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구에 사는 머시기
부산에서 결혼식 있었는데
하객 너무 없다고 어차피 100인분 가격나가니
축의금 안줘도
사람 좀 데려오라고 계속
부탁하여 한명더 내가 부탁하여 둘이갔다
그래도 돈 안주는게
어딧냐 싶어 데려간 사람도 있고
10만원 넣었는데
6개월동안 카톡으로 욕하더라
하객알바고용해도 5만원이니 식사하러라도
사람이 와주는게
낫다더니 거짓말이었구나 많이 바란거였어
축의금 그것 노린 하객 모집이었어
구글에 뜬거보고 검색후
이글 쓸려고 여기 가입했다
속내를 아는 친구나..진심
보랄 친구임.
돈 이전에 태도가 깔려 있어야함
걱정이 앞섭니다
일이 잘 안되는건가.ㅠ
뭘 그런 거 물어봐 그냥 여긴 얼마 짜리 부폐라니 그에 맞쳐 주면 되지 했다.
그랬더니 이 부부가 와서 5만원 내고 밥 먹고 기념품 2개씩 받아가더라
이게 친구 맞나?
글쓴이도. 친구 분도. 우정 변치 마시길~
그냥 추카 받자하고해라.
인성은 난중봉투로 보면되고
와줘서 축하해준게 어디에요 ㅜㅡㄴ
진짜 없어서 못내는건 다른거지
부산에서 결혼식 있었는데
하객 너무 없다고 어차피 100인분 가격나가니
축의금 안줘도
사람 좀 데려오라고 계속
부탁하여 한명더 내가 부탁하여 둘이갔다
그래도 돈 안주는게
어딧냐 싶어 데려간 사람도 있고
10만원 넣었는데
6개월동안 카톡으로 욕하더라
하객알바고용해도 5만원이니 식사하러라도
사람이 와주는게
낫다더니 거짓말이었구나 많이 바란거였어
축의금 그것 노린 하객 모집이었어
구글에 뜬거보고 검색후
이글 쓸려고 여기 가입했다
난 축의금 했는데 이것들은 나한테 안 했음.둘이 부부라 난 한쪽만 했는데..
근데 이 잡것들이 우리 아버지한테 보험을 팜.
아버지에게 바로 위 같은 사실 알리고 해지하라고 말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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