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이가 없는 일을 당하면 이렇게 글을 주절이 주절이 쓰게 되는 것이인지 상정인것 같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을 올리는 것도 그렇구요..
보배님들이 댓글 달아주시는 것이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또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부산연산동에 동서그린아파트에 사는데 정말 기가막힌 일이 한두건이 아닙니다..
님보다는 덜한 경우지만 4-5층에 사는 놈이 담배를 피다가 밖에 던졌는데 차에서 내려 추운겨울 안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현관으로 들어가는데 우리애기가 맞았네요..
다행히 다친데는 없지만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더군요..
도저히 몇층시방생인지 몰라 아파트 현관 밖에서 방금 담배꽁초 던진새끼 나와~
하고 소리를 질렀지만 저만 병신된것 같더군요..
좀 사는 아파트, 좋은 동네로 가면 저런 지랄같은 경우안당한거다라고 누가 그러데요..에효...
요즘 애들은 욕이 말의 반이상입니다. "조 온 나,ㅈ ㅗ ㄲ ㅏ,ㅅ ㅣ ㅂ ㅏ ㄹ," 그러니 기성세대가 들었을땐 상당히 거부감이 느껴지지요. 하지만 그게 시대의 흐름이고 청소년들의 일상어이자 대세인걸 어떡하겠습니까. 대부분 드센 것 처럼 대드는 것도 지들세계에서 따돌림 당하고 싶지 않아서 나름 자구책으로 덤비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뜨거운 맛좀 보여주면 거의 다 질질 짭니다 . - - ;;.. 아직 어리고 뭘 잘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심한 대처는 자제가 필요하기도 하지요 ^^
굳굳굳~~~~~
전 제 물건을 훔쳤던 녀석이 뻔뻔하게 너 가지라고
하며 재수없는 웃음을 날리는 등 이런식으로 나가기에 멱살 잡았다가
밑에 팔꿈치 살짝 멍들었다고 학교 폭력 신고로 신고당했던 적이 있네요 ㅋㅋㅋㅋ
억울하게 저만 경찰서에서 훈방받고 나온 기억이 있답니다....
에휴 이거 전과로 남아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당시 그 색끼 아버지께서 교육청에서 직위가 높으신 분이었다네요
여기서 한마디하려고 또~ 로긴했네요 ㅋㅋ
언젠가 누군가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않지만 ... 암튼..
패륜범죄 저지르는 자식에 대한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고 해서리 저하고 술마시다
많이 다툰적이 있는데요.
그당시 제입장에서는 부모가 무슨 잘못이냐... 그 새끼가 잘못이지... 라고 대답을
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나이가 들면들수록... 이런 글이나 매체를 접하면 접할수록
요즘은 가정교육이 정말이지 제대로 되지않는 가정이 많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자식을위해서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부모"
이제는 이러한 마인드만으로는 제대로된 자식을 키울 수 없다는게 요즘 사회에서 문제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위에 글을 읽다보니 그 고등학생을 바꾸려면 어머니 마인드부터 바꿔야 되지않을까 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그 부모에 그자식이라고
참 쪽팔리게
우리때 80년대후반에도 고등학교에 폭력써클 있었고 싸움한다고 하면 죽을각오 했었습니다. 옛날이든, 지금이든 떠나서 . .
그만한 나이때 공통적인 특징중에 하나인데 . . 지금의 어른들이 자신들의 선배였다는 생각을 하고 존중 좀 했으면 좋겠어요.
잘 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그냥 그런거 보면 무조건 혼내는 스탈인데요
요즘 애들 진짜 말 뭐같이 않듣습니다 .
몇일전에는 학생놈들 교복입고 아파트 단지내에서 그것도 구석도 아니고
단지 중앙정도에서 담배 피우는걸 달려가서 마구잡이로 두둘겨 팻네요
뭐 물론 때리고 나면 맘도 아프고 그런건 사실인데요
어른들중에 한명이라도 자신들의 그런 잘못된행동을 그냥 지나치는게 아니라
진짜 거칠게 혼을 내줘야 어른 무서운지알고 조심하게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요즘애들 말하는거 보면요
나이를 먹으면 겁이많아진다 , 고로 나이먹은 사람들은 겁장이다.
그렇게 생각하기 떄문에 겁없이 사람들 다니는 단지 내에서도 유동인구 많은
중앙에서 담배를 것도 교복입고 피우는것이죠
누구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겁이 많아지는게 아니라 참을성이 많아 지는거죠..
어릴떈 몰랏던 책임감 이란것이 생기기 떄문인거죠 .
