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주5일제 도입 할 때도 수구 언론과 그 패거리 새끼들이 나라 망한다고 그렇게 지랄들 했는데.
지금 봐봐.
그 당시보다 생산성도 훨씬 올라있고 더 잘 살고 있음.
최저임금 제도 제대로 정착되거나 강제되면 나라 망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 최저임금 안지키는 곳에는 지네들이 들어가기 싫어함 ㅋㅋ
주 120시간 발언의 취지는 냉동인간 윤씨가 이러한 구태 시절의 인식을 가지고 있는게 그대로 드러났다고 할 수 있음.
주5일제 도입 및 정착 때 한나라당 새끼들이 지랄발광하던 논리 그대로 답습하는거지 뭐.
해고해도 아무말 안할 놈들만 모아서
유누보가 대통령 했음 좋겠다.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들임.
몇년전만 해도 미국의 미시시피 주같은 데에서는 평균연령이 만70세를 못 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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