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 가지게 해준건데
일단 이새끼는 와이프 있고(한국국적 갖고있는 베트남인)
베트남인으로 드물게 개독임..
와이프가 한국사람이랑 결혼했다 이혼함 한국이름도 있음
(자기는 초청+배우자가 한국인이기에 비자도 월등한거 갖고있다고 자랑함)
살짝 비호감이었지만 팀 후임이기에 그래도 이끌어가야하기에..
정말 싫어하게된 계기
이새끼가 울팀 내 후임이어서 밥 사준다고 내가 밥 사줌
고맙다는 말만 해줘도 좋은데 이새끼는 넙죽 밥만 묵음 ㅋ
그리고 갑자기 이새끼가 술을 시킴
소주한병+맥주한병ㅋㅋㅋㅋㅋㅋ
분명 차를 갖고왔는데 술을 시켜?
내가 물었는데
야 차들고왔는데 술먹어도 되냐?
그랬는데
이새끼는 당당하게
집까지 안걸리고 운전하면돼
이러면서 술을 딱 까더니 소맥 섞더니만 벌컥벌컥 쳐먹음
그리고 지가 사는것도 아닌데 술을 더 주문해서 받아쳐먹음
(저는 원래 술안먹음)
내가 대리비 줄테니까 대리불러서 가랬는데
이새끼는
대리비 그냥 나줘 그냥 내가 몰고갈게 이지랄...
어이없어서.. 할말을 잃음
됐다 마.. 하니까
지 차에 타더니만 시동걸고 가버림...
똥남아새끼들 진짜 상종못할 새끼들이란걸 살살 깨닫기 시작함
그리고 이새끼 정치질 막 해서 우즈벡인들 3명먼저 들어온 애들 음해하고 그중 우즈벡인 두명 열받아서 회사 나가버림..(나머지 한명은 세달만 참으면 자기나라 가기에 참고 일하다 자기나라 감)
다른 한국인들한테는 착한척 엄청 하고
나를 비롯한 우리 부서 사람들에게는 정말 어이없는 행위를 많이 함
나 퇴사할때 다른 사람들 다(우즈벡 두명 나가고 두명 들어옴+다른 한국인들)이 그래도 격려 해주던데 이새끼랑 지 친구 한넘 입사한 베트남놈은 인사도 안함..
똥남아 새끼들 극혐이라더니 맞다
소시적에 세상 물정 잘 모르던 후배는 동남아 애들이 이역만리 한국까지 와서 고생한다고 생각해 사비로 음료수를 사줬단다.
그런데 동남아 애들이 음료수를 받으면서 고맙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불고기 사줘." 라고 말하더란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한번도 아니고 음료수 줄 때마다 불고기 사달라고 해서 그 이후 음료수를 사주지 않았단다.
그랬더니 그 때부터 동남아 애들이 후배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더란다.
그런 경험을 한 후 후배는 동남아 애들에게 이유 없는 친절을 베풀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단다.
본문 글을 보니 후배가 들려준 경험담이 생각나 끄적여 봤다.
소시적에 세상 물정 잘 모르던 후배는 동남아 애들이 이역만리 한국까지 와서 고생한다고 생각해 사비로 음료수를 사줬단다.
그런데 동남아 애들이 음료수를 받으면서 고맙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불고기 사줘." 라고 말하더란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한번도 아니고 음료수 줄 때마다 불고기 사달라고 해서 그 이후 음료수를 사주지 않았단다.
그랬더니 그 때부터 동남아 애들이 후배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더란다.
그런 경험을 한 후 후배는 동남아 애들에게 이유 없는 친절을 베풀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단다.
본문 글을 보니 후배가 들려준 경험담이 생각나 끄적여 봤다.
뭐사주라고ㅋ 울회사 애들은 아는척하면
예~ 이렇거나 고개 까딱거림ㅋ
몇년동안 저리 지내다 갑자기 인사하고 친한척하면
결혼하거나 돌잔치ㅋㅋ 어차피안감 그날지나면 똑같으니ㅋㅋ
저도 회사 다니다 개인 사업자등록 2번 내고 2번 다 말아먹어서
지금은 다행히 다시 회사 다닙니다.