찝찝하실진 모르겠지만 잘하셨어요.
애새끼들 4가지 없는 것은 ..
대부분....부모들 탓입니다....제대로된 교육을 시키지 못해서죠....
저도 학부모로써 우리 애들에게 제대로된 가정교육을 시키겠습니다....
다른 님들도....^^
아주 미친듯이 뜁니다.밑에집은 뒤지든말든.가서 지애비를 애들보는앞에서
줘패줄래다 끌고내려갈려니 우선 말로하더군요.
그전에 그렇게 조용히 지내자 부탁을해도,지자식뛰는거 이쁘다고 모른척하던
그개색히 엘레베이터에서 볼때마다 혼잣말로쌍욕,ㅋㅋ
안 바가지 밖에서도.......줄줄줄줄줄.......................
난 참..........저런 부모밑에서 안 자라서 다행이네요.................
제가 다열받네요!!
쓰레기 콩가루 집안이구먼~
그엄마에 그아들에 세상 참잘돌아간다! 아오~
패자니 법에 울고.. 안패자니 이놈자식 버르장머리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을꺼고.. -_-;;; 에혀~~!!!!
저도 자식을 키우지만 요즘 너무 버릇들 없이 키우는거 정말 심하더군요.
요즘 고딩...............................................................................
문제가 아니라 답이 없음...
재생각같해선 좀더 두들겨 퍠시잖구요,,
잘하셨습니다.그런아이들 좀맞아야합니다.
님처럼 마음같이를 잘같추신분들이 많아야 참 세상이 좋을텐데ㅎ
그아줌마는 얼굴좀보고싶네요
저런 문제아들 대부분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자식새끼들 욕할거 하나도 없어요. 다 부모 탓입니다
나중에 커서 뒤돌아 보면 얼마나 쪽팔린 일인데
참 한심한 녀석이네요 ㅜ,.ㅜ
부모도 마찬가지고요...
정말 요즘 젊은 부모들보면 개념없는 부모들이 있는거 같네요
물론 자식 잘가르치는 부모님들도 많지만요..ㅠ.ㅠ
세상참 말세다...말세..^^
블랙박스 영상을 올리는 것도 그렇구요..
보배님들이 댓글 달아주시는 것이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또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부산연산동에 동서그린아파트에 사는데 정말 기가막힌 일이 한두건이 아닙니다..
님보다는 덜한 경우지만 4-5층에 사는 놈이 담배를 피다가 밖에 던졌는데 차에서 내려 추운겨울 안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현관으로 들어가는데 우리애기가 맞았네요..
다행히 다친데는 없지만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더군요..
도저히 몇층시방생인지 몰라 아파트 현관 밖에서 방금 담배꽁초 던진새끼 나와~
하고 소리를 질렀지만 저만 병신된것 같더군요..
좀 사는 아파트, 좋은 동네로 가면 저런 지랄같은 경우안당한거다라고 누가 그러데요..에효...
님에게 달라든 그 아줌마... 나중에 꼭 자기가 당할겁니다..
지새끼한테...
빵터졌음..ㅋㅋ 애새1끼들은 패줘야 말을 듣지..
손을 안들면 애새1끼들이 겁대1가리 상실해서 더 발광해요ㅋㅋ
지 집구석이라고 가오잡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어린노무쉐이ㅋㅋㅋ
굿잡 ㅋㅋㅋㅋㅋ
저번에 고삐리가 저한테 오더니 "야 담배 있냐?"라고 하길래..(저 25살..)
"이 ㄱㅅㄲ가 돌았냐? 어디학교야? OO고등학교지? 나 거기 나왔거든.. 이 ㅆㅂ 너 잘만났다"했더니 그냥 바로 꼬리 내리더라는..
요즘 고삐리들.. 조심해야 합니다.
.
전 일단 인상이 좀 날카롭고 키도 182쯤되어서 키가 큰 고등어들이 시비걸거나
내앞에서 그런 행동은 한적없는데..
2년전 송파구 가락본동 183번지 일대 빌라(혜성빌라 대각선 맞은편)
어떤고등어로 보이는새끼들이 1층 빌라주차장에서 담배피우다 그곳에 사는
아주머니한테 꾸지람듣고 있는데 좀 개기는듯하더군요
울 빌라는 아니었지만...4명정도 되는 애들이었는데...
아줌마가 혼자라서 괜히 좋지못한 모양새가 나올까봐..살짝 욕좀하고 손좀 올렸더니
오히려 아주머니가 놀라시더군요..ㅎㅎㅎ
애들 고개 팍 숙이고 다신 안그런다고가고.
