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배우라면, 기획사가 시킨다고 다 하지 말고, 본인이 판단을 해야죠. 왜냐하면 기획사는 책임을 지나요? 욕 먹고 몸 값 떨어지는 건 본인 책임이죠. 연예인들 이미지로 먹고 살잖아요. 잘못 출연 했다가 광고 없고, 배역 못받으면
누구 손해일까요? 결과를 놓고(촬영을 했다고) 합리화 하면 어떻게 합니까?
작가가 미쳐가지고 역사의 고증이고 나발이고 싹 다 무시하고 판타지 드라마 하나 내 놓으니까
그 아래 스텝들도 같이 미쳐서 다들 한 패가 되었나 봄.
그냥 닥치고 그런 시놉시스 받아들인 자기네들 무식이나 탓하지
드라마에 지랄하는 사람들 탓한다는 건 무식한 건 니네들이고 난 아무 잘못 없다는 말밖에 더 되냐 ㅋㅋㅋㅋㅋㅋ
민주화 운동 시위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간첩을 집어넣는다는 게 역사적 오류고 잘못인데ㅋㅋㅋㅋ
시발 뇌가 판타지에 젖어서 판단이 잘 안 되나 봄ㅋㅋㅋㅋ
판단도 참 판타지스럽게 한다.ㄹㅇ
와 진짜 답없다.
살인 한게 맞아요
비록 명령을 불복 할수 없다 하여도
그걸 일탈 이라 할수는 없어요
"우리가 지랄을 하든 말든 그냥 닥치고 조용히 하면 안되냐?? " 라는
개소리를 장황하게도 써놨네 ㅉㅉㅉㅉㅉ
오랜시간동안 상처받았을텐데....이제 좀 그 굴레에서 벗어나나 하는 시점에서...그런 드라마를 만드는
의도가 너무 보이기 때문에 ......당신네 드라마에 혀를 차는겁니다....
그렇게 국민들 의식에 서서히 스며들게 하려는 의도가...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문당했으며 아직도 살아서 후휴증을 앓고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민주화 운동을 한낱 드라마 따위의 소재로 폄훼 되어서는 안된다는게 국민들 생각입니다.
배우를 욕하지 말라고요?
애국까지는 어니어도 개념정도 있는 배우라면 스토리보드만 보고도 거절해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돈을 벌어도 격있게 벌어야지요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이들을 욕되게 하지마라.
어디 한 번 잘 말아봐~
이건 드라마인데 파급력을 생각 못 하는건가
사람들에 열화와같은 호응이 필요한가 보군
머리가 나쁘면 그냥 가만히나 있어
니 배우지 내 배우냐 멍청하니까 추운데 거서 시다바리나 하지
누구 손해일까요? 결과를 놓고(촬영을 했다고) 합리화 하면 어떻게 합니까?
설강화를 비난하고 비하하면 안됩니까?
니 말처럼 어떤것도 안되는 건 없어,
근데 왜 너는 하지 말라고 할까?
니 이해 관계가 걸려 있으니까 그럴꺼다.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같은 일을...
그들의 이해 관계가 얽혀있는 역사를...
모르겠니?
너는 지금 그 몇몇의 입장도 불편해 하는데,
수 십만의 입장은 어떻겠니?
본인글에서 자신의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언론,방송들의 대표적인 길들이기
수법이며,부끄러운 민낯입니다.
이제는 바꿀때도 되지 않았나요!!!
후진국일수록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대통령이 독재해야 빨리 성장하지
고종을 쉴드치려고 매국노 프레임에 희생된 대표적인 인물
이해못할수있어요 이해는하지만
그시절 힘들었던 분들은 슬플꺼고
서글플겁니다
그런분들을 위해서라도 이건좀...
왜 사람들이 당신네들 드라마를 외면하는지 모른다면 마래도 없습니다..
