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2015년 이후로 많이 힘들어지더군요...
작년 코로나 이후로는 더 심해졌고요..
다행이 지인의 소개로 시작한 부업(생활용품-마스크,생리대가 주력)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가
저희 스마트 스토어와 아님 직접 구매로 이어져 다행이 생활비는 벌겠더라구요..
다른 회사들처럼 많이 벌지는 못했습니다..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이 계셔서 와이프랑 상의해서 회사가 있는 구청과
장애인 협회 두군데 나눔을 하였습니다.
저희한테 크다면 큰 1100만원+600만원...,
나눔을 하고 나니 왠지 뿌듯하네요...,
보배의 선한 영향력이 지속되길 기원하면서 부산에서 보냅니다.
연말 따뜻한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가족들과 따뜻한 연말 되십시오.
힘들어도 어려운 이웃 돌아보는 마음씨 배우고 갑니다.^^
드릴 건 추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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