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08001
오랜만에 어머님과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제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시는데...또 눈물이 나네요.
우는 걸 들킬까봐, 일 핑계대고 서둘러 끊고 나니, 한 마디 빠트린게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모님께 다들 전화 한 통 하시는 건 어떨까요?
전화드릴 부모님도 계시지 않은 분들을 떠올리면 이 마저도 과분한 행복입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