기니까.... 머플러 등등은 직접적인 반응이 아닌 간접적인 원인으로 부식 발생되었다는 얘기네요
저런 경우 아무리 얘기해도 성분분석 따윈 해주지 않는 회사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분 분석이라고 얘기했지만 => 수리기사의 주장일 듯 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