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돌려봤습니다
레쉬.너 왜 이렇게 오랫동안 대답이 없니? 훈련 중이야?
엄마,저는 크림반도에 있지 않아요, 훈련도 하지 않아요
그럼 어딘데? 아빠가 너한테 택배 보낼 수 있냐고 물어보신다
어떤 택배요? 전 그냥 돌아가고싶어요
무슨 말이야? 무슨 일이야?
엄마,저는 우크라이나에 있어요, 나 무서워요 이건 진짜 전쟁이에요
우리는 민간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공격하고 있어요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맞이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우리 차 밑으로 몸을 던져 우리를 지나가지 못하게 했어요
그들은 우리를 파시스트라고 불러요
엄마 나 힘들어요...
푸틴 미친 놈이 훈련이라고 속이고 4개월동안 혹한기 돌리다가
우크라이나 전장으로 떨굼
러시아도 징집제라 대다수가 어린 병사들일텐데
위 문자 내역이 조작일 수도 있지만 진짜라면
너무 안타깝네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제발 1분1초라도 빨리 종전되기를 소망합니다
파형님. ..
닉변한걸로 너 과거가 사라지니? 응?
이마니를 믿고 짜장을 지지하죠? 그게 진정한 친일좌파죠.
뿌디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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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제발 1분1초라도 빨리 종전되기를 소망합니다
파형님. ..
전쟁의 참상과 비극을 겪은 저 청년들의 삶은 누가 보상하나...
저 어린 병사들이 그 트라우마를 감당이나 할까...
기자 질문에 병사들이 우린 지금 훈련 중이다. 라고 했답니다.
제공권을 장악하고 압도적인 기갑부대를 동원 하고도 점령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시민들의 격렬한 저항도 있겠지만..
훈련이란 명분으로 끌려와서 생각지도 못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대학살을 해야하는
러샤 부대원들의 동요 또한 작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선재타격한다는 지는 방공호에 숨어있고 젊은 친구들은 사지로 보낼놈이 짜장입니다.
훈련이라고 속이고 우크라에서 전쟁중
포로로 잡혀서 우크라 군인이 집으로 폰해서 부모랑 통화시켜 주는것도 있음
그 부모도 모르고 있고 울고불고 난리임 페이스북 텔레그램에 포로
영상 올리면 어 우리 오빠 우리 아들이 왜 저기에
포로로 있지? 이런 영상도 엄청올라옴
결론은 지금 러시아 병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훈련인줄 알고 우크라 쳐들어감
그리고 일론머스크가 위성 인터넷
까지 서비스해줌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나 같은 뿌리 민족에 평소 왕래도 했고....
우크라를 빨리 접수 하려면 말단 병사들이 민간인들 막 학살하고 이래야 되는데 저들 정서상 군인을 떠나서 양심에
걸리고 명분이 없어서가 아닐까 함.
하...빨리 협상 해라.
ㅡ..ㅡ
군에 있을때 "엄마"라는 말에 모두 눈물
닦았음..
무기를 만들어 동족을 공격하는 동물은 인간뿐입니다.
위의 내용이 사실인지도 모를 듯...ㅠ
자식농사왕쩔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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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덕에 잘 먹고 잘사는사람들과 그냥 방관자들 밖에없다. 그러니까 푸틴이 자기 맘대로 할수있고 또 법을 바꿔서 임기가 2036년까지다. 그런데 아무도 반발 하지않는다. 러시아 국민도 푸틴이나 똑같다
푸틴 개인감정싸움
전쟁은 늘 정치인들 때문이지
사랑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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