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되고 출처없는 SNS로 일종의 선동질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친구들 가르치고 있어서 여론도 묻고 사람들 반응도 묻는데요. 푸틴 지난 선거도 약 60% 수준으로 당선됐고 현재 전쟁 반대 여론이 상당히 높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을 위로하고 푸틴의 오판이며 전쟁을 반대하지만 동시에 우크라이나의 프로파간다도 너무 많습니다. 여론에 편승해 한쪽은 악마고 한쪽은 선이고 그런 이분법적인 사고는 본질과는 거리가 멉니다. 십수년째 러시아는 나토의 동진을 반대했고(나토의 실제 주적이 러시아잖아요) 그걸 미국이 문서로 보장하라고 요구해왔습니다. 젤라스키는 나토와 EU가입이 불가함을 알고도 낮은 지지율에도 계속 러시아를 자극했고 전쟁 이후 아마 유럽이나 미국이 길을 열어줄거라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위대하고 고매한 유럽 선진국들 세계평화를 지키는 경찰국가 미국 뭐하고 있습니까? 불쌍한건 우크라이나인들과 죽어나가는 젊은 군인들이죠. 우크라이나인들의 피가 그땅을 적실수록 젤라스키의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미국은 눈엣가시 러시아의 힘빠지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유럽과 아시아에 세일가스원유 팔아먹을 생각에 표정관리하죠.국제역학은 단순하지 않아요.
편향되고 출처없는 SNS로 일종의 선동질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친구들 가르치고 있어서 여론도 묻고 사람들 반응도 묻는데요. 푸틴 지난 선거도 약 60% 수준으로 당선됐고 현재 전쟁 반대 여론이 상당히 높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을 위로하고 푸틴의 오판이며 전쟁을 반대하지만 동시에 우크라이나의 프로파간다도 너무 많습니다. 여론에 편승해 한쪽은 악마고 한쪽은 선이고 그런 이분법적인 사고는 본질과는 거리가 멉니다. 십수년째 러시아는 나토의 동진을 반대했고(나토의 실제 주적이 러시아잖아요) 그걸 미국이 문서로 보장하라고 요구해왔습니다. 젤라스키는 나토와 EU가입이 불가함을 알고도 낮은 지지율에도 계속 러시아를 자극했고 전쟁 이후 아마 유럽이나 미국이 길을 열어줄거라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위대하고 고매한 유럽 선진국들 세계평화를 지키는 경찰국가 미국 뭐하고 있습니까? 불쌍한건 우크라이나인들과 죽어나가는 젊은 군인들이죠. 우크라이나인들의 피가 그땅을 적실수록 젤라스키의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미국은 눈엣가시 러시아의 힘빠지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유럽과 아시아에 세일가스원유 팔아먹을 생각에 표정관리하죠.국제역학은 단순하지 않아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은 소련에게...독일 너머로 나토를 확장하지 않겠다고 약속..그러고선 폴란드, 체코, 헝가리를 나토에 가입시켜 버리고 구 소련땅이던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부터 구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까지 나토 영역을 확장시켜버림...러시아 입장에선 약속을 어긴것도 모자라 자꾸 확장하니 빡칠수밖에..러시아가 캐나다, 멕시코를 미국의 적성국가로 만들어버려도 미국이 가만히 참고만 있을까?
현대사의 전쟁의 대부분이 영국, 미국의 개입에서 비롯된것이 많음..
언론이 대부분 서구의 언론이니 자국의 이익 위주로 기사를 쓰고 그걸 받아쓰니 자꾸 러시아만 잘못한걸로 알고있을뿐..먼저 약속 파기하고 자극한건 서방임...이래놓고 러시아 핑계로 군사력 증강하는 독일? 일본?
왜 미국은 약속 어겨도 되고, 대량 살상무기 없는 이라크 침공해서 후세인 죽여도 되고 오사마 빈 라덴 핑계로 아프간 침공해도 되는데 러시아는 안되는걸까? 영국은 무슨 권리로 팔레스타인 땅 잘 살고있는 아랍인들을 쫒아내고 이스라엘은 건국하도록 했을까? 서방국의 제국주의는 착한 제국주의인가?
국제 분쟁, 전쟁은 그리 단순하지도 일방적으로 한쪽이 악인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거 같음..물론...일본은 제외..
북한이었으면 니 같은건 아오지 탄광이야
이런새끼들이 뒤져야하는데
폴란드가 개입되는순간 지옥문 열린다.
러시아 본토가 공격 당하죠.
나토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듯..
현역 필요없이 예비군들만 보내도 처바를듯.
우린 ㅠ.ㅠ
지금이 2차대전때같이
돌격시가전이나 하는줄아나보지
정신이 나가 히틀러로 빙의된 듯.
우크라합병은 그렇다 쳐도 전쟁을 찬성하는건 쫌 . .
우리도 대통령 뽑아논거 뭐하고 있나 봐봐
안먹는다
나쁜넘
대통령 당선자 꼬라지만 봐도 알수있다.
선동당한 개 돼지들이 많다.
현대사의 전쟁의 대부분이 영국, 미국의 개입에서 비롯된것이 많음..
언론이 대부분 서구의 언론이니 자국의 이익 위주로 기사를 쓰고 그걸 받아쓰니 자꾸 러시아만 잘못한걸로 알고있을뿐..먼저 약속 파기하고 자극한건 서방임...이래놓고 러시아 핑계로 군사력 증강하는 독일? 일본?
왜 미국은 약속 어겨도 되고, 대량 살상무기 없는 이라크 침공해서 후세인 죽여도 되고 오사마 빈 라덴 핑계로 아프간 침공해도 되는데 러시아는 안되는걸까? 영국은 무슨 권리로 팔레스타인 땅 잘 살고있는 아랍인들을 쫒아내고 이스라엘은 건국하도록 했을까? 서방국의 제국주의는 착한 제국주의인가?
국제 분쟁, 전쟁은 그리 단순하지도 일방적으로 한쪽이 악인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거 같음..물론...일본은 제외..
많은 위성, 통신 정보가 사실 우크라이나로 넘어가고 있겠지요.
여성우월주의이자 남성혐오주의인 페미니즘 사상을 강제로 세뇌 시킨 국가와 국민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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