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이 이럴겁니다..아마..나는 안그러겠지..하는사람들도 아마그럴거라는겁니다..ㅋㅋ
내가 잘나갈때 형편어려운 친구중에서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과연 있을까???? 있으면 진짜 대단한거라고 생각함.
나랑 같은 형편이었는데...내재산은 1~2억이 전부인데 20억 30억 50억 이렇게 점점 상류층에 다가가는 친구가
옆에있으면 나중에는 그친구 소식듣는것조차 싫어하는것같고 만나기도 꺼려하는것같아요.....
박탈감?? 자괴감??? 정확한이유는 모르겠지만...내가 느끼기에 나는 먹고살기 바쁜데..
나랑은 전혀다른 삶을 살고있는 친구를보는게 그냥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듯...
평소에는 보자해도 잘 만나주지도 않지만 정작본인이 필요할땐 연락이자주옴,,,ㅋㅋㅋ
딱 10년전 사업1년만에 BMW를 산 후 스스로 깨닳아버린것들...
술값을 내도 지랄 안내도 지랄
본인들을 삶을 정당화하기위해 지들끼리 서로 날깎어내리던 버러지들. 근데 난 걔네들한테 도움만 주고 최선을다했고 좋은소리를 많이했기 때문인가 미련도 없고 계속 바쁘다고 밀어내도 1년에 한번씩은 보자고 연락은 옴 니들만날시간없다. 좋은사람들 만나기도 바쁘다.
뭐 초딩이에요? 일요일 오전부터 밥맛떨어지네 아 재수없어 18
이렇게 없어서야...
진심 도와줬었음.
안정권에 접어들고,
거래처 쭉쭉 늘어날때 참 뿌듯했음.
얼마뒤에 팔아버림.
끝.
그냥 나한테 돈 빌려달라는 놈 하나 줄었네~
이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편해~~
그 이후 면회 오는 친구가 좋은 친구...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견해임
속으로는 배아파 하는것들도 많은게 진실
금수저인 내가 그지되니 전부 뒤통수로 은혜를 갚드만..
나가 전라도인데.
다시 생각해보면
전라도 뒤통수를 이젠 믿음.
하난 총맞어 죽엇구나..이해되지?
힘들때 옆에있어준 사람 그런사람에게 잘해야합니다
내가 잘나갈때 진심으로 응원해주는친구가 진국이라 생각함..
친구가 무시하냐? 얼굴도 못 생겼고? 돈도 없고? 학력도 보통이고? 운동도 보통, 영어도 못하고?
더럽고 치사하면 성공하든지 출세하든지 부자가 되어라. 그럼 주변에서 알아서 척척 길꺼다.
내가 잘나갈때 형편어려운 친구중에서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과연 있을까???? 있으면 진짜 대단한거라고 생각함.
나랑 같은 형편이었는데...내재산은 1~2억이 전부인데 20억 30억 50억 이렇게 점점 상류층에 다가가는 친구가
옆에있으면 나중에는 그친구 소식듣는것조차 싫어하는것같고 만나기도 꺼려하는것같아요.....
박탈감?? 자괴감??? 정확한이유는 모르겠지만...내가 느끼기에 나는 먹고살기 바쁜데..
나랑은 전혀다른 삶을 살고있는 친구를보는게 그냥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듯...
평소에는 보자해도 잘 만나주지도 않지만 정작본인이 필요할땐 연락이자주옴,,,ㅋㅋㅋ
술값을 내도 지랄 안내도 지랄
본인들을 삶을 정당화하기위해 지들끼리 서로 날깎어내리던 버러지들. 근데 난 걔네들한테 도움만 주고 최선을다했고 좋은소리를 많이했기 때문인가 미련도 없고 계속 바쁘다고 밀어내도 1년에 한번씩은 보자고 연락은 옴 니들만날시간없다. 좋은사람들 만나기도 바쁘다.
배아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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