또한번은 개롱역 레미안아파트 단지 옆길에서 어떤 고등학교 3학년쯤된 남자둘
코 뚫은 기지배하나 이렇게 3명이서 지나가던 애 삥 뜯길레..
가서 좀 말려주었는데 고3이라 키도 크고 얼굴도 좀 삭아서 개기더군요.
나한텐 애기로보였지만..지들딴에는 학교 짱쯤되는 인상과 덩치였죠.ㅋㅋ
그래서.."ㅎㅎ 씨발놈아..고개안까냐.ㅋ 너 나랑 함 붙을까" 하고 싸대기때리니
죄송하다고 하고..기지배년도 띠꺼운듯..죄송하다 하고...
싹수노란 고등어 새끼들은... 밟아야 합니다...
무서운 10대 어쩌고 하는데...
현장에서 인부들하고 폭행죄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씨그럽게 살아가다보믄
애새끼들 하는게 참 가소로와보이더라구요.ㅋ
진짜 세상이 어떻게 무서운지 모르는 애들이니... 그에 걸맞는 대접?을 해줄수도 없고.ㅎㅎ
그럼 그러겠죠...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이럴 수 있냐고...ㅠㅠ
요즘 고딩들 ㅆr ㄱr ㅈ l 가 없긴하죠..ㅋ
대단하십니다 ..^^ ㅋ
저같은경우엔 학창시절때 똑바르지(?)못한 어른의 행동으로 시비가 붙었어도 저희 부모님은 제가 잘못했다면서 사과하곤했는데, 저보고 하시는말씀이 아무리 바르지 못한 어른이라도 어린것이 버릇없게한것은 니가 잘못한거다 라고 하신게 기억나네요..
요즘 아새키들은 학교에서 좀 되면 뭐가 있는줄 아나봅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10점;;
쳐맞을라고 ㅋ
전 제 물건을 훔쳤던 녀석이 뻔뻔하게 너 가지라고
하며 재수없는 웃음을 날리는 등 이런식으로 나가기에 멱살 잡았다가
밑에 팔꿈치 살짝 멍들었다고 학교 폭력 신고로 신고당했던 적이 있네요 ㅋㅋㅋㅋ
억울하게 저만 경찰서에서 훈방받고 나온 기억이 있답니다....
에휴 이거 전과로 남아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당시 그 색끼 아버지께서 교육청에서 직위가 높으신 분이었다네요
언젠가 누군가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않지만 ... 암튼..
패륜범죄 저지르는 자식에 대한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고 해서리 저하고 술마시다
많이 다툰적이 있는데요.
그당시 제입장에서는 부모가 무슨 잘못이냐... 그 새끼가 잘못이지... 라고 대답을
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나이가 들면들수록... 이런 글이나 매체를 접하면 접할수록
요즘은 가정교육이 정말이지 제대로 되지않는 가정이 많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자식을위해서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부모"
이제는 이러한 마인드만으로는 제대로된 자식을 키울 수 없다는게 요즘 사회에서 문제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위에 글을 읽다보니 그 고등학생을 바꾸려면 어머니 마인드부터 바꿔야 되지않을까 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가정교육을 욕해야 된다니까 .
잘하신거구여 저두앞으루 이런행동보면 용기있는행동 해야겠네여...
역시 미친개는 맞아야 정신차리고
합당한 일을 하셨기에 그 어머니라는 사람도
꼼짝없이 당했군요 적당한 올바른 도덕의 예인듯합니다
잘하셨네요^^ +10
잘하셨습니다. 스트레쓰 많이 받으셨겠네요..아주 아주 잘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잘하셨어요 10점 드릴께요
정말 요즘 아이들 도를 넘는 것도 부족해서 아주 심한 짓들.. 언제 어디서든지 일삼습니다..
오죽하면 저는 경찰이 필요하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특히 저희 학교를 비롯한 저희 동네,나아가 전국의 모든 학교까지 보면요.
부디 자기 인생 스스로 망쳐가는 짓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인터폰 끊고 어른들이 정말 집이 무너질 만큼 일부로 뛰더군요.
딱봐도 30대중반이고 저보다 몇살 많은 것 같아 참을 랬더니.. 딱 초딩 수준이더군요.
ㅋㅋㅋㅋ
애들이 그거 그대로 배울까 겁나는 군요..
오늘도 지금도 뜁니다.
정말 이번에 올라감 주먹 나갈까봐 깽값 아까워 참고 있습니다.
RC님 그런경우에 그냥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그게 속편합니다. 괜히 가서 얘기해봐야 기분만 나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