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요.
바디는 화이버 글래스 같고 엔진안쪽의 부품들은 다 카본이더라구요. 오리지날 962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스티어링 휠. 기어가 문 바로 옆 운전자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962 차 가격 검색해보니 어떤건 150만불 정도 하니까 115만불 하는 P1보다 비싸네요.
이건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포일러 정말 눈에 뜁니다.
뒤를 보고 있으면 테일라이트가 없고 안이 보여서 좀 유령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이 스포일러 머케니즘 부분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즐겁습니다.
P1 4월 1일에 출고되어서 애틀란타 걸쳐서 달라스로 왔다네요.
테일라이크 이 각도에서 보면 카메라 조리개 열고 찍어서 앞으로 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은전자에게 바람가게 하는거죠.
미스터 화이트.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 화이트에서 왔거나, 정말 성이 화이트거나 아니면 차가 흰색이라 그냥 화이트...
누가 이색 우라칸 새로 샀더군요.
다른 차들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잘봤습니다
감흥이 어느정도 자제가 되더군요 ㅠㅠ.... 내가 감당할수 있는 차들은 하나도 없네요ㅠㅠ
미국인들의 부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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