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누구도 제3자적 논평가나 평론가가 되면 곤란하다"라며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를 갖고 국민을 설득하고, 지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공개 경고했다.
이는 자주 '당대표가 아닌 평론가처럼 행동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이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됐다.
김종인
"하나 경고한다. 선거에 도움 준다는 사람들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거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발언해야 한다.
김태흠
이날 페이스북에 "참다 참다 한마디 한다"며 "당대표라는 자리는 패널이나 평론가처럼 행동하는 자리가 아니라 무한한 책임이 따르는 자리"라고 직격했다.
이준석
페이스북 글에서 "당대표가 당을 위해 하는 제언이 평론 취급받을 정도면 언로는 막혔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며 "평론은 평가에 그치지만 제언은 대안을 담고 있다"고
윤 후보의 '평론가' 지적을 받아쳤다.
하태경
자신의 SNS에 "최근 이준석 대표 죽이면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갈수 있다는 당내 기류가 있는데 심각한 우려를 전한다"며 이 대표를 두둔했다.
옛다 !! 수류탄이다
저렇게까지 자중자란에 빠진거 보면...
역시 윤석열은 역대 최악의 후보가 맞긴 맞나 보다.
저렇게까지 자중자란에 빠진거 보면...
역시 윤석열은 역대 최악의 후보가 맞긴 맞나 보다.
아이고 배꼽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그렇게 수없이 무시 당하면서
협조해서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겠나?
역시,형님리더쉅...지지율떨어질때마다,저런 쇼를 계속하지싶다!어제 건희로는,니들이봐도 답없제!
어차피 70일이나 남았으니,
유지도 덮고, 재판개입도 덮고, 징계 정당도 덮고
논란으로 논란을 덮으면서 논란을 만들 틈도 안 주고
그냥 대선에 올라타서 막판에 말도 안되는 조작으로
흔들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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