운동권은 신성한 영역이라 건들면 안 됩니다
운동권은 전부 성인 군자여야 합니다
하긴 짱꺠한테 돈받아처먹은 새끼가 뭘 알겠나? 거기 출연하는 모든 새끼들은 자존심도 없나보제? ㅋㅋㅋ
스텝..와...저 드라마 관련된 사람들은 대부분 저런 마인드일까?!
우리나라가 그정도도 용납못하는 공산주의 국가입니까?
이토 히로부미 찬양하면 안되나요?
안중근 욕하면 안되요?
여기가 공산주의 국가입니까???
이거랑 뭐가달라
어 안돼. 꺼져. 독일에서 그랬으면 넌 바로 깜빵이야.
세상이 어찌될런지 어휴 말세다 말세
안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임.
그냥 두면 점점 심해져서... 정말 국가 망함.
나를 욕하면 안되요...
심지어 상상으로도???
운동하고는 거리가 먼 찢도 문제지만.
오래전 그분께서 하셨던 말이 생각이
나는건 저뿐일까요?!!ㅎ
도통 몰라 걍 근본이 읎어서
같은 하늘아래 숨쉬고
같은 언어를 쓴다는게 수치스럽다
근데 그 맞는 말을 할 수 있는 주제가 있고 아닌 주제가 있다란 걸
대한민국의 사람들의 인식에 암묵적으로 잡혀 있는데
만약에 예를 들어서 4. 3 사건을 가지고 이야기를 푸는데
서북청년단을 아름답게 포장하고 제조도의 당시 터를 닦고 살던 주민을
악하게 표현한다면요??
너무 극단적인 설정이라고 생각되지만
위 드라마가 적지 않은 국민이 이렇게 생각하는 면이 있어서 화를 내는거 아닐까요?
다른 상황...
5:5 정도로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라면...
거꾸로 생각해보는거 충분히 해볼만하죠.....
왜 이 중요한 절대전제를 왜곡하려고 하는데,
절대 안된다. 이면이고 뭐고도 없다.
자유와 정의를 위해서 치룬 피값은 목숨값은 어느 누가 상상이라는 이름으로 변질 시킬 수 없다.
이건 어떨까? 상상으로 합성사진을 올렸어.
상상인데 이건 되냐??
누군가의 아픔을 건드리는건 아니지 않냐??
조두순이 그랬잖아 어자피 크면 다할던데.
라는 말을 했었거든..
해도될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거다...
그 아래 스텝들도 같이 미쳐서 다들 한 패가 되었나 봄.
그냥 닥치고 그런 시놉시스 받아들인 자기네들 무식이나 탓하지
드라마에 지랄하는 사람들 탓한다는 건 무식한 건 니네들이고 난 아무 잘못 없다는 말밖에 더 되냐 ㅋㅋㅋㅋㅋㅋ
민주화 운동 시위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간첩을 집어넣는다는 게 역사적 오류고 잘못인데ㅋㅋㅋㅋ
시발 뇌가 판타지에 젖어서 판단이 잘 안 되나 봄ㅋㅋㅋㅋ
판단도 참 판타지스럽게 한다.ㄹㅇ
와 진짜 답없다.
민주화를 위해.. 조선독립을 위해.. 몸바친 위인들 틈사이로...
탈을쓰고.. 학생 피빨아 호의호식.. 조선민중 약탈했던.. 몸쓸위인들도 많았단다.
518 유공자 명단을 비밀에 부치고..
성역화 하자는 사람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하는 사람들일까?
이념을 가지기 전에.. 조사부터 공부부터 하시라...
본인들 권위에 조금이라도 도전하면 반동분자.
여기보배도 마찬가지임.
거슬리면 일베 친일파.
민주화 운동당시 대학운동권은 중심세력이 전부 불온서적 읽는 종북좌파였고
그 핵심은 국내 고정간첩이었음.
물론 이걸 악용한 정치계도 문제였지만.
정혜인 아니면 지수 둘중 하나의 지능형 안티이거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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