여기 직원 90% 외노자(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러시아, 몽골, 중국....) 인데
이역만리 타지와서 힘들게 일하는거 보면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죠?
가족이랑 떨어져서 일하는거 보면 측은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근데
진짜 불쌍한건 우리 한국사람들 입니다.
왜냐?
예를들어 베트남에서 우리로 치면 삼성정도 되는 기업 월급이 한국돈 기준으로 월 40만원이라고 합니다.
저희회사 외노자들 한달평균 400백 이상 벌어갑니다.
거진 자국에서 버는것보다 10배 에요 10배
한국인들 지금 한국 중소기업 월급 300백만원 전후일텐데
이렇게 따지면 외노자들 한달에 3000만원 버는거랑 비슷한겁니다.
2년만 고생하면 로또 2번 맞으거랑 비슷한 외노자가 불쌍한걸까요?
아니면 30년 이상 일해도 서울, 경기권 아파트 하나 못하는 한국사람이 불쌍한걸까요?
일반화는 전혀 모르겟는데..
오히려, 이 글에 대한 “혐오종자들과..”
이 내용이 일반화로 이해되는데?
거 사람이 비추 받으면 은~근히 자괴감 들던데 넌 어때?
세상 어느곳에서도 일베같은넘있고 좋은넘들도 많은거임
제발 이상한 편견 만들려고 하지마시길.
... 여자능 이쁜척만 ㅡㅡ;;
받는걸 당연히 여기더라구요
베풀줄은 당연히 모르고
그냥 두시면 안 됩니다
신고해주세요.
어떤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모릅니다
꼭 신고해주세요.
개독인 것은 알겠음....
노상방뇨 하며 똥싸놓은 거죠..,
어딜가든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있던데요
태국..일 열심히. 착하고 일머리 별로임.시키는 것만함..답답함
캄보..태국과 비슷
네팔..일 잘함.착하고 일머리 좋음.한국말 제법 잘함.느림
스리..네팔하고 비슷 하나 네팔보다 간사함.
이상 개인적인 경험으로 느낀것 입니다.
외국인들 어디서든 직책이나 기계 못 잡게 해야 합니다. 잡는 순간 한국사람 무시 하기 시작 하더라구요
개독만 할까.
인도 파키 >>>>>>>>> 짱개 >=베트남 > 태국 정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말레이지아등은 내가 만난 기준으론 다 순딩
베트콩은 작은 짱깨
짱깨나 똥남아까지 갈필요없음.
주위에함 둘러봐 이상한놈 지천에 널리고 널렸다
못배워 먹은놈들이라서 개념 쓰렉...
그쪽 집안에 매달 돈줘야되.
돈떨어지면 욕먹을짓 맞을짓
집안 cctv몰레 설치해서 그걸로
이혼한다.
어느나라건 마찬가지겠지……
그냥 아 이새끼 ㅆㄹㄱ네 정도로 끝나야지
한명느껴보고 몇천만명?? 수억명??을 도매급으로 넘기는지…
글쓴이 인성정도만 보이는 누워서 침뱉기…
동남아 애들 우리나라 공장 등등 어디서든 일하다가 정말 엄청많이 맞았음 툭하면 두들겨패고 사람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도 처량해보일정도 랄까 내친구 공장에 놀러갔다가 정민 깜짝놀랬음 얼마나 두들겨패는지 애들이 그냥 초죽음... 야 그만 때려라 불쌍하지도 않냐 같읏 사람인데 동남아인이라고 그렇게 때리면 어떻하냐 그랬더니 친구말이 내일이면 또 저지랄해
그래서 매일 두들겨패야 조금 일해 이러더군요
그때를 아는 동남아인이라면 한국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텐데...
세상 많이 좋아졌죠?
이런인간들 울나라에도 많아서리 ㅋㅋ
특히 직장에많고 친구들중에도 한둘씩있고 ㅋㅋㅋ
이기적인새끼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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