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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폭풍속의여유 22.03.28 10:05 답글 신고
    친구는 축의금 안내도 됩니다
  • 레벨 중령 2 소취 22.03.28 10:05 답글 신고
    비록 시국이 이래서 욕은 하고 다니지만..뚱이님 글에서 살짝 힐링하고 갑니다..
  • 레벨 상병 시나위루 22.03.28 10:37 답글 신고
    축의안내고 쌩까다 걸려서 1인손절했음ㅋ지 경조사때 20냈는데ㅋㅋㅋ미리애기라도 했음 이해했겠죠
  • 레벨 원사 3 미아리짱 22.03.28 11:09 답글 신고
    친구 보고싶네...
  • 레벨 소령 1 꼬냑헤네시 22.03.28 11:21 답글 신고
    진정한 친구네요
  • 레벨 중장 관계자 22.03.28 11:24 답글 신고
    정해진거는 없지만 지난 두번의 부의금때.. 예상.? 보다 적은 금액을 한 친구가 있었죠
    걱정이 앞섭니다
    일이 잘 안되는건가.ㅠ
  • 레벨 병장 911기다려라 22.03.28 11:32 답글 신고
    내 결혼식에 시간내서 축하해주러 오신분들한테 꼭 돈받아야겟습니까 전 뭐 그렇다구요 ㅎㅎ
  • 레벨 원사 3 오챠드 22.03.28 11:45 답글 신고
    1인당 35000원 잔치 부페와 부부가 와서 밑에서 다른 친구에게 전화 "얼마 할꺼냐" 물으니

    뭘 그런 거 물어봐 그냥 여긴 얼마 짜리 부폐라니 그에 맞쳐 주면 되지 했다.

    그랬더니 이 부부가 와서 5만원 내고 밥 먹고 기념품 2개씩 받아가더라

    이게 친구 맞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오리탕91 22.03.28 13:43 신고
    @깨잘알 ㅋㅋㅋㅋㅋ 좋빠가 출현
  • 레벨 중사 2 록스루키 22.03.28 22:44 답글 신고
    거지 친구라고 하죠. 정 어려워서 못하면 당시자가 먼저 알죠. 저렇게 말한다는건 그냥 아는사람 수준임.
  • 레벨 원수 우주최강효정 22.03.28 11:48 답글 신고
    저도 10여년 전에 친구 결혼식에 뒤지게 힘들어서 3만내고 미안해서 밥은 안먹고 갔던적이 있었네요. 대리도 2년하면서 빚도 많이 줄이고 지금은 짱깨새키들 전염병 퍼트려 못하지만 지금도 빚은 여전히 많지만 당시보단 편해졌습니다. ㅎㅎ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2.03.28 12:03 답글 신고
    경사는 그러려니 하지만 조사에 얼굴도 안비치거나 못와서 위로 전화나 연락도 안하는 것들은 정리했음...돈이 중요한게 아님..
  • 레벨 대령 1 이수야니 22.03.28 12:09 답글 신고
    예전에 어떤글보니까 축의금 3만원내고 마누라랑 애새끼까지데리고 와서 뷔페 거덜내고갔다는 글도 있던데 이건 추천이지~
  • 레벨 병장 힐링MASTER 22.03.28 12:11 답글 신고
    하.. 가슴 먹먹 하네요.
    글쓴이도. 친구 분도. 우정 변치 마시길~
  • 레벨 중사 1 앉자쏴는안돼 22.03.28 12:11 답글 신고
    세상 별인간많딘 결혼식 작던많던
    그냥 추카 받자하고해라.
    인성은 난중봉투로 보면되고
  • 레벨 병장 오늘의태양 22.03.28 12:21 답글 신고
    경사 조사 둘다치러봤는데 돈자체가중요한게아니라 금액이 크면 나를 좀더신경쓰는구나 하는생각이 들긴하데요. 5만원이랑 50만원이랑 무게가 같진않죠.
  • 레벨 원사 3 늑대아니에요 22.03.28 12:31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는 결혼식때 축의금 받은게 후회됩니다. 축의금 안 받는게 맘이 편해요. 그땐 잘 몰랐지요.
  • 레벨 대위 3 맑은발기 22.03.28 12:33 답글 신고
    저런 친구 만나질 마라..생각없이 사는것들은. 인력시장 하루만가도 십만원은 내것다.c8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에우로페 22.03.28 12:45 답글 신고
    왜 이렇게 살아~쯧쯧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2.03.28 13:18 답글 신고
    정신차려 보배친구들이면 세상도 바꿀수 있어
  • 레벨 원사 2 오리탕91 22.03.28 13:4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좋빠가는 끊어야하는건 맞음
  • 레벨 중령 1 수원토박아빠 22.03.28 13:00 답글 신고
    친한친구라면 밥만먹고가도 충분히 이해됐을텐데..
    와줘서 축하해준게 어디에요 ㅜㅡㄴ
  • 레벨 대령 2 천왕의전설2 22.03.28 13:16 답글 신고
    있는데도 안내는것과

    진짜 없어서 못내는건 다른거지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2.03.28 13:18 답글 신고
    친구는 돈보고 만나는게 아니니까
  • 레벨 원사 3 율이바라기 22.03.28 16:01 답글 신고
    앗!! 갑자기 제 베프 결혼식 까먹고 안간 생각이~ 욕을 드럽게 먹었습니다.
  • 레벨 소위 2 국회국산화 22.03.28 16:01 답글 신고
    이런친구가 없네요...박정희 욕했다고 애국가 불러보라는 세끼는 손절 해 버렸고...
  • 레벨 중사 2 번저강롯데 22.03.28 16:24 답글 신고
    우린 친구끼린 축의금 안냈는데,,
  • 레벨 중장 여사해 22.03.28 16:32 답글 신고
    이런 찐친이 부럽다
  • 레벨 원사 1 서군아 22.03.28 16:35 답글 신고
    미안해서 밥도 못먹고..답례품 과자세트 5개 개꿀
  • 레벨 하사 3 똘레랑스KR 22.03.29 11:40 답글 신고
    흠... 개인축의금도 아니고 팀비로 축의금 들고 네가족 총출동..그것도 가족여행 가는길에 들렀다며 청바지 흰티입고왔던 울팀장 생각이 나네....ㅋㅋ
  • 레벨 간호사 청풍이군악능운비 22.03.29 20:55 답글 신고
    지금 대구에 사는 머시기
    부산에서 결혼식 있었는데
    하객 너무 없다고 어차피 100인분 가격나가니
    축의금 안줘도
    사람 좀 데려오라고 계속
    부탁하여 한명더 내가 부탁하여 둘이갔다
    그래도 돈 안주는게
    어딧냐 싶어 데려간 사람도 있고
    10만원 넣었는데
    6개월동안 카톡으로 욕하더라
    하객알바고용해도 5만원이니 식사하러라도
    사람이 와주는게
    낫다더니 거짓말이었구나 많이 바란거였어
    축의금 그것 노린 하객 모집이었어
    구글에 뜬거보고 검색후
    이글 쓸려고 여기 가입했다
  • 레벨 상사 3 붕붕빵빵 22.03.29 23:54 답글 신고
    내가 아는 개놈 개년 선배들
    난 축의금 했는데 이것들은 나한테 안 했음.둘이 부부라 난 한쪽만 했는데..
    근데 이 잡것들이 우리 아버지한테 보험을 팜.
    아버지에게 바로 위 같은 사실 알리고 해지하라고 